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산업부 "내년 산업혁신인재 양성 예산 1000억원까지 확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올해 예산 901억원→내년 1005억원으로 늘려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정부가 내년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 예산을 올해보다 100억원 이상 확대한다.  

유정열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은 오늘부터 이틀간 송도 컨벤시아 전시홀에서 개최하는 '2019 공학페스티벌(E2 FESTA)'에서 "산업계 수요에 맞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내년도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 예산을 1000억원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산업부가 책정한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사업' 예산은 901억원으로, 내년에는 104억원 증액한 1005억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2019년 공학페스티벌 행사사진 [사진=산업부] 2019.11.25 jsh@newspim.com

올해 8회째를 맞는 공학페스티벌에는 국내·외 102개 대학(국내 90개, 해외 12개) 공대생들의 우수 캡스톤디자인 166개(국내 145점, 해외 21점) 작품 전시와 함께 다양한 경진대회와 컨퍼런스 및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캡스톤디자인'은 공학계열 학생들에게 산업현장에서 부딪칠 수 있는 문제해결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아이디어 기획부터 설계, 제작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게 하는 교육과정이다.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는 행사 양일간 전국 90개 공과대학 학부생이 출품한 145개 작품이 예산(1일차) 및 본선(2일차)을 거쳐 현장에서 진행된다. 22개 수상작에 대해서는 27일 진행되는 폐막식에서 국무총리상 등이 수여된다. 

또 미래 유망산업 분야인 '인공지능(AI) 및 스마트카 해커톤', '드론·로봇 축구대회', '창업투자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 학생이 직접 참여하는 9개의 다양한 경진대회가 함께 개최된다.

이 외에도 산학프로젝트 성과전시 및 '엔지니어 토크콘서트', '취업 토탈 솔루션' 제공 등 공학도를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특히 공학교육 혁신의 과거·현재·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미디어터널과 공학교육과 산업이 만나는 공학교육혁신관 및 신기술체험관 등이 운영된다. 90여개 대학이 모여 공과대학 스스로 산업계 요구에 부합하는 공학교육 혁신을 위해 논의하는 소통의 장도 함께 마련된다. 

산업부는 2007년부터 창의융합형 공학인재양성 지원사업(2019년 145억원)을 통해 전국 75개 공과대학의 공학교육 혁신센터를 지원하고 있다.

유정열 실장은 "공학교육 혁신을 위해 캡스톤디자인 또한 실제 사업화 할 수 있는 과제중심으로 전환하고, 학생들이 여러 학과의 장비를 통해 설계·제작을 시도하며 융합을 경험할 수 있는 메이커 스페이스(Maker Space)를 확대 조성해 산업계와 공과대학이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j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