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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상장] 3자물류 '태웅로직스'·AI 기반 의료 분석 '제이엘케이인스펙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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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물류·의료 AI 기업 첫번째 코스닥 상장

[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이번주(9~13일) 3자물류 기업 태웅로직스와 인공지능(AI) 기반 의료 분석업체 제이엘케이인스펙션 등 2개 종목(스팩 제외)이 증시에 신규 상장한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는 10일 태웅로직스를 시작으로 11일에는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이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로고=태웅로직스]

태웅로직스는 1996년 설립된 종합물류 서비스 기업이다. 주 사업은 복합 운송, 프로젝트 운송, CIS(독립국가연합) 운송 등 국제물류주선업이다.

특히 국내 석유화학제품 운송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케미칼 전문 운송업체 입지를 선점해 국내 모든 석유화학사를 커버하고 있다.

3자물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3자물류는 독립적인 물류 전문업체가 다양한 고객사와 개별계약을 맺고 전문적인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1자물류(1PL)는 생산자가 직접 물류 업무를 처리하는 형태이며, 2자물류(2PL)는 대기업들 위주로 물류 계열사를 설립해 물류를 처리하는 형태다.

과거 3자물류는 단순히 비용 절감을 위해 물류 부문 중 일부를 아웃소싱(Out-Sourcing)하는 것으로 이해됐지만, 최근에는 전문 물류회사가 생산 공정부터 고객에게 이르는 모든 물류 단계를 효율화하는 통합 물류 서비스로 이해되고 있다.

해외 8개 국가에 설립한 현지법인과 전 세계 400여개의 글로벌 파트너를 통해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를 갖췄다. 향후 북미, 유럽, 아프리카 지역에 추가적인 현지법인 설립과 CIS 지역의 운송 루트 확대, 현지 물류창고 설립 등을 통한 지속적인 성장을 계획하고 있다.

지난 2016년 1841억 원이던 매출은 지난해 2293억 원으로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4.38%에서 4.72%로 상승했다.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매출 2200억원, 영업이익 126억원, 순이익 91억원을 기록 중이다.

총 공모금액은 225억원이다. 한재동 태웅로직스 대표는 지난 18일 기업공개(IPO) 기자 간담회에서 "공모를 통해 모은 자금은 물류창고, ISO 탱크 컨테이너, 소규모 복합 물류회사의 인수에 활용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라며 "상장 후 지속적인 혁신과 성장을 통해 글로벌 물류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로고=제이엘케이인스펙션]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의료 플랫폼과 보안 시스템 제품을 개발·판매하는 회사다. 2014년 설립됐다.

주 사업은 AI 기반 의료 분석이다. 현재 14개 신체 부위를 판독하는 37개 AI 의료 분석 솔루션을 보유중이다. 이를 하나의 플랫폼에 정립한 'AIHuB'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전개하고 있다. 'AIHuB' 플랫폼을 기반으로 AI 의료영상 분석 솔루션과 AI 산업용 보안 솔루션 등 크게 2종류의 제품을 개발 및 판매하고 있다.

작년 8월 국내 최초 뇌경색 분석 솔루션인 JBS-01K의 3등급 허가를 받는 등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인허가 5건, 유럽 CE 7건, 동남아 2건 등 국내외 총 14종의 인허가도 완료했다.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은 차별화된 AI 기술로 글로벌 의료 시장 선점을 전략으로 내세웠다. 세계 유일 제품 2가지를 보유하고 있다. CT 및 MRI 영상을 활용해 응급실에서부터 퇴원, 재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분석이 가능한 뇌졸중 토탈 제품군(UNISTRO, 11개 솔루션으로 구성)과 MRI 영상 기반의 전립선암 분석에서 디지털 병리학까지 연결되는 전립선암 토탈 제품군(UNIPROS, 2개 솔루션으로 구성)이다.

총 공모금액은 180억원이다. 이번 공모자금을 통해 미국과 일본, 동남아 등에 해외 현지 법인을 설립해 현지화를 가속화할 방침이다.

 

ro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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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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