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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코스피, G2 무역합의·북미 정상회담 기대감에 강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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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어, 셀트리온과 패치형 치매치료제 임상 3상 진행 소식에 上

[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코스피가 미중 무역합의·북미 정상회담 기대감에 소폭 오르고 있다.

5일 오전 10시 5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39포인트(pt), 0.11% 오른 2132.63pt에 거래중이다.

[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9일 오전 코스피 추이 2019.11.05 rock@newspim.com [자료=키움증권HTS]

최유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코스피가 미중 무역합의 기대감을 반영하며 소폭 오르고 있지만, 전날 재료 선반영과 2130선에서 저항을 받으며 상승 폭은 소폭에 그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정치 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1단계 무역합의에 도달하면 12월에 부과될 1600억 달러(약 185조8400억원) 규모 수입품에 대한 관세가 철회되고 중국은 9월부터 부과된 1120억 달러(약 130조1104억원) 규모 관세를 비롯해 2500억 달러(약 290조 4250억원) 규모 수입품에 대한 25% 관세의 철폐 또는 세율 인하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국인이 585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96억원, 320억원 순매도로 대응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LG화학(1.11%), POSCO(1.15%)가 오르고 있다.

코스닥은 소폭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전날보다 1.72pt, 0.26% 내린 666.73pt에 거래되고 있다.

아이큐어는 셀트리온과 패치형 치매치료제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라는 소식에 상한가에 올랐다.

셀리버리는 21.41% 강세를 보이고 있다. '뇌신경질환 치료 신약후보물질 개발'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진행 중인 글로벌 제약사 다케다(Takeda)가 서울 상암동 셀리버리 본사를 방문했다는 소식이 주가 상승 원인으로 풀이된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월 북미정상회담을 정해놨다는 소식에 남북경협주도 오르고 있다. 코스피에서는 현대로템(4.40%), 현대엘리베이터(2.53%)가 코스닥에서는 좋은사람들(3.39%)이 상승하고 있다.

전날 이은재 자유한국당 정보위원회 간사는 "지난 10월 5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장시간 실무 접촉을 통해 상호 입장을 확인한 만큼 다시 한 번 만날 시기"라며 "김정은 위원장이 북미협상 시한을 올해 말까지 제시한 바 있는 만큼 본격적 합의를 위해 늦어도 12월 초까지는 만날 것이라고 국정원이 보고했다"고 전했다.

 

ro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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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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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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