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한국당 초선 25인 성명서 "인적혁신 지지, 우리도 예외 아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44명 중 25명 모여 "큰 틀에서 보수통합·인적혁신 공감"
"2시 성명서 발표…큰 정치 바란다는 게 공통된 의견"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자유한국당 초선의원들은 7일 회의를 열고 21대 총선을 대비한 '인적혁신'과 '보수 대통합' 등의 논의에 큰 틀에서 공감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초선의원들도 인적혁신에 한해서는 예외 대상이 아니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

한국당 초선의원 44명 중 25명 가량이 참석한 이 날 모임은 7시 30분쯤부터 약 1시간30분 가량 의원회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모두발언을 맡은 이양수 의원은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초선 의원들도 보수 대통합과 총선 승리에 도움이 된다면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고 당에 일임하겠다는 데 다들 동의했다"고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오늘 치열하게 오간 토론과 논의의 내용을 모아서 오후 2시 정론관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기로 했다"며 "초안은 전희경 의원과 내가 맡고 의원들 44명에 동의를 구한 뒤 발표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자유한국당 초선의원 모임이 열리고 있다. 2018.07.19 kilroy023@newspim.com

초선의원들 간 이어진 논의에 따르면 '보수 대통합'과 '총선 승리'를 위한 인적혁신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총론에서 동의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이 의원은 "당에서 추진하는 중도를 아우르는 보수 대통합을 적극 지지하고 참여하겠다는 것이 중론"이라며 "김태흠 의원의 기자회견으로 촉발된 인적혁신 문제에 대해서도 각자 생각하는 방법은 달랐지만,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해 추진돼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고 강조했다.

이는 지난 6일 황교안 대표가 전날 제안한 보수통합 논의와 그 전날 김태흠 의원의 강남·영남권 3선 이상 용퇴론' 등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김 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영남과 강남 3구 등 지역구의 3선 이상 중진의원들이 용퇴하거나 험지에 출마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한 바 있다. 당시 황 대표를 비롯한 이른바 '대권 잠룡'들이 험지에서 출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서 초선의원들 간에 중진의원이나 대권 잠룡들이 험지에서 출마해야 한다는 얘기가 나왔는지를 묻자 이 의원은 "험지 출마라는 말을 쓰지 않기로 했다"며 "당의 훌륭한 인적 자산들을 어디로 쫓아서 귀향 보내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쓰지 않기로 했다"고 답했다.

그는 그러면서 "당 지도부를 비롯한 대권 잠룡들같이 큰 정치를 하신 분들이 고향에 내려가서 자그마한 전술을 치르는 것보다는 큰 곳에서의 역할이 기대되는 곳에서 '큰 정치'를 해주십사 하는 것에는 동의했다"고 부연했다.

이 의원은 자발적 불출마에 대한 논의는 없었는지 묻자 "그런 논의는 없었다"며 "보수통합과 총선 승리를 위해 기득권 내려놓고 당에 일임하겠다"고 했다.

초선의원 모임이 정례화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우리는 정치결사체가 아니고 초선들끼리 모여서 하는 회의다"라며 "때문에 정기회의가 있는 것이 아니고 다섯에서 여섯명 정도가 회의를 제안하면 짧게는 2~3일 길게는 2~3주 내로 모일 수는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이양수 자유한국당 초선모임 간사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초선의원 모임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8.07.19 kilroy023@newspim.com

jellyfi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사진
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사용 불가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24일부터 '연초의 잎'으로 만든 담배뿐 아니라 연초나 니코틴이 들어간 모든 제품이 담배로 규정돼 금연구역에서 모든 담배제품을 사용할 수 없다. 이날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담배사업법' 개정안 시행으로 '연초'나 '니코틴'뿐 아니라 '연초의 잎'에서 유래하지 않은 제품 역시 연초의 잎 소재 담배와 동일하게 담배에 포함된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담배의 정의가 확대됨에 따라 담배 제조업자와 수입판매업자는 담뱃갑 포장지와 담배에 관한 광고에 경고 그림이나 경고문구 내용을 표기해야 한다. 또한 담배에 대한 광고는 잡지 등 정기간행물에 품종군별로 연 10회 이내·1회당 2쪽 이내로 게재해야 한다. 행사 후원, 소매점 내부, 국제항공기·국제여객선 내에만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여성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광고나 행사 후원은 금지된다. 광고에는 담배 품명, 종류, 특징을 알리는 것 외의 내용이나 흡연을 권장·유도하거나 여성이나 청소년을 묘사하는 내용 등을 모두 포함할 수 없다. 만일 담배에 가향 물질이 포함되는 경우 이를 표시하는 문구·그림·사진을 제품의 포장이나 광고에 사용할 수 없다. 건강경고 또는 광고에 대한 규제를 위반할 경우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가향물질 표시 금지에 대한 규제를 위반할 경우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담배 자동판매기는 '담배사업법'에 따라 설치장소나 거리기준 등 요건을 갖춰 소매인 지정을 받은 자만 설치할 수 있다. 담배 자동판매기는 18세 미만 출입금지 장소, 소매점 내부, 19세 미만인 자가 담배 자동판매기를 이용할 수 없는 흡연실에만 설치할 수 있다. 성인인증장치도 부착해야 한다. 담배에 대한 광고물은 소매점 외부에 광고내용이 보이게 전시 또는 부착할 수 없다. 담배 자동판매기 설치 기준을 위반하면 500만원, 성인인증장치 미부착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흡연자는 금연구역에서 모든 담배제품을 사용할 수 없다. 금연구역에서 담배제품을 사용할 경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한편, 복지부는 당초 지방자치단체의 담배 규제 사항을 점검·단속하려고 했으나 현장의 혼란을 막기 위해 오는 6월 23일까지 계도기간을 두기로 했다. 담배자판기 설치나 성인인증장치 부착 기준 준수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다소 시간이 걸려 생산 제품에 새로 표시하는 것이 어려운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6-04-24 09: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