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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효과 '톡톡'... 두산건설, 인천 '부평 두산위브 더파크' 분양 앞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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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배후수요 풍부…부동산시장 불황에도 강해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출퇴근이 용이한 직주근접형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산업단지 주변 아파트도 부동산 시장에서 호황을 누리고 있다. 산업단지 주변 아파트는 근로자 등 배후수요가 풍부해 안정적인데다가 향후 가치상승에 따른 프리미엄도 예상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대체적으로 산업단지 주변은 유동인구가 많으므로 각종 편의시설과 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는 경우가 많다. 또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출퇴근이 용이해 산업단지 배후주거지의 역할도 담당하게 된다. 수요층이 탄탄한 만큼 환금성도 좋으며 불황에도 강하다는 특징이 있다. 그리고 임대수요도 풍부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해볼 수 있다. 

분양시장에서도 산업단지 주변 아파트들이 치열한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단기간 내 완판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 10월, ㈜신일이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산곡2-1구역)에 분양한 '부평 신일 해피트리더루츠'은 1순위에서 10.78대 1의 치열한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일찌감치 분양을 마무리 지었다. 한국GM부평공장이 입주해 있 부평국가산업단지가 가깝다. 

또 같은 달에 동부건설이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선보인 '마곡 센트레빌'은 1순위 해당지역에서 평균 102.5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 주변에 대기업의 입주가 한창인 마곡첨단산업단지가 있다. 

이런 가운데 산업·물류의 요충지 인천시에서 최근 분양을 준비하고 있는 아파트가 있다. 두산건설이 인천 부평구산곡동 일대(산곡4구역)에 짓는 '부평 두산위브 더파크'가 그 주인공이다. 

이 아파트는 총 10개 동, 지하 4층~최고 26층, 79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 중 조합원 분을 제외한 507가구(전용 49~84㎡)가 일반에 분양할 예정이다. 

부평국가산업단지(한국GM부평공장 포함)과 매우 가까워 산업단지 근로자 및 관련업종 종사자 등 배후수요가 풍부할 전망이다. 

'부평 두산위브 더파크'는 쾌적한 주거환경과 우수한 교육여건, 풍부한 생활편의시설 등을 두루 갖추고 있다. 단지 주변을 인천 원적산과 장수산이 둘러싸고 있으며 인천 나비공원과 원적산공원, 원적산 체육공원, 뫼골놀이공원 등도 가까워 여가활동을 즐기기도 좋다.  

'부평 두산위브더파크' 주변 교통여건이 향후 크게 개선된다. 지하철7호선 연장선 구간 산곡역(예정)이 도보거리에 신설되기 때문이다. 이 역사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권까지 환승 없이 한번에 이동할 수 있다. 또 이 노선은 향후 인천 청라국제도시(석남역~청라국제도시역)까지 연결된다.  

또한 GTX-B노선 환승역(예정)으로 개발되는 부평역(경인선·인천도시철도 1호선)도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이 노선은 송도국제도시부터 시작해 부평과 서울 여의도·용산·서울역·청량리 일대를 가로지르는 황금노선으로 개발된다.   

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다. 경인고속도로(부평IC)와 서울외곽순환고속도(중동IC)로 진입이 수월해 서울은 물론 수도권 주요도시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교육여건도 뛰어나다. 단지 바로 남단에는 마곡초교와 산곡북초교가 있어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청천중학교도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있으며 인천의 명문고인 세일고, 명신여고, 인천외고 등도 가깝다. 또, 청천학원가도 근거리에 있어 자녀들은 방과후 학습도 가능하다. 

롯데마트(부평점)와 인천 북구도서관, 인천삼산 월드체육관 등 생활편의시설 등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해볼 수 있다. 

향후 주거환경도 크게 개선된다. 산곡역 주변은 산곡4구역과 산곡6구역, 청천1·청천 2구역, 산곡2-1·산곡2-2구역 등이 정비사업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는 만큼 향후 1만5000여 가구의 미니신도시로 거듭나게 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부천시 상동 529-42번지 일원에 마련된다.

부평 두산위브 더파크 조감도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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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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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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