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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前 두산' 린드블럼, 밀워키와 3년 910만달러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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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2019시즌 KBO리그 MVP를 수상했던 조쉬 린드블럼이 밀워키 브루어스와 계약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의 제프 피산은 12일(한국시간) "조쉬 린드블럼(32)이 밀워키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2019 시즌 KBO리그 MVP를 수상했던 조쉬 린드블럼이 밀워키 브루어스와 계약을 했다. [사진= 두산 베어스] 2019.12.12. yoonge93@newspim.com

MLB 네트워크'의 존 모로시 역시 "린드블럼과 밀워키는 3년 총액 912만5000달러(약 110억원)의 조건이다. 또 성적에 따라 최대 1800만달러(약 214억원)까지 늘어나는 옵션이 있다"고 밝혔다.

린드블럼의 메이저리그 진입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5년 롯데 자이언츠와 계약을 하면서 KBO리그에 첫 입성했다.

그는 2016시즌 후 다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계약해 메이저리그에 돌아갔다가 시즌 도중 롯데로 돌아왔다.

2018시즌부터 두산에서 뛴 린드블럼은 2년동안 최고의 기량을 보여줬다. 2018년 15승, 2019년 20승을 기록했고, 올해는 투수 3관왕에 정규 시즌 MVP와 한국시리즈 우승, 골든글러브까지 품에 안았다.

밀워키는 KBO리그 MVP와 인연이 있는 팀이다. 2015시즌 MVP를 차지했던 에릭 테임즈가 메이저리그로 돌아갈 때 테임즈를 영입했던 팀이 바로 밀워키였다. 테임즈는 2017년부터 3년간 72홈런을 기록하며 장타력을 과시했다.

yoonge9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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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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