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장흥 통합의학박람회서 '암 환자' 건강관리 방향 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한임상통합의학회 추계 학술대회…국내 석학 15명 토론

[장흥=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 장흥에서 개최되고 있는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는 9일  ‘2019 대한임상통합의학회 추계 학술대회’를 열고 암 환자를 위한 종합적인 건강관리 방향을 제시했다.

전라남도, 장흥군이 주최하고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추진위원회, 대한임상통합의학회가 주관한 학술행사엔 정종순 장흥군수, 장석원 대한임상통합의학박람회회장, 통합의학 전문가, 대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통합의학박람회 개막식 행사 [사진=지영봉 기자]

학술행사는 ‘만성통증 및 암 환자를 위한 통합의학적 학술 프로그램’이라는 주제로 15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4개의 학술세션이 진행됐다.

△암 알고 살아갑시다 △암환자의 통증관리 △현대인은 왜 비타민C를 꼭 드셔야 하는가 △웰니스&힐링케어를 통한 몸과 마음의 건강관리 등 다양한 분야와 연구결과를 발표해 통합의학의 성공 방향을 모색했다.

이경주 고려의대 교수의 진행으로 시작된 학술대회는 통합의학 전문가들의 주제발표, 질의응답 등 열띤 정보 공유의 장으로 펼쳐졌다.

이상철 서울의대 교수, 최환석 가톨릭의대 교수, 진영수 울산의대 교수와 백현욱 분당제생병원 교수가 좌장을 맡은 오전 세션에서는 장석원 회장과 이구진 소망의원장, 이혜원 고려의대 교수, 이재환 효사랑가정의학과의원장의 희망을 주는 암치료법, 후성유전학, 암환자 통증관리, 암환자 식사와 영양관리 등 발표가 진행됐다.

오후 세션에서는 김탁·이성재 고려의대 교수와, 심재철 동국의대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이왕재 서울의대 교수, 손정일 나라의원장, 장태수 단국의대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암환자 비타민 주사요법, 웰니스&힐링케어를 통한 건강관리 사례를 소개했다.

오는 12일에는 김중권 새나래병원장의 ‘부드러운 목, 가뿐한 어깨’, 유화승 대전대서울한방병원장의 ‘통합암치료로 암을 극복하라’ 주제의 명의 초청 ‘목포MBC 건강강좌’가 열린다. 오후에는 장흥통합의료한방병원의 ‘통합의학 학술세미나’가 준비됐다.

건강과 치유의 1번지 장흥에서 열리는 2019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는 안양면 통합의학박람회장에서 오는 13일까지 펼쳐진다.

yb258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원포인트 개헌 반대 안해"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헌법개정' 제안에 "사전 교감은 없었지만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당청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오래전부터 원포인트 개헌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사항으로 개헌을 언급했다"면서 "한 번에 전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것이라도 먼저 개헌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DB]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거듭 야당에 요청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나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이 대표적인 개헌 의제"이라면서 "개헌을 하려면 국회 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pangbin@newspim.com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선 국회 논의를 두고보자는 입장"이라면서 "국회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정도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개헌'을 제시했지만 아직은 개헌에 필요한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시기적으로 정권 초기에 치러지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 추진에 시동을 걸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나쁘지 않고 국정 장악력이 강하고 정권 초기라는 잇점이 있다. 하지만 개헌 카드는 양날의 칼이기도 하다. 국정 동력은 물론 개혁 과제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개헌 카드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어 이재명 정부가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강하게 밀어붙일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은 일단 여당이 애드벌룬을 띄워놓고 국회 진전 상황과 정국의 흐름을 봐 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2-03 12:37
사진
'법정소란' 이하상 변호사 감치 집행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 심리로 열린 김 전 장관의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 종료 직후,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으로 출석한 이하상 변호사에 대한 감치 명령이 집행됐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사진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 이하상 변호사가 지난해 6월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전 장관의 구속영장 심문기일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재판이 끝난 이후 법무부 교정본부 직원들이 이 변호사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변호사는 법원 구치감에 머무르다 서울구치소로 옮겨졌다. 감치 기간은 총 15일이다.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김 전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 당시 퇴정 명령에 응하지 않은 이 변호사와 권우현 변호사에 대해 감치 15일을 선고했다. 하지만 인적 사항이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정당국이 수용을 거절하면서 집행정지로 풀려났다. 이후 이들은 감치 결정에 항고했으나 서울고법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권 변호사의 경우 감치 5일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hong90@newspim.com 2026-02-03 17: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