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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총선 석달 전인데...민주당 40% vs 한국당 20%, 격차 벌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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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보수층 제외한 거의 모든 지역·계층서 민주당 우세
한국당, 3주 전 비해 3%p 내려…부산·울산·경남에서도 與 앞서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1월 2주차 지지율이 자유한국당보다 2배 높게 나타났다. 4·15 총선을 불과 석달여 앞두고 민심이 급격히 여당 쪽으로 기우는 모양새다. 

한국갤럽이 지난 7~9일 국민 여론을 물은 결과, 민주당 지지율은 40%로 집계돼 한국당(20%)보다 더블스코어 차이로 앞섰다. 민주당 지지율은 3주 전인 지난해 12월 3주차 조사와 비교하면 3%p 상승한 결과다. 

민주당은 대구·경북, 보수층, 전업주부·무직을 제외한 모든 지역·계층에서 한국당에 압도적으로 앞섰다. 전통적인 열세 지역인 부산·울산·경남(PK)에서도 민주당 지지율(33%)이 한국당(28%)보다 높았다. 특히 광주·전라와 30·40대, 진보층의 절반 이상이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응답했다.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1월 2주차 정당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40%, 자유한국당 지지율은 20%로 집계됐다. [자료=한국갤럽] 2020.01.10 chojw@newspim.com

민주당은 지난달 27일과 30일 본회의를 열고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골자로 한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안을 각각 통과시켰다. 이어 이달 9일에는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신용정보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과 연금 관련 3법(국민연금법·기초연금법·장애인연금법 개정안)을 비롯해 190여 건의 민생법안을 처리했다. 

내년 총선을 위한 영입인사도 연이어 발표하고 있다. 민주당은 지난달 26일 발표한 발레리나 출신 사회복지학 박사인 최혜영 강동대 교수를 시작으로 여섯명의 영입 인재를 발표했다. 

무당층은 3주 전과 비교해 5%p 늘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고 응답한 여론은 25%로 지난해 10월 1주차 이후 3개월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자유한국당 지지율은 3%p 빠진 20%를 기록했다. 정의당 지지율은 6%로 집계됐다. 

바른미래당과 이번 조사에 처음 집계된 새로운보수당 지지율은 각각 3%였다. 민주평화당과 우리공화당을 포함한 기타 정당·단체 지지율은 모두 1% 미만이다. 이번 조사는 전국 19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14%였다. 보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한국갤럽이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cho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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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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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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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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