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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 분양현장] 상한제 없이도 저렴한 '힐스테이트 홍은 포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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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당 평균분양가 2190만원…주변 시세보다 1억원 저렴
"가까운 지하철역 없어…초등학교 등교시 오르막길 단점"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현대건설이 15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2구역 재건축 단지인 '힐스테이트 홍은 포레스트'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 

단지는 지하 4층, 지상 14층, 8개동, 총 623가구 규모다. 이 중 조합원공급 222가구와 임대주택 17가구, 보류지 2가구를 제외한 38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특별공급 물량은 일반(기관추천) 38가구, 다자녀가구 38가구, 신혼부부 77가구, 노부모부양자 11가구다. 일반공급 물량은 전용 ▲59㎡A 163가구 ▲59㎡B 23가구 ▲72㎡A 30가구 ▲72㎡B 147가구 ▲84㎡ 19가구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2190만원이다. 타입별 분양가는 ▲59㎡A 4억6900만~5억6200만원 ▲59㎡B 5억300만~5억5800만원 ▲72㎡A 5억6600만~6억6700만원 ▲72㎡B 5억9300만~6억6100만원 ▲84㎡ 6억5800만~6억8700만원이다.

발코니 확장비는 ▲59㎡A 1175만원 ▲59㎡B 1192만원 ▲72㎡A 1312만원 ▲72㎡B 1341만원 ▲84㎡ 1462만원이다. 유상옵션 비용은 ▲시스템 에어컨 374만~920만원 ▲가전 옵션 37만~620만원 ▲가구 외 옵션 20만~281만원 ▲보이스홈 100만~136만원이다.

'힐스테이트 홍은 포레스트' 유상옵션 가격 [자료=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홍은 포레스트는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분양가는 주변 단지 시세보다 1억~2억원 정도 저렴하다. 단지에서 걸어서 7분 거리에 있는 힐스테이트백련산 4차(작년 2월 입주) 전용 84㎡ 매물은 7억8000만~8억5000만원이다. 전용 59㎡ 매물은 6억8000만~7억5000만원 선이다. 

단지에서 차량으로 16분 거리에 있는 홍은동 '북한산두산위브'(이달 입주)는 전용 84㎡ 매물이 7억3000만~8억2000만원이다. 전용 59㎡ 매물은 6억~6억8000만원 선이다.

단지에서는 서울지하철 6호선 새절역까지 걸어서 20분, 증산역까지 걸어서 24분 걸린다. 버스 7018번을 타면 새절역까지 11분이면 이동한다. 서울지하철 3호선 홍제역까지는 버스 7019번으로 25분 걸린다. 견본주택 내방객 중에는 단지에서 가까운 지하철역이 없다는 게 단점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이날 견본주택을 방문한 한 내방객은 "단지가 지하철역과 가깝지 않고 오르막길도 가파른 곳에 있다"며 "초등학교 가는 길에 인도가 없고 언덕길을 지나야 한다는 것도 아쉬운 점"이라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홍은 포레스트' 위치도 [자료=현대건설]

향후 새절역에는 서부선과 고양선 2개 지하철 노선이 개통 예정이다. 서울시는 경전철 서부선을 민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서부선은 6호선 새절역∼명지대∼여의도∼장승배기∼서울대입구역까지 16.23㎞ 구간을 지나는 경전철이다. 

국토교통부는 3차 신도시 교통대책으로 지하철 서부선을 연장한 고양선 신설계획을 발표했다. 서부선 새절역~향동지구역∼지구 내 3개역∼화정지구역∼대곡역(지하철 3호선·경의중앙선·GTX-A·대곡소사선)∼고양시청역까지 14.5km 구간에 지하철을 놓는 계획이다.

단지 주변 생활편의시설로는 농협하나로마트, 이마트 2곳(은평점 및 수색점), 이랜드리테일, 의료법인 동신의료재단 동신병원, 연세대학교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응암9구역 어린이공원, 백련근린공원이 있다.

단지 근처 학교는 명지초등학교, 서울홍연초등학교, 명지중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이화·금란중학교(이대부중), 홍은중학교, 대성고등학교, 숭문고등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이화·금란고등학교(이대부고)가 있다.

명지초등학교는 학급당 학생수가 23.4명으로 서대문구 평균 21.9명보다 많다.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 수는 122개로 서대문구 평균 46.5개를 큰 폭 웃돈다. 서울홍연초등학교는 학급당 학생수 21.5명,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 수 48개다.

'힐스테이트 홍은 포레스트' 공사현장 부지 [사진=김성수 기자]

명지중학교에서는 작년 과학·외국어·국제·자립형사립고등학교(자사고)를 비롯한 특수목적고등학교(특목고)에 17명이 진학했다. 외고 및 국제고 6명(3%), 자사고 9명(4.5%)이다.

이대부중에서는 작년 특목고에 43명이 들어갔다. 과학고 4명(2.5%), 자사고 39명(24.7%)이다. 홍은중학교는 작년 특목고 진학생이 9명이다. 외고 및 국제고 4명(2.6%), 자사고 5명(3.3%)이다.

대성고등학교에서는 작년 서울대학교에 6명이 들어갔다. 숭문고등학교와 이대부고는 작년 서울대 진학생이 각각 3명, 7명이다. 한성과학고등학교는 서울대 등록자가 17명, 충암고등학교는 5명이다. 하나고등학교의 작년 서울대 등록자는 55명이며 동명여자고등학교는 2명이다.

청약일정은 ▲18일 특별공급 ▲19일 1순위 당해 지역 청약 ▲27일 당첨자 발표 ▲다음달 9~11일 정당계약 순이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 2641 힐스테이트 갤러리(3호선 양재역 4번출구 약 300m)에 있다. 입주는 오는 2022년 11월 예정이다.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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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잠수함은 순항핵잠(SSGN)" [서울=뉴스핌] 김종원 선임기자 =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25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 건조사업'을 현지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의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은 핵연료를 추진 동력으로 핵탄두를 장착한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과 순항미사일(SLCM)을 운용할 수 있는 8700t급 중형 순항유도탄 핵잠(SSGN)으로 분석됐다. 북한은 올해 3월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 건조가 추진되고 있다고 공개했다. 당시 잠수함 하단부만 공개했지만 이번에는 동체 전체를 전격 공개했다. 건조 중인 핵잠 배수량이 8700t급이라고 처음 언급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지도했다고 북한 관영 매체들이 25일 보도했다. 사진은 방청도료가 칠해진 대형 선체를 살펴보는 김정은과 수행 간부들. [사진=노동신문]  ◆핵연료 장전·원자로 시운전·실출력 운전 남아 홍민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북한의 핵잠 건조 단계와 관련해 원자로 등 핵심 장비가 들어간 상태의 외피 결합과 외관 완성으로 평가했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핵추진잠수함 건조 단계로 볼 때 원자로 압력용기와 증기발생기, 주터빈 계통, 감속기·주축 라인, 주냉각 펌프 하우징, 미사일 발사관 구조물이 내부에 들어간 상태"라고 말했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잠수함 중앙부에 서 있는 김 위원장의 선체 중앙부는 원자로 구획 부분"이라면서 "최고지도자에게 공개했다는 것은 원자로 탑재가 끝난 완전한 선체 실루엣 상태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향후 핵연료 장전과 완전한 원자로 시운전, 실출력 운전이 남아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8700t급과 중형 순항유도탄 핵잠(SSGN), 함교와 발사관 구간이 연동된 설계라고 봤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25개의 다축 트롤리에 얹혀 있는 잠수함 공개와 배수량 기준 미국·러시아·중국 등의 통상 1만1000~1만8000t급의 전략핵잠(SSBN)이나 순항핵잠(SSGN) 보다는 작은 사이즈"라면서 "배수량 기준으로는 러시아의 아쿨라급(8000~8500t), 델타급 III·IV(9000~10000t)과 유사하다"고 분석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살펴봤다고 노동신문이 25일 전했다. 사진은 딸 주애와 함께 이야기 하고 있는 모습. 뒤편의 '군자리 혁명 정신'이란 글귀는 6.25 전쟁 당시 탄약과 무기 제조와 보급을 위해 지하 군수공장이 위치한 군자리의 주민들이 결사의 각오로 임했다는 점을 강조하는 선동 구호. [사진=노동신문] ◆SLCM에 소수 SLBM 운용 혼합형 배치 특히 홍 선임연구위원은 "북한이 공개한 잠수함의 특징은 중앙 미사일 발사관 구획과 함교를 구분하지 않고 일체화시킨 설계"이라면서 "함교(지휘·항법·센서·통신 상부구조)와 발사관(VLS) 사이에 독립 격벽을 치고 외관상 매끄럽게 연동된 외형으로 처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선체골격에서는 러시아 델타급 III·IV, 선체 비율에서는 중국의 진급(Type 094)과 유사한 것으로 분석했다. 중앙부가 두툼해지는 배럴형(bulged) 실루엣으로 발사관을 중앙에 집중 배치하는 델타급의 전형적 특징과 유사하다. 중앙 발사관 높이를 함교와 연동시킨 것은 SLCM 이외에도 소수의 SLBM을 운용하는 혼합형 배치 가능성도 있다고 홍 선임연구위원이 분석했다. 북한의 잠수함 용어 표현과 잠수함 성격으로 봤을 때 순항핵잠(SLCM)용이거나 SLCM 다수와 SLBM 소수의 혼합 플랫폼으로 봤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을 영문판에 'nuclear-powered strategic guided missile submarine'로 표기해 'guided missile'은 통상 순항미사일(SLCM)"이라고 설명했다. 북한 김정은(왼쪽 셋째) 국무위원장이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돌아봤다고 노동신문이 25일 전했다. 사진은 노동당 군수공업부장 조춘룡(김정은 오른쪽) 등과 잠수함 설비를 살펴보는 장면. 뒤편으로 '침략자 미제와 대한민국 것들을 쓸어버릴 무기생산에 총권기하자'는 선동 구호가 보인다. [사진=노동신문]  ◆한국 해군 핵잠수함 건조·도입 속도 붙을 듯 홍 선임연구위원은 "일단 핵탄두 SLCM을 탑재하는 SSGN의 성격이라고 볼 수 있다"면서 "다만 소수의 SLBM과 다수의 SLCM 혼합 플랫폼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핵탄두와 재래식탄두 이중 용도의 전략 순항미사일을 탑재하는 잠수함일 경우에는 저고도 비행으로 요격 회피 가능성이 있어 '제2격' 보복능력이 신장될 것으로 분석됐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8700t급 SSGN일 경우 전략순항 미사일 화살-2, 화살-1라-3(대형화 개량형), 불화살-3-3-1 등을 탑재할 수 있고 사거리는 1500~2000km 정도일 것으로 보인다"고 관측했다. 잠수함 함수 부분에 어뢰관 6~7개가 식별돼 핵어뢰 탑재 가능성도 나온다. 현재 미국은 공격핵잠(SSN) 50척과 순항핵잠(SSGN) 4척, 전략핵잠(SSBN) 14척 잠수함 전력으로 전 세계를 상대로 24시간 365일을 중단 없이 전략·전술 작전을 벌이고 있다. 북한이 핵잠 실물 전체를 전격 공개함에 따라 향후 한국의 핵잠 건조와 도입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kjw8619@newspim.com 2025-12-2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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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공항은 설렘으로 가득하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 스타트업 입사 4년 차인 30대 직장인 A씨는 연말에 아껴둔 휴가를 소진하기로 결심했다. 그동안 여러 프로젝트로 쓰지 못한 연차를 모두 사용하기로 했다. 회사에서도 연차 소진 권고가 내려지면서 징검다리 연휴를 눈치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에 A씨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3일, 24일과 26일 연차를 내고 22일 저녁 일본에 도착해 여정을 시작하는 6박 7일 여행을 다녀오기로 마음먹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비행기 출발을 기다리는 이들로 설렘이 가득차 있던 김포공항에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해 화요일인 26일 징검다리 연휴에 연차를 낸 이들과, 고국으로 돌아가는 외국인 관광객 등이 공항에 자리했다. 2025.12.24 aaa22@newspim.com 24일 크리스마스를 앞둔 김포공항은 여행객으로 북적였다.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26일 금요일 하루를 연차로 내면 최소 3박 4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어서다. 내년 1월 1일 신정까지 연차를 내면 최장 11일을 휴가로 사용할 수 있다. 커다란 캐리어를 양손에 쥐고 있는 하루토(가명·23) 씨는 이날 고국인 일본으로 돌아간다. 그는 "한국 여행을 마치고 가족들과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함께 보내기 위해 고국인 일본에 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출국장에는 외국인들이 화장품 등 다양한 선물을 가득 담은 박스와 커다란 캐리어를 밀며 분주히 오갔다. 출국장에 위치한 체크인 줄에는 커다란 기내용 캐리어를 쥔 사람들로 줄들이 가로세로 빽빽히 차 있었다. 이른 아침 시간에 출발하느라 챙기지 못한 끼니를 벤치에 앉아 간단히 빵과 커피로 때우는 이들도 간간히 보였다. 안양에서 왔다는 30대 커플은 "4박 5일 일정으로 대만으로 갈 예정"이라며 "직장인이라 업무 때문에 더 휴가를 내지 못해 아쉽다. 뒤에 휴가를 더 붙였다면 유럽에 가고싶었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업무가 쌓여있어도 연차를 아예 날릴 수는 없고 (회사에서도) 소진하라는 분위기여서 다행이었다"라며 "대만에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보고 싶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김포공항 출국장 한 켠에 쌓여 있는 캐리어와 수화물들. 2025.12.24 aaa22@newspim.com 이날 공항에서 만난 40대 여성은 서울 서초구 양재에서 공항으로 왔다. 그는 "중국 상하이에서 근무하는 남편을 만나러 간다"며 "중국에서 2주 정도 같이 연말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에서 보내는 장기 휴가가 가능한 이유는 크리스마스인 25일, 내년 신정인 1월 1일이 각각 목요일이기 때문이다. 금요일인 26일(금요일), 29일부터 31일까지, 내년 1월 2일(금요일) 등 총 5일의 연차를 사용하면 최장 11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다. 가족끼리 휴가일을 맞춰 같이 해외 휴가를 가는 경우도 있었다. 장승훈(28·건국대 컴퓨터공학과) 씨는 "참여하고 있는 개발자 관련 프로그램에 양해를 구하고 나를 포함해 총 6명이 중국 상하이로 어머니 생일과 가족 기념일을 겸해 가족 여행을 간다"며 "아버지나 삼촌 등 다른 분들도 휴가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중국을 가본 적이 없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날 출국하는 여행객들의 목적지는 일본과 중국이 대부분이었다. 고환율과 엔저의 영향으로 여행 경비 부담이 비교적 덜한 일본이나 중국이 인기 관광지로 꼽혔다. 여행 전문 기업 노랑풍선에 따르면 올해 12월 25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노랑풍선을 통해 해외 패키지여행을 예약한 고객 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약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중 일본이 30%로 가장 높았고, 중국(20%)이 그 뒤를 이었다. 베트남과 필리핀은 각각 16%, 7%를 차지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한한령 완화와 단체 비자 발급 확대, 주요 노선의 항공편 증편 등 여행 여건이 개선되면서 중국 여행객이 늘었다"며 "긴 연휴로 장거리 여행을 가는 이들이 생기며 유럽은 8% 수준을 늘었다"고 설명했다. aaa22@newspim.com 2025-12-2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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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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