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용인시, '고령층 노후생활 안정 및 청년층 주거복지 지원 협약' 체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주택금융공사와…하우스쉐어링 연계·임대차계약 지원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경기 용인시는 28일 시장실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주택연금 가입 주택의 일부 공간을 지역 내 대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해주기 위한 '고령층 노후생활 안정 및 청년층 주거복지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세대차를 뛰어넘는 하우스쉐어링으로 주택연금에 가입한 어르신들은 부수입을 얻을 수 있게 하고 대학생들은 시세보다 저렴하게 셋방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28일 오후 용인시청에서 백군기 시장(왼쪽)과 이정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이 주거공유 정책 관련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용인시청] 2019.11.28 seraro@newspim.com

이날 협약엔 백군기 시장과 이정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을 비롯해 두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시가 주거공유를 적극 지원하려는 것은 명지대 등 지역 내 9개 대학의 시설 부족으로 기숙사 지원을 신청한 대학생의 31%(6900명)가 외부에서 거주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백 시장은 언론인 간담회 등을 통해 청년층 주거복지 강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협약에 따라 공사는 내년부터 지역 내 주택연금 가입자를 대상으로 주택공유 참여자를 모집하는 등 용인시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적극 지원하게 된다.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지난 10월말 기준 용인시내 주택연금 가입자는 2817명이다.

시는 주택연금과 연계한 주거공유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대학생들을 연결해주고 임대차계약을 도우며, 대상 주택의 환경개선비용 일부를 지원하게 된다.

또 주택금융공사에서 받은 주거공유 대상 주택을 조사해 어르신의 실제거주 여부, 방의 상태, 주변환경, 교통여건 등의 정보를 대학생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이와는 별도로 입주 대학생이 어르신의 가사를 돕거나 일상 서비스를 제공할 경우 봉사활동 실적으로 인정하는 등으로 세대 간 동행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백군기 시장은 "예전엔 아주 흔했던 주거공유라는 우리 사회의 좋은 전통을 현대적으로 발전시켜 오늘 협약을 체결했다"며 "어르신 가구는 적지만 임대소득을 얻고 대학생은 보증금 없이 저렴하고 안정적인 주거공간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랑스, 독일, 일본 등에선 비싼 도심지 임대료나 고령층 고립 등 사회적 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다양한 형태의 하우스쉐어링 또는 룸쉐어링이 전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erar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 데뷔 첫날 19% 급등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나스닥 데뷔에서 급등하며 기업가치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후 로켓과 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머스크의 거대 제국에 올라타려는 투자자들이 몰려든 결과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34% 급등한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미국 시가총액 6위 기업에 올랐다. 거래 개시는 많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보다 순조로웠다. 이날 오전 늦게 거래가 시작된 주가는 세션 대부분 동안 전날 공모가 대비 15~30% 상승 범위에서 움직였으며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거래량은 5억 주, 금액 기준으로는 약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기술주 급락으로 AI 관련주의 천문학적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거래소가 이번 상장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 속에 치러진 데뷔였다. AJ벨의 댄 코츠워스 마켓 책임자는 "스페이스X는 증시 데뷔 조달액 기록을 깬 것뿐 아니라 다른 거물들을 한참 따돌렸다"며 "시작 밸류에이션이 이미 2조 달러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손가락 클릭 한 번에 그만큼의 가치를 더한 것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체 물량의 약 20%를 배정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통상적인 IPO보다 훨씬 큰 비중으로 단 1주를 배정받고 축하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윈 숏웰 사장과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스페이스X 경영진은 이날 개장벨을 울린 후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자축했다. 머스크는 텍사스에서 직원들을 위한 별도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상장은 머스크를 사상 첫 조만장자(트릴리어네어)로 만들었다. 2025년 매출 187억 달러 기준으로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매출 대비 약 110배로 다른 초대형주들을 한참 웃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미 긍정적 투자의견을 냈지만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들은 이달 적정 가치를 약 7800억 달러로 평가했고 CFRA는 이날 매도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이미지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나오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3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6-13 05:37
사진
"한국 32강 진출 확률은 93%"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경쟁국을 꺾은 값진 결실은 예상보다 달콤했다. 홍명보호가 12일(한국시간)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역전승을 거둬 32강 토너먼트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었다. 체코전 승리는 단순한 승점 3점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유력 외신들은 한국의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매우 높게 점쳤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경기 직후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하며 "1승을 거둔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은 93%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대회 전 매체가 예측했던 진출 확률 70.35%에서 무려 20%포인트 이상 급상승했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가운데) 등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이번 대회부터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각 조 1, 2위는 물론,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까지 32강에 합류한다. 영국 'BBC'는 "통계상 승점 3점에 골득실이 0 이상이면 32강 진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승점이 같을 때 상대 전적을 가장 먼저 따진다. 한국은 가장 까다로운 조 2위 경쟁자인 체코를 직접 무너뜨리면서 향후 순위 싸움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선점했다. 남은 조별리그 일정도 한결 여유로워졌다. 디 애슬레틱은 한국이 오는 19일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패하더라도 32강 진출 확률은 86%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마지막 상대인 남아공전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최악의 시나리오인 '남은 2경기 전패'를 당하더라도 한국이 토너먼트에 오를 확률은 55%로 예상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6-13 08: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