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 시그니처 상품 '핑크 미오엘로'
새 브랜드 컬러 '핑크컬러'로 연말 판매량 5배 상승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제이에스티나(J.ESTINA)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로맨틱하고 환상적인 크리스마스의 주인공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스페셜 에디션으로 'X-MAS 에디션'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X-MAS 에디션'은 우아한 여성미를 강조하는 진주와 러블리한 스톤이 어우러져 로맨틱 무드를 선사하는 주얼리로, 한 해 동안 수고한 나 자신 또는 함께해준 소중한 이를 위한 의미 있는 선물로도 손색이 없다.
제이에스티나(J.ESTINA)의 'X-MAS 에디션'. [사진=제이에스티나] |
제이에스티나의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핑크 미오엘로(Pink Mioello)'도 이번 크리스마스를 맞아 특별 혜택가로 만나볼 수 있다.
'핑크 미오엘로'는 제이에스티나의 시그니처 상품인 미오엘로(Mioello)에 모거나이트 핑크 스톤을 적용해 선보인 상품으로, 움직임에 따라 흔들리는 핑크빛 댄싱스톤이 화사하고 사랑스럽다.
출시 이후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제이에스티나의 베스트 상품인 '핑크 미오엘로'는 움직임에 따라 흔들리는 핑크빛 댄싱스톤이 선사하는 환상적인 반짝임으로 여심을 사로잡으며 연말 시즌 그 판매량이 5배까지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제이에스티나 관계자는 "환상적인 핑크빛 눈부심이 매력적인 댄싱스톤 실물을 본 고객들에게 특히 반응이 좋다"며 "크리스마스를 앞둔 연말 시즌을 맞아 선물용으로 찾는 고객이 크게 늘었고, 남성들에게도 마음을 표현하기 위한 선물로 인기가 좋다"고 말했다.
올겨울 특별한 순간을 꿈꾸는 이들에게 달콤한 설렘을 전해줄 제이에스티나의 '핑크 주얼 페스티벌'은 특별 혜택가 찬스와 함께 전국 제이에스티나 주얼리 매장과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justic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