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닝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지난 31일 중국 칭하이성(青海省) 시닝(西宁)시에서 폭설이 내린 가운데, 시민들이 눈 내리는 거리를 걷고 있다. 2019.10.31 |
dongxua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1월01일 11:23
최종수정 : 2019년11월01일 11:23
[시닝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지난 31일 중국 칭하이성(青海省) 시닝(西宁)시에서 폭설이 내린 가운데, 시민들이 눈 내리는 거리를 걷고 있다. 2019.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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