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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LPGA 전관왕 달성… 김효주 제치고 평균타수 등 전부문 1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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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11위
시즌 상금 277만달러 획득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고진영이 올 시즌 전관왕을 확정지었다.

'세계랭킹 1위' 고진영(24·하이트진로)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655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9시즌 최종전인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500만달러) 4라운드서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 공동 11위에 안착했다.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고진영이 올 시즌 전관왕을 확정지었다. [사진=LPGA] 2019.11.22 yoonge93@newspim.com

이번 대회서 3라운드까지 공동 5위로 선두 김세영(26·미래에셋)을 추격한 고진영은 마지막 날 순위가 밀렸지만 상금과 평균 타수 부문 1위를 확정했다.

이로써 고진영은 올 시즌 세계랭킹, 올해의 선수, 애니카 메이저 어워드, 상금, 평균 타수, CME 글로브 레이스 등 주요 부문서 1위를 휩쓸게 됐다.

또 고진영은 이번 대회 공동 11위로 상금 5만9360달러(약 7000만원)를 받아 시즌상금 277만달러(약 32억6000만원)를 기록, 한국 선수로는 2009년 신지애, 2010년 최나연, 2012년과 2013년 박인비, 2017년 박성현에 이어 통산 6번째로 LPGA 투어 상금왕에 올랐다.

그는 평균 타수에서는 69.062타를 기록, 69.408타의 김효주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 부문서 1위에 오른 역대 한국 선수는 2003년 박세리, 2004년 박지은, 2010년 최나연, 2012년과 2015년 박인비, 2016년 전인지에 이어 올해 고진영이 통산 7번째다.

특히 고진영은 지난 2014년 창설된 CME 글로브 레이스에서 1위로 시즌을 마친 첫 한국 선수가 됐다.

고진영은 지난 3월 뱅크오브 호프 파운더스컵, 4월 시즌 첫 메이저 ANA 인스퍼레이션, 7월 시즌 네 번째 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 8월 CP 캐나다 여자오픈 등 시즌 4승을 기록했다.

또 지난 11월20일 우승 4회를 포함 11번의 톱 10에 들면서 톱 10 최다 수상자에게 주는 '리더스 톱10'을 수상했다.

고진영은 11월3일 대만서 열린 스윙잉 스커츠 LPGA클래식서 발목을 접질리는 부상을 당했지만, 이번 대회서 유종의 미를 거둬 전관왕 타이틀을 확정지었다.

2019시즌을 마친 LPGA 투어는 2020년 1월16일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비스타에서 개막하는 다이아몬드 리조트 챔피언스 토너먼트로 2020시즌을 시작한다.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세계랭킹 1위 고진영(왼쪽)과 '골프 전설' 애니카 소렌스탐. [사진=골프채널] 2019.11.25 yoonge93@newspim.com

yoonge9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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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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