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PO 3차전] '3연승 도전' 키움, 송성문 선발 출전… SK는 로맥 2번 전진배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 고척=뉴스핌] 김태훈 기자 =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운명을 가를 플레이오프 3차전 라인업이 발표됐다.

프로야구 구단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는 1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3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플레이오프 1,2차전에서 승리를 거둔 키움은 홈으로 돌아와 3연승을 거두며 이번 시리즈를 마치겠다는 생각이다. 반면 2연패에 빠진 SK는 이날 패배하면 가을야구 탈락, 총력전을 예고했다.

송성문이 3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사진= 키움 히어로즈]

장정석 키움 감독은 이번 라인업에서 김웅빈 대신 송성문을 선발 3루수로 투입했다. 그는 "송성문이 SK 헨리 소사에게 상대전적이 좋고, 2차전에서 결승타를 때렸다. 좋은 분위기를 잇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키움은 서건창(지명타자), 김하성(유격수), 이정후(중견수), 박병호(1루수), 제리 샌즈(우익수), 송성문(3루수), 이지영(포수), 김규민(좌익수), 김혜성(2루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에릭 요키시다. 당초 2차전에 선발로 나설 것으로 예상됐지만, 고척에서의 성적이 좋아 3차전에서 출격한다.

요키시는 지난 7일 LG 트윈스와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선발로 마운드에 올랐지만, 2⅓이닝 3실점으로 조기강판을 당했다. 플레이오프 진출이 걸린 3차전에서 명예회복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벼랑 끝에 몰린 염경엽 SK 감독은 강타자 제이미 로맥을 4번에서 2번으로 전진 배치하는 승부수를 던지는 등 타선을 대폭 재정비했다.

제이미 로맥이 2번 타순으로 전진배치됐다. [사진= SK 와이번스]

SK는 배영섭(좌익수), 로맥(1루수), 최정(3루수), 정의윤(지명타자), 김강민(중견수), 이재원(포수), 김성현(유격수), 정현(2루수) 노수광(우익수)의 라인업을 꾸렸다.

염경엽 감독은 "상대의 우투 좌투를 생각해서 엔트리를 짰다. 좋은 타순이라고 생각했고, 코칭스태프 역시 동의했다. 로맥은 시즌 막바지 2번 타자 출전을 테스트했다"고 밝혔다.

특히 포스트시즌에 들어 부진하고 있는 최정을 3번에 배치한 것에 대해 염 감독은 "최정은 부담에 앞서 해줘야 하는 타자"라고 설명했다.

선발투수로는 헨리 소사가 출격한다. 소사는 KBO리그 8년차 베테랑으로 포스트시즌 경험이 풍부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7경기에서 2승1패 평균자책점 2.94를 남겼다.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