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김윤덕 전주갑 선거구 예비후보는 '새누 장애인 평생학습 한마당'에서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새누장애인평생교육원은 장애인 평생학습기관으로 배움의 기회를 소외당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검정고시대비, 문해교육, 여가문화 등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기관으로 지난 20일 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

이자리에서 염미순 원장은 "김윤덕 선생께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많은 도움을 주고 장애인 평생교육확대를 위한 헌신과 봉사를 자임했다"며 "장애인의 평생학습교육 학습자 모두의 뜻을 모아 패를 전달한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또 20일 '전주천사의 저금동 개봉식'에 참여하고 21일에는 지역방송의 선거법개정 논란 토론회에 참석하는 등 후보등록후 첫 주말을 분주히 표밭갈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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