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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2 세계지방정부연합 세계총회 유치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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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7~18일 대표단 파견...유치 시 약460억원의 생산 및 소득유발효과 발생 예상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시가 2022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세계총회의 차기 개최후보지로 이름을 올렸다.

대전시는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아태지부 버나디아 사무총장으로부터 '2022 UCLG 세계총회' 개최후보도시 자격으로 11월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세계 총회에 공식 초청장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대전시가 유치에 성공할 경우 140여개국 1000여개 도시정상 등 5000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행사 개최로 약 460억원의 생산 및 소득유발효과가 발생해 지역경제활성화는 물론 2022년 국제전시컨벤션센터 개관시점에 맞춘 총회 개최로 대전의 마이스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대전시청 전경 [사진=뉴스핌DB]

아직 단독 후보도시인지 아니면 복수 후보도시 중 하나인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유치 성공을 단언할 수만은 없다.

또 UCLG 세계 총회(3년 주기) 역대 개최지를 보면 2007년 대회부터 최소 2~3개 도시가 끝까지 치열하게 유치경쟁을 했고 2010년 대회의 경우 월드 총회 이사회에서 투표까지 가는 사례도 있었다.

허태정 시장은 "우리시는 지난 2월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남미에서 아시아·아프리카에서 유럽까지 전 세계를 방문하며 총회 개최에 대한 지지를 요청해 왔다"며 "또한 여러 대륙지부와 함께 많은 회원도시들이 대전을 지지해 줬기 때문에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허 시장은 총회 개최 후보지 자격으로 오는 11월7일부터 18일까지 대표단을 이끌고 아프리카 출장길에 오를 예정이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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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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