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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수질검사실' 신축 공사 이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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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 김포시민의 먹는물 안전성 강화하도록 최선 다할 것"

[김포=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김포시는 이달 중 먹는물 검사기관인 '수질검사실' 신축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기존 수질검사실 이전 운영은 신축 건물에 기자재와 장비 등을 갖추는 내년 상반기가 될 전망이다.

[김포=뉴스핌] 박승봉 기자 = 김포시가 신축하는 '수질검사실' 공사현장. [사진=김포시] 2019.12.04 1141world@newspim.com

고촌정수장에 새로 들어서는 수질검사실은 3층 높이에 연면적 908.85㎡ 규모다. 1층에는 미생물분석실, 2층은 유기물분석실, 3층은 무기물분석 및 연구실로 운영될 계획이다.

김포시상하수도사업소는 그동안 먹는물 검사기관을 10년간 운영하면서 다양한 노하우를 쌓아왔다.

하지만 장비 노후화와 수질검사항목 증가로 분석 장비를 새로 마련하려고 해도 공간이 협소해 정수장 공정관리와 검사기관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

김포시는 검사기기 등 장비 교체를 통해 보다 강화된 수돗물 관리와 안전한 수돗물 생산, 정확한 먹는물 수질검사 관리를 기대하고 있다.

제3정수장 확장공사가 완공되는 오는 2021년부터 먹는물 수질 검사와 정수장 공정관리 업무가 더욱 증가해 전담부서 신설 등 인력 보강이 필요해 보인다.

전상권 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23년 만에 수질검사실이 새롭게 태어난다"면서 "수질분석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50만 김포시민의 먹는물 안전성을 강화하고 검사기관 신뢰성 향상에도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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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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