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군산시, '전북 군산형 일자리' 시민설명회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군산=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군산시가 전국 최초로 노·사·민·정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군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안에 합의하고, 지역내 경제사회단체를 비롯해 관계기관 및 시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북 군산형 일자리 시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전북 군산형 일자리 추진현황에 대한 자세한 설명으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2부는 상생협약안을 이끌어낸 노사민정을 각각 대표하는 4인이 상생형 일자리 협약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의 소감을 공유하고 전북 군산형 일자리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한 점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군산시청 전경 [사진=군산시청]

현장은 새로운 일자리 모델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회복에 좋은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는 시민들로 북적이며 축제분위기를 조성했다.

군산시는 지난 2018년 5월 GM 군산공장의 폐쇄로 고용․산업위기지역으로 지정되며 이를 타개하기 위한 방안으로 새로운 주력산업을 발굴을 모색해왔다. 지난 4월 상생형 일자리 거버넌스를 구축한 가운데 5월 에디슨모터스 등 4개 기업이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전기차 제조산업에 대한 관심이 고조됐다.

이후 차제생산 전문업체인 ㈜명신과 ㈜MS오토텍이 GM 군산공장 인수를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하면서 내연기관 자동차 생산도시였던 군산이 전기차 클러스터로 전환, 혁신적 도약의 기회를 얻게 됐다.

지역사회와 노동계는 전기차 컨소시엄의 전략적 연대를 모색하며 적정임금과 공동교섭 등을 논의하며 상생협약안을 이끌어 내 지난 달 군산형 일자리 상생협의회에서 최종 상생협약안을 의결했다.

정부와 전북도 및 군산시는 지방투자촉진보조금 등 각종 보조금·세제혜택을 지원하고 주거·보육 등 근로자 복지와 부지매입 자금, 해외판로개척지원 등 노동자와 기업을 위한 전방위적 지원을 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명신 군산공장과 새만금산단에는 총 4122억원 규모의 투자가 이뤄지며 내년부터 전기승용, SUV, 전기버스, 초소형 전기차 생산을 시작해 오는 2022년까지 연간 약 17만대를 생산하게 된다. 이를 통해 2022년까지 직접고용으로 1902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어서 시민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kjss5925@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