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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차부품에 꽂힌 LG, 계열사 총동원해 집중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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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LG화학 등 관련 부품 사업서 세계시장 선도
LG유플러스, '스마트 교통' 위해 관련 기술 개발 집중

[서울=뉴스핌] 백진엽 기자 = 지난 10월 마곡에 위치한 LG사이언스파크 인근 일반도로에 자율주행차량이 나타났다. 자율주행차는 통제되지 않은 일반도로 2.5km에서 15분간 주행했다. LG유플러스와 LG전자가 협력해 5G 네트워크 기반으로 차량과 사물이 통신으로 연결되는 자율주행 기술을 공개 시연한 것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시연을 기반으로 마곡 LG사이언스파크 일대를 5G-V2X 자율주행 기술의 테스트베드로 활용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의 ▲5G ▲C-ITS 기술뿐만 아니라, LG전자가 보유한 ▲5G-V2X 통신단말 ▲모바일 엣지 컴퓨팅(MEC) 기술 등을 융합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서 계열사간 시너지 창출을 꾀한다는 전략이다.

이는 취임 초부터 미래 자동차 부품 사업을 핵심 전략 사업으로 삼은 구광모 ㈜LG 대표이사(회장)의 전략이 첫 발을 디딘 것이다. 구 대표 전에도 LG는 2000년대 후반부터 성장사업으로 자동차 부품 사업을 육성하기 시작했다. 구 대표는 여기에 더욱 힘을 실었고, 각 계열사들의 기술과 역량을 바탕으로 자동차 부품 사업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것이다.

[서울=뉴스핌] 백진엽 기자 = LG유플러스는 지난 3월 한양대학교와 함께 5G 자율주행차의 강변북로 주행에 성공했다.(사진=LG) 2019.12.24 jinebito@newspim.com

◆ LG전자, 핵심 부품 다수 생산…ZWK 인수로 포트폴리오 강화

LG전자는 2013년 LG CNS의 자회사 자동차 부품 설계 기업 'V-ENS'를 합병해 VC(Vehicle Components) 사업본부(현재는 VS사업본부)를 출범하며 자동차 부품 사업에 본격 뛰어들었다. GM의 2세대 전기차 '쉐보레 볼트 EV'에 구동모터, 인버터, 차내충전기, 전동컴프레서, 배터리팩, 계기판,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핵심 부품 11종을 공급하는 등 본격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차량용 통신 모듈인 텔레매틱스 분야에서도 2013년 이후 5년 연속 세계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중이다.

여기에 프리미엄 헤드램프 선도기업 ZKW의 지분 100%를 인수하면서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했다. ZKW는 BMW, 벤츠, 아우디, 포르쉐 등 프리미엄 완성차 업체들에 프리미엄 헤드램프를 공급하고 있다. 생산량 기준 프리미엄 헤드램프 시장 5위권에 드는 선두업체다.

2018년 초에는 주요 완성차 업체들이 밀집해 있는 미국 미시간주에 약 2500만달러를 투자해 전기차 부품 공장을 설립했다. 미시간주 전기차 부품 공장은 연면적 2만2000㎡ 규모다. LG전자는 이곳에서 전기차용 배터리팩을 생산하고 있으며 향후 모터 등 주요 전기차 부품으로 생산품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LG화학, 전기차 배터리 분야 세계 경쟁력 1위

LG화학은 2000년에 중대형 배터리 연구개발활동 본격적으로 시작했고, 2001년에 미국에 연구법인을 설립했다. 1990년대 후반까지 국내 배터리 기술이 일본에 10년 가까이 뒤처져 있었지만, LG는 중대형 배터리 분야의 시장 성장성을 인지하고 일본 업체들보다도 한발 앞서 도전했다.

현재 LG화학은 전기차 배터리 분야에서 세계 경쟁력 1위로 평가받고 있다. 주요 고객사는 한국의 현대·기아차를 비롯해, 미국의 GM, 포드, 크라이슬러, 유럽의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다임러, 르노, 볼보, 재규어, 포르쉐 등이다.

최근 미국 전기차 시장 공략을 위해 미국 1위 자동차 업체인 GM(General Motors)과 전기차 배터리셀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 합작법인은 50:50 지분으로 양사가 각각 1조원을 출자하며, 단계적으로 총 2조7000억원을 투자해 30GWh 이상의 생산 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현재 LG화학의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생산 능력은 약 70GWh 수준으로 2020년까지 약 100GWh로 확대할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이노텍·하우시스, 전장사업부문 가파른 성장

차량용 디스플레이 제품은 LG디스플레이가 맡고 있다. 광시야각 기술인 IPS(In-Plane Switching)와 터치의 정확도를 높인 인터치(in-TOUCH) 등 독자 개발한 기술로 제품 경쟁력을 높였다. LG디스플레이의 차량용 디스플레이 사업은 2011년 누적 판매 1000만대를 돌파한 데 이어, 2015년 5000만대, 2019년 1분기 1억대를 넘어서며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LG이노텍은 차량용 전장부품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전기차, 자율주행차에 적용되는 전장부품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차량의 성능 및 안전과 직결된 제동·조향용 정밀모터와 센서, 통신모듈, 카메라모듈, 조명모듈과 함께 전기차 부품인 배터리제어시스템(BMS), DC-DC컨버터, 충전용 통신컨트롤러(EVCC) 등 미래 자동차의 핵심 부품들을 생산하고 있다.

LG하우시스는 자동차 원단, 자동차 경량화 부품 등 소재 부품 사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2016년에는 총 4000만 달러를 투자해 미국 조지아주 고든카운티에 LG하우시스 자동차 원단 공장을 설립했다. 미국 자동차 원단 공장은 연평균 600만㎡의 자동차 시트용 원단을 생산하고 있으며 생산 원단은 북미 지역에 있는 현대·기아차, GM, 크라이슬러 등 완성차 업체로 공급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백진엽 기자 = LG유플러스의 자율주행차가 도로를 주행하는 모습.(사진=LG) 2019.12.24 jinebito@newspim.com

◆ LG유플러스, '스마트 교통' 위한 통신 기술 개발

이들 계열사가 차량용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면, LG유플러스는 미래 교통체계인 '스마트 교통'을 위한 끊이지 않고 빠른 통신 서비스를 담당한다. LG유플러스는 현재 '스마트 교통'영역을 차세대 성장 동력의 한 축으로 삼고, 관련 기술의 양적·질적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기술은 지난 3월 서울 도심도로 주행을 선보인 5G 자율주행차다. LG유플러스는 한양대학교 자동차전자제어연구실 'ACE Lab'과 손잡고 통제되지 않은 강변북로, 올림픽대로에서 일반 차량들 틈에 섞여 달리는 5G 자율주행차 '에이원'(A1)을 공개 시연했다. A1은 성수동 한강사업본부에서 출발해 강변북로-영동대교-올림픽대로-성수대교를 거쳐 서울숲 공영주차장에 도착하는 약 8Km의 거리를 25분 동안 스스로 주행했다. 특히 도로 위에서 수시로 일어나는 전·후·측방 차선 변경, 끼어들기 등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모습을 여과 없이 보여줘 현장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올 5월에 실증을 마친 '긴급차량 우선신호' 기술도 눈에 띈다. LG유플러스와 서울시가 2년여간 협력을 통해 공개한 이 기술은 긴급차량의 각 교차로 도착 예정 시간을 계산해 녹색신호를 연장하고, 이를 통해 긴급차량이 해당 구간을 지체 없이 통과할 수 있도록 하는 신호 제어 기술이다.

9월에는 카카오모빌리티와 손잡고 '스마트 교통' 사업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 양사는 지난달 공동 태스크포스(TF)를 발족하고, 5G 네트워크와 '카카오 T' 플랫폼 등을 근간으로 하는 차별적 서비스 출시를 선언했다. 양사는 11월 공동으로 모바일 내비게이션 서비스 'U+카카오내비'를 선보였다. 12월부터는 C-ITS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jinebit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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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노소영에 9440억 지급" 판결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법원이 '세기의 이혼'이라고 불리는 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재산분할금으로 9440억원을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24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등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열고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9440억원과 판결이 확정된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5%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양측의 법적 다툼이 시작되고 9년 만에 나온 결론이다. 파기환송심에서 가장 큰 쟁점 중 하나는 SK주식을 분할 대상으로 인정할 지 여부와 '재산분할 기준 시점'이었다.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SK주식을 부부 공동재산으로 인정하면서 분할 대상으로 판단했다. 재산분할 비율은 노 관장 3분의 1, 최 회장 3분의 2로 정했다.  다만 재판부는 분할 대상 주식의 가액을 산정하는 시점은 이혼소송의 사실심(항소심) 변론 종결일인 2024년 4월16일, SK 주가가 약 16만원대였을 당시를 기준으로 책정했다. 항소심 변론종결일 이후부터 파기환송심 변론종결일(2026년 6월 26일) 사이 SK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이는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영향을 미쳤다고 봤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반소피고(최태원)의 보유 주식이 부부공동재산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최 회장 보유 주식의 가치 상승에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있음을 고려했다"고 했다. 아울러 재판부는 대법원 환송판결과 같이 '노태우 비자금' 300억원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재판부는 "노태우 지원금 300억원은 최 회장 보유 주식의 형성이나 가치 유지에 대한 노소영의 기여나 재산분할비율 산정에서 참작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금 9440억원을 현금으로 지급해야 한다. 아울러 최 회장이 혼인관계 파탄 전 경영권 유지와 경영활동 일환으로 친인척에게 증여한 주식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이날 최 회장 측 법률대리인은 입장문을 통해 "약 20년에 가까운 혼인 해소 과정에서 작년 대법원 판결로 이혼이 확정되었고 오늘 재산분할의 파기환송심 판결이 있었다"라며 "최태원 회장은 지금까지의 과정에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하여 송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판결에 대한 구체적 입장은 판결문을 면밀히 검토한 뒤 말씀드리겠다"며 재상고 의사를 밝혔다. 노 관장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1988년 결혼해 세 자녀를 뒀지만 파경을 맞았다. 지난 2015년 최 회장이 혼외 자녀 소식을 언론에 알리고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됐다. 이듬해인 2018년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노 관장도 이혼에 응하겠다며 2019년 12월 맞소송했다. 이혼 소송 1심 재판부는 2022년 12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원과 위자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지만 양측 모두 불복했다. 이후 2024년 5월 2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도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보고 재산분할 1조3808억원, 위자료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는 국내 이혼소송 사상 최대 규모다.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금'이 SK그룹 성장에 상당 부분 기여한 점, 노 관장의 가사와 자녀 양육 등이 가정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본 결과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위자료 20억원은 확정했지만, 재산분할은 파기환송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이라 노 관장의 기여로 평가할 수 없다고 봤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도 이같은 판단을 유지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7-2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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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내대표 멱살잡이 소동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민의힘이 후반기 상임위원회 배정을 둘러싼 내부 충돌로 혼란에 휩싸였다. 상임위원회 배정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혼란이 연출됐다. 정점식 원내대표가 24일 원내대책회의에 불참한 가운데 정희용 사무총장이 공개 비판에 나섰다. 당사자로 지목된 권영진 의원은 이후 입장문을 내고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저의 잘못"이라며 사과했다.정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들께 부끄럽고 한편으로 동료 의원으로서도 참담한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앞서 권영진 의원이 전날 오후 국회 원내대표실을 찾아 상임위 배정 문제를 두고 정 원내대표에게 강하게 항의했다. 이 과정에서 원내대표실 밖 취재진에게 들릴 정도로 고성이 오갔고, 멱살잡이 등 물리적 충돌도 발생했다. 권 의원은 당초 정보위원회 배정을 희망했으나 최종적으로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로 배정되자 원내지도부에 강하게 반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임위 배정 과정에서 의원들의 희망 상임위와 전문성, 선수 등을 반영하는 기준이 충분히 설명되지 않았다는 문제의식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4 mironj19@newspim.com 정 사무총장은 "상임위 배정에 불만을 품은 의원이 항의하는 과정에서 급기야 한 의원은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았고, 이를 말리던 전임 원내대표의 멱살까지 잡는 일이 있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항의와 물리적 행위는 분명히 구분돼야 한다"며 "폭력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정 사무총장은 "지금 이 순간에도 당원들께서는 훼손된 참정권을 되찾기 위해 거리에서, 현장에서 싸우고 있다"며 "이때 우리 당은 품격과 질서를 무너뜨리는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그러면서 "당원과 국민 여러분께 실망을 안겨드려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이번 사태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정 사무총장은 "이런 일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당의 명예와 품위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7회 국회(임시회) 제02차 본회의에서 신동욱 최고위원과 대화하고 있다. 2026.07.23 jk31@newspim.com 그는 회의에 불참한 정 원내대표를 향해서도 "지금 우리 당에는 원내대표님의 리더십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흔들림 없이 대여 공세를 이끌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도 이날 성명을 내고 "항의와 폭력은 다르다"고 비판했다. 노조는 "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은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당내에서 발생한 폭력적 행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국민의힘에서 치열한 이견과 항의는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물리력을 행사하는 폭력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상임위원회 배정에 대한 이견이 있었다면 대화와 당내 절차로 해결했어야 한다"며 "자신의 뜻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것은 책임 있는 국회의원의 자세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도 입장문을 내고 이번 사태에 대한 엄정 대응을 촉구했다. 원내부대표단은 "국민을 대표하고 민의를 받드는 국회에서, 그것도 당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폭력 사태가 발생한 것은 참담함을 넘어 당의 품격과 국회의 권위를 무너뜨린 전대미문의 오점"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를 만류하던 전임 원내대표까지 멱살을 잡았다는 사실은 묵과할 사항이 아니다"라며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은 이번 사태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사진 = 뉴스핌 DB] 논란이 확산되자 권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사과 입장문을 보냈다. 권 의원은 "어제 원내대표실에서 행한 저의 언행은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저의 부족함이고 잘못이었다"고 밝혔다.그는 "이로 인해 정점식 원내대표님께 큰 결례를 범하고, 리더십에 상처를 드렸다"며 "저의 불찰과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했다.이어 "이 사실을 접하고 실망과 참담함을 느끼셨을 동료 의원님들과 당원 동지들, 그리고 국민들께도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oneway@newspim.com 2026-07-2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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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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