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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검찰서 15시간 조사 후 귀가···"실제 조사 2시간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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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교수, 대부분 시간 조서 열람에 할애
이번이 2차 조사..검찰, 추후 재소환 예정

[서울=뉴스핌] 황선중 기자 =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학교 교수가 전날 검찰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정 교수는 검찰에서 약 15시간 가량 머물렀으나 실제 조사 시간은 약 2시간 40분 정도인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추후 정 교수를 재소환할 예정이다.

6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전날 오전 9시부터 사문서 위조 혐의를 받는 정 교수를 소환 조사했다. 정 교수에 대한 검찰 조사는 지난 3일 이후 두번째다. 정 교수는 15시간가량 조사를 받고 오후 11시 55분쯤 귀가했다.

다만 정 교수가 실제 조사를 받은 시간은 약 2시간 40분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 교수는 대부분의 시간을 진술 조서 열람에 할애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서는 경찰이나 검찰 등 수사기관에서 조사한 사실을 적은 문서를 뜻한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조국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학교 교수의 검찰 소환이 임박한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출입문 앞에서 취재진들이 대기하고 있다. 2019.10.01 mironj19@newspim.com

정 교수는 전날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지난 3일 진행된 1차 조사 관련 조서를 열람했다. 정 교수는 1차 조사에서 건강상 문제로 조사 내용을 열람하지 않고 귀가했었다. 오후 4시부터 오후 6시 40분까지는 2차 조사를 받았다. 오후 7시 30분부터 오후 11시 55분까지 2차 조사에 대한 조서를 확인했다.

검찰은 2차 조사에서 정 교수를 상대로 사모펀드 투자 관련 자본시장법 위반 의혹, 본인의 자산관리인을 통한 증거인멸 의혹 등을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자녀 입시 특혜 등 조 장관 일가에 제기된 의혹에 대해서도 전방위적 조사를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지난달 6일 정 교수를 동양대 총장 명의의 표창장을 위조한 혐의(사문서 위조)로 기소했다. 검찰은 정 교수가 딸의 의학전문대학원 진학을 위해 표창장을 고의적으로 조작했다고 보고 있다. 정 교수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검찰은 정 교수에게 3차 소환을 요구한 상태다. 

sun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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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쿠팡 대표 61억 주식 보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대규모 주식을 보상받았다. 약 66억 원 규모의 성과조건부 주식보상(PSU)을 받은 지 두 달 만이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3일(현지 시간) 한국 법인 임시대표를 맡고 있는 로저스 최고관리책임자(CAO)겸 법무총괄에게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1만3884주를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쿠팡의 전날 정규장 종가(18.95달러)로 계산하면 405만3012달러, 한화 61억원 상당에 달하는 주식이다. 이 주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분기별로 4회에 걸쳐 분할 수령할 수 있으며, 주식을 받으려면 해당일까지 근속해야 하는 조건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사진=뉴스핌DB] 이 주식을 모두 수령하면 로저스 임시대표가 보유하게 되는 쿠팡 주식은 총 93만3041주로 늘어나게 된다. 그는 지난 2월에도 26만9588주의 주식을 받았다. 한편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직후인 지난해 12월,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를 한국법인 임시대표로 임명했다. 로저스 임시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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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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