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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AWS), 'Games on AWS 2019' 1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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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게임사들의 디지털 전환 지원

[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아마존웹서비스(AWS·Amazon Web Services)는 AWS의 게임 관련 연중 행사 중 가장 규모가 큰 컨퍼런스인 ‘Games on AWS 2019’를 오는 15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Games on AWS'는 기조연설과 세션을 통해 게임 고객들에 최신 클라우드 기술 및 게임 산업 트렌드를 소개, 게임 산업의 고객들이 활용할 수 있는 AWS의 신규 서비스 교육 및 클라우드를 통한 최적의 게임 개발 및 운영 방안, 게임 고객의 성공 사례 등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7회째를 맞는 'Games on AWS 2019'는 두 개의 개별 트랙으로 운영된다.

먼저, ‘AWS 입문자를 위한 초단기 레벨업’ 트랙은 AWS에 대해 잘 모르는 게임 고객이 클라우드의 개념과 서비스 특징을 이해하고, 게임에 적용 및 활용할 수 있는지 기초 강좌를 제공한다. 컴퓨팅, 네트워크, 스토리지, 데이터 베이스, 보안, 컨테이너 등 다양한 서비스별 활용 방법을 배울 수 있다.

‘AWS 사용자를 위한 만랩 달성’ 트랙은 현재 AWS를 사용중인 게임 고객이 필요로 하는 핵심 기술과 서비스에 대한 심화 강좌를 제공한다.

게임사의 전략과 경쟁력을 위한 AWS 플랫폼, AWS의 서비스와 기능 업데이트, 아마존 오로라(Amazon Aurora) 서비스를 통한 게임 데이터베이스 레벨 업과 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DDoS) 예방, 게임 개발자들의 최적화된 AWS 사용법, 코드 기반으로 게임 인프라 운영하기 등 전문 세션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두 가지 주제의 실습 워크샵도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실제 AWS의 다양한 서비스들을 시나리오에 따라 실습하고 게임 개발과 운영에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오전부터 오후까지 진행되는 AWS 입문자를 위한 초단기 레벨업 트랙을 3개 이상 들을 경우, AWS 공식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들을 수 있는 바우처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AWS 전문가들과 네트워킹을 통해 클라우드 기술, 교육 및 자격증에 대한 심도 있는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에픽게임즈 코리아, 아이탐게임즈, 큐로드 등 AWS 고객사의 게임 솔루션 체험 부스도 마련된다.

AWS APN(AWS Partner Network)의 메가존, GS네오택, 솔트웨어, 베스핀글로벌 부스에서는 게임 운영에 필요한 클라우드 솔루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강환빈, AWS 코리아 게임사업팀 총괄은 “게임 산업의 수 많은 리딩 기업들이 AWS 클라우드를 통해 게임 개발과 운영을 최적화하고, 사용자들의 게이밍 경험을 혁신해 나가고 있다. AWS는 2013년부터 Games on AWS 행사를 통해 클라우드 기반으로 게임을 개발하고 운영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교육 세션들과 게임 고객들의 성공 사례를 공유해 왔다. 이번 Games on AWS 행사에서 게임 산업의 많은 고객들이 디지털 혁신(Digital Transformation) 달성을 위해 AWS 클라우드 활용 방법에 대한 도움을 얻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wiss2pa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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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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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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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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