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부동산 수익형부동산

속보

더보기

카페·베이커리 등 다양한 MD 갖춘 명품 상업시설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부산 '온천 더샵 헤리티지 스퀘어' 상가 식당 피트니스 등 구성
온천장역 역세권으로 유동인구 많아… 4면 개방형으로 접근 용이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시중의 부동자금이 입지 경쟁력을 갖춘 수익형부동산으로 모이고 있다. 자체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최신 설계 및 상가 구성을 갖춘 브랜드 상가가 지역 수요를 아우르는 거대상권으로 발돋움하는 사례가 속출하면서 관심을 갖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미용실, 학원, 세탁소 등 동네 장사 위주의 상가들로 빼곡히 채워졌던 상가의 풍경도 크게 달라지고 있다. 최신 트렌드에 맞춰 음식점, 피트니스 등 다양한 MD 구성은 기본이고 수요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동서남북 어디서든 접근할 수 있는 4면 개방형 보행로를 설계하기도 한다.

실제로 브랜드 상가의 경우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지난 10월 태영건설이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2가 1342에 '데시앙 네스트 8블록 단지 내 상가' 총 24호실을 공급해 단기간에 모든 계약을 마쳤다.
부동산 관계자는 "분양가 상한제 등 정부의 집값 잡기를 위한 규제들이 이슈가 되는데다 지난달 기준금리가 1.25%로 인하돼 저금리로 예금, 저축의 매력이 떨어지면서 수익형 부동산인 상가에도 관심이 높다"라며 "브랜드 상가일수록 초기 분양가가 굉장히 높고 향후 수익률이 향상될 가능성도 크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포스코건설이 11월 부산 1호선 온천장역 역세권 입지에 브랜드 상가인 '온천 더삽 헤리티지 스퀘어' 상업시설을 선보일 예정이라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 상업시설은 대한민국 1호 네트노믹스형 상가라 기대감이 크다. 네트노믹스형 상가란 네트워크와 이코노믹스를 합친 단어로 상가가 기존의 전통 재래시장과 상생을 추구한다. 반경 0.5km 이내 대단지 아파트와 지하철역이 위치해 자유롭게 이동 가능하며 상가 내에서도 원활하게 연결되며 경제적 가치가 높은 판매시설을 의미한다. 그물망처럼 인근의 대형 주거단지와 전통상권, 교통망을 촘촘히 이어 안정적인 배후수요를 가진다는 특징이 있다.

온천 더삽 헤리티지 스퀘어

'온천 더샵 헤리티지 스퀘어'는 대지면적 6,002.80㎡(1,815평), 연면적 56,885.73㎡(17,207평)에 지하 5층, 지상 34층 규모의 주상복합시설이다. 상가는 총 5개 층으로 지어지며 조합원 특별 분양 4~5층을 제외한 1~3층을 일반분양한다. 상가 위에는 전용 59㎡형과 84㎡형의 아파트 190세대와 37㎡형과 49㎡형의 도시형 생활주택 16세대가 들어선다.

'온천 더샵 헤리티지 스퀘어'는 온천시장 자리에 들어선다. 재래시장이 있던 곳은 보통 지역 내 핵심 입지에 자리잡는 특징이 있다. 게다가 단지 주변이 지역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특급상권이기 때문에 교통망이나 상권 활성화 등에 대한 우려가 없다. 또 온천 더샵 헤리티지 스퀘어 상업시설은 온천장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하여 향후 관광명소화될 것이란 기대도 있다.

유명 관광지인 부산 1호선 온천장역 역세권에 위치해 유동 인구도 상당하다. 온천장역은 월 100만명이 승하차 하는 곳이다. 또 부산 시내외로 편리하게 연결되는 광역교통망이 확보돼 있다. 새로운 관광객의 유입과 홈플러스, CGV, 농심호텔, 허심청 등 다양한 고객을 확보한 기존 상권과 그물망처럼 연결 돼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주변 개발 호재로 인해 이곳을 찾는 이들은 해마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가 들어설 온천지구는 300억원 규모의 온천장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진행 중인 곳이다. 장전 래미안, 금정산 SK뷰는 이미 입주가 완료된 상태며 4천여 세대로 개발되는 온천4구역 주택재개발 등 2024년까지 반경1km내 약 2만 6천여 세대의 브랜드 아파트 단지가 갖춰질 예정이다. 온천장은 예로부터 명문 8학군으로 불리는 대표적인 교육도시로 소비지출이 높은 3040세대들의 입주로 인해 그 어느 상권보다 탁월한 집객력을 갖추고 있다.

상가 1층은 4면 개방형 보행로를 통해 동서남북 어디서든 이동 및 접근이 가능하고 특히 사업지동측면과 재래시장을 연계해 접근성이 용이하다. 2층의 경우 로비와 복도 상부를 오픈한 보이드 설계를 적용해 하나의 공간으로 보일 수 있도록 만든다. 3층은 차별화되고 력셔리한 아케이드로 꾸몄으며 4층과 5층에도 철저한 상업분석을 통한 다양한 MD 구성으로 다양한 유동 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온천 더샵 헤리티지 스퀘어 상업시설에는 카페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병원, 약국, 음식점, 피트니스 등 한 곳에서 식사, 쇼핑, 문화까지 편리하게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어 상가 전체의 소비력도 좋다.

인근점포형 상가보다 높은 층고(4.4~5.6m)를 적용해 개방감이 좋고 소비자의 눈에 띄기 쉽다는 장점도 있어 현재 온천 더샵 해리티지 스퀘어는 벌써부터 분양 문의 열기가 상당하다. 게다가 타 상업시설 대비 넓은 주차공간을 확보해 가까이 있지 않은 수요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온천 더샵 헤리티지 스퀘어 상업시설은 11월 중 분양 예정이며 홍보관은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장로 81-1에 마련된다.

 

ohz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하정우 vs 한동훈 예측 엇갈려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가운데 핵심 격전지로 분류되는 경기 평택을(재선거)과 부산 북구갑(보궐선거) 선거구에 대한  출구조사 결과가 초접전인 것으로 3일 나타났다. 다만 북구갑 예측조사 결과가 방송3사(KBS·MBC·SBS) 하정우 민주당 후보 42.6% 한동훈 무소속 후보 41.6%인데 비해 JTBC 하정우 37.6% 한동훈 48.1%로 집계돼 실제 개표 결과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6·3 지방선거일인 3일 경남 평택 을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고 있다. 2026.06.03 khwphoto@newspim.com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기 평택을은 김용남 민주당 후보 30.3%,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30.6%,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 31.1% 순이다. 세 후보 격차는 각각 1%포인트(p)도 나지 않는다. JTBC 예측조사에도 경기 평택을은 김용남 민주당 후보 34.20%,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 31.6%로 나타났다. 양 후보 격차는 2.6%p로 접전 양상이다. 부산 북구갑은 하정우 후보 42.6%, 한동훈 후보 41.6%,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 15.8%였다. 하 후보와 한 후보 격차는 1.0%p 차이로 초접전 구도다. JTBC 조사에서 부산 북구갑은 한동훈 후보 48.1%, 하정우 후보 37.6%로 격차가 10.5%p까지 벌어지며 한 후보의 우세가 예상됐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6·3 지방선거일인 3일 경남지사 부산 북 갑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고 있다. 2026.06.03 khwphoto@newspim.com 방송3사(KBS·MBC·SBS) 출구조사는 한국리서치·입소스·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이뤄졌다. 조사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됐다. 전국 615개 투표소에서 16개 시·도 투표자 약 10만8727명을 대상으로 투표를 마치고 나오는 매 5번째 유권자를 등간격으로 뽑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1.7%p~4.1%p다. 여기에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나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만1357명을 상대로 한 사전투표 기간 여론조사 결과가 최종 예측치에 더해졌다. 이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방식의 전화 면접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시·도별 최소 ±3.1%p, 최대 ±5.5%p다. JTBC는 이날 오후 6시 투표 종료 직후 자체 분석틀을 활용한 예측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seo00@newspim.com 2026-06-03 19:48
사진
산은·IBK기은 지방이전 재점화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책은행 지방 이전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이, 대구시장 선거에서는 IBK기업은행 대구 이전이 주요 공약으로 거론되면서다. 금융권은 국책은행 이전이 사전 협의 없이 선거 공약으로 소비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선거 결과에 따라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이전 논의가 재점화될 경우 금융권 노사 갈등이 다시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진=한국산업은행] 금융권의 관심은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약에 쏠려 있다. 충분한 사전 논의와 법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에도 일부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본사 이전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어서다. 노조 반발에 더해 법 개정이라는 현실적 장벽도 있어 선거 이후 논란이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산업은행은 윤석열 정부 당시 부산 이전 추진과 무산 과정에서 홍역을 치른 데 이어 이번 선거에서도 같은 논란에 다시 휩싸였다. 현직 부산시장인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는 산은 본사 이전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과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통과 등과 함께 산은을 부산에 유치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구상이다. 산은 부산 이전을 추진하려면 산은법 개정 등 관련 법령 정비가 선행돼야 한다.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협조 없이는 현실화가 쉽지 않은 구조다. 그럼에도 박 후보는 지역 토론회에서 "포기는 없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박 후보가 재선에 성공할 경우 산은 이전을 둘러싼 공방이 재현될 가능성이 있다. 반면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산업은행 이전보다는 동남권투자공사 설립 등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산은 부산 이전이 이미 윤석열 정부에서 무산된 프로젝트라는 점과 금융권 반발 등을 고려한 전략이라는 해석이다. 다만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산은 이전이 필요하다는 지역 여론도 적지 않은 만큼, 전 후보가 당선되면 향후 구체적인 논의가 재점화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관측이다. [사진= IBK기업은행] 기업은행(기은)의 경우에는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모두 대구 이전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김 후보는 지난 12일 열린 일곱 번째 공약 발표회에서 기은 본점 이전 추진과 대기업 유치를 강조하면서, 이를 통해 지역내총생산(GRDP)을 임기 내 100조 원 규모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 역시 지난 3월 국민의힘 토론회에서 국내외 대기업 투자와 함께 기은 대구 이전을 관철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기은 역시 산은과 마찬가지로 지방 이전을 위해서는 기은법 개정 등 법령 정비가 우선이다. 이에 김 후보는 다수당 후보라는 점을, 추 후보는 초당적 협력을 각각 내세우고 있다. 이 같은 흐름에 금융권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은 잇따른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약과 관련해 수차례 성명을 내 "포퓰리즘에 눈먼 공약"이라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총력을 다해 투쟁할 것"이라고 밝히며 전력을 집중하고 있다. 금융노조는 지방 이전 공동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는 등 조직적인 대응에도 나섰다. 지난달 15일에는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기은 이전 공약 폐기'를 촉구하기도 했다. 현 정부가 다소 미온적인 산은 부산 이전보다, 여야 후보 모두 대구 이전을 약속한 기은 사태를 더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지방선거 이후 국책은행 지방 이전이 일방적으로 추진될 경우 금융권의 반발과 혼란이 더욱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미 전 정권에서 산은 이전 사태로 심각한 갈등이 불거져 금융산업 전반에 악영향을 미친 만큼, 충분한 논의와 소통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윤석구 금융노조 위원장은 "본점 이전은 노동자의 일터와 가족의 삶, 자녀 교육과 돌봄까지 흔드는 문제다. 당사자 설명도, 노조와의 협의도 없이 후보의 공약 한 줄로 금융노동자의 삶을 뒤흔들 수는 없다. 국책은행을 정치적 흥정물로 삼는 모든 시도에 맞서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강조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2026-06-02 11: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