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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태풍 미탁 북상에 충장축제 일부행사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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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 3일, 거리퍼레이드 5일로 연기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오는 2일 개막예정이던 ‘제16회 추억의 충장축제’가 방문객 안전을 고려해 일부행사를 취소하거나 연기한다.

광주시 동구는 1일 오전 임택 청장이 주재하는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태풍의 직·간접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되는 2일과 3일 일정을 일부 조정했다고 밝혔다.  

'청바지 서포터즈'가 충장축제를 홍보하는 모습 [사진=광주 동구청]

회의결과 2일 주민자치센터 경연예선과 무등아트페스티벌(무등갤러리), 전통채색화 작가전 등 실내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만 정상 개최하고 축하공연을 포함한 야외프로그램은 전면 취소 또는 연기하기로 했다.

2일 오후 7시로 예정된 개막식은 3일 오후 6시로 연기됐다. 3일 열릴 거리퍼레이드도 5일 오후 2시로 미뤄졌으며, 해남우수영 강강술래 등은 공연이 취소됐다.

태풍이 지나갈 것으로 예상되는 3일 저녁부터는 정상적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오후 7시 5·18민주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에 이어 ‘미스트롯’ 출연자로 유명한 가수 송가인을 비롯해 진성, 최진희 등이 출연하는 ‘충장트로트 열전’이 펼쳐진다.

임택 동구청장은 “태풍의 영향으로 참가자 안전을 위해 개막식, 거리퍼레이드 등 일부행사 일정을 불가피하게 조정하게 됐다”며 “시설물 안전점검 등을 철저히 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kh108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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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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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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