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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영힐링테라피,홈케어로 부족한 겨울에 에스테틱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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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직장인 A씨는 겨울만 되면 부쩍 늘어나는 피부 트러블과 함께 온몸 구석구석에 붙은 군살들로 인해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하루만 스킨케어를 소홀히 해도 쉽게 피부가 갈라지고 각질이 일어나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각종 홈케어 제품을 사서 관리하고, 몸매관리를 위해 가까운 헬스장까지 끊었지만 효과는 미비했다. 

A씨는 "최근 들어 심해진 피부 트러블을 관리하고 팔뚝, 허벅지, 복부 등 다양한 부위에 붙은 살들을 정리하고자 큰 맘 먹고 고가의 LED 마스크팩을 사고 헬스장도 일년치를 넘게 끊었다"며 "하지만 야근하는 일이 많다 보니 집에서는 자기 바빠 미용기기를 꾸준히 애용하지 못하게 되고, 추운 날씨를 탓하며 집 앞에 있는 헬스장도 일주일에 1번 정도밖에 안나가다 보니 눈에 보이는 외모 변화가 없다. 이에 점점 더 의욕을 잃으면서 그 전만도 못한 상태가 되고 있는 것 같다"며 한탄했다. 

A씨처럼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직장인이나 학생 등 현대인들이 홈케어를 통해 얼굴이나 몸매 관리를 하기에는 경제적, 시간적 여건이 따라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추운 겨울에는 건조한 기온의 영향으로 피부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져 피부가 쉽게 손상되는 예민피부가 될 뿐만 아니라 활동량의 급격한 저하로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바뀌는데, 이를 홈케어 하나만 의지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홈케어만으로 부족한 겨울철, 얼굴부터 바디까지 전신 관리를 위한 방법으로 전문가의 일대일 세심한 케어를 받을 수 있는 에스테틱 관리가 고려되기도 한다. 배기영힐링테라피 한남점은 고객 피부의 정상화와 더불어 사계절 내내 최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유해성분을 배제한 제품으로만 케어를 진행하는 피부관리실로 정품, 정량, 정법의 원칙을 철저히 지키며 다양한 에스테틱 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배기영 원장은 "겨울의 추운 날씨뿐만 아니라 중국발 황사, 미세먼지 등 다양한 유해 환경과 현대인들의 생활패터의 변화로 피부는 물론 바디까지 여러 문제가 야기되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스타일리쉬 라이프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진정한 뷰티라이프를 실현시킬 수 있어아 하고, 개인별 맞춤관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배기영힐링테라피에서는 피부 속 노페물 정화를 통해 부종과 셀룰라이트를 정리하고 리프팅 효과를 극대화하여 작고 탄력 있는 페이스 라인을 만들어줄 수 있는 안티에이징 프로그램부터 몸 속 뭉친 부분을 직접 손을 통해 짚어내어 누적된 피로의 회복을 돕고, 자세교정을 중점으로 진행하는 스트레칭, 아로마 요법 등의 머슬 및 밸런스 바른체형 프로그램까지 얼굴과 바디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 

여성의 경우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를 위한 웨딩케어 프로그램과 함께 임신과 출산에 따른 신체적, 심리적 변화를 안정시키고, 산모의 컨디션을 최적화시켜주는 산전산후 관리가 있다. 남성의 경우 피지를 잡아 맑고 보송한 피부관리를 위한 모공관리와 얼굴의 각을 살려주는 얼굴축소관리, 피부컨디션에 따른 스켄케어 및 홈케어 처방까지 가능한 남성케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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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홈로봇 '클로이드' CES 공개 [라스베이거스=뉴스핌] 김아영 기자 = LG전자가 오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홈로봇 'LG 클로이드(LG CLOiD)'를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LG 클로이드는 AI 홈로봇의 역할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콘셉트 제품이다. 사용자의 스케줄과 집 안 환경을 고려해 작업 우선순위를 정하고, 여러 가전을 제어하는 동시에 일부 가사도 직접 수행하며 비서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공개는 '가사 해방을 통한 삶의 가치 제고(Zero Labor Home, Makes Quality Time)'를 지향해온 LG전자 가전 전략의 연장선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LG 클로이드가 세탁 완료된 수건을 개켜 정리하는 모습. [사진=LG전자] ◆CES서 보여주는 '제로 레이버 홈' 관람객은 CES 전시 부스에서 클로이드가 구현하는 '제로 레이버 홈' 시나리오를 볼 수 있다. 출근 준비로 바쁜 거주자를 대신해 전날 세운 식단에 맞춰 냉장고에서 우유를 꺼내고, 오븐에 크루아상을 넣어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 등이 연출된다. 차 키와 발표용 리모컨 등 일정에 맞는 준비물을 챙겨 전달하는 장면도 포함된다. LG 클로이드가 크루아상을 오븐에 넣으며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 [사진=LG전자] 거주자가 집을 비운 동안에는 세탁물 바구니에서 옷을 꺼내 세탁기에 넣고, 세탁이 끝난 수건을 개켜 정리하는 시나리오가 제시된다. 청소로봇이 움직일 때 동선 위 장애물을 치워 청소 효율을 높이는 역할도 수행한다. 홈트레이닝 시에는 아령을 들어 올린 횟수를 세어주는 등 거주자의 일상 케어 기능도 시연한다. 이러한 동작은 상황 인식, 라이프스타일 학습, 정교한 모션 제어 능력이 결합돼 구현된다는 설명이다. ◆가사용 폼팩터·VLM·VLA로 최적화 클로이드는 머리와 두 팔이 달린 상체와 휠 기반 자율주행 하체로 구성된다. 허리 각도를 조정해 높이를 약 105cm에서 143cm까지 바꿀 수 있으며, 약 87cm 길이의 팔로 바닥이나 다소 높은 위치의 물체도 집을 수 있다. LG 클로이드가 거주자 위한 식사로 크루아상을 준비하는 모습.[사진=LG전자] 양팔은 어깨 3축(앞뒤·좌우·회전), 팔꿈치 1축, 손목 3축(앞뒤·좌우·회전) 등 총 7자유도(DoF)를 적용해 사람 팔과 유사한 움직임을 구현한다. 다섯 손가락도 개별 관절을 가져 섬세한 동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하체에는 청소로봇·Q9·서빙·배송 로봇 등에서 축적한 휠 자율주행 시스템을 적용해 무게 중심을 아래에 두고, 외부 힘에도 균형을 유지하면서 상체의 정밀한 움직임을 지원한다. 이족보행보다 비용 부담이 낮다는 점도 상용화 측면의 장점으로 꼽힌다. LG 클로이드가 홈트레이닝을 돕는 모습. [사진=LG전자] 머리 부분은 이동형 AI 홈 허브 'LG Q9' 기능을 수행한다. 칩셋, 디스플레이, 스피커, 카메라, 각종 센서, 음성 기반 생성형 AI를 탑재해 언어·표정으로 사용자를 인식·응답하고, 라이프스타일과 환경을 학습해 가전 제어에 반영한다. LG전자는 자체 개발 시각언어모델(VLM)과 시각언어행동(VLA) 기술을 칩셋에 적용했다. 피지컬 AI 모델 기반으로 수만 시간 가사 작업 데이터를 학습시켜 홈로봇에 맞게 튜닝했다는 설명이다. VLM은 카메라로 들어온 시각 정보를 언어로 해석하고, 음성·텍스트 명령을 시각 정보와 연계해 이해하는 역할을 맡는다. VLA는 이렇게 통합된 시각·언어 정보를 토대로 로봇의 구체적인 행동 계획과 실행을 담당한다. 여기에 LG의 AI 홈 플랫폼 '씽큐(ThinQ)', 허브 '씽큐 온'과 연결 가전이 더해지면 서비스 범위가 넓어진다. 예를 들어 가족과 씽큐 앱에서 나눈 메뉴 대화를 기반으로 식단을 계획하고, 날씨 정보와 창문 개폐 상태를 조합해 비가 오면 창문을 닫는 등의 시나리오가 가능하다. 퇴근 시간에 맞춰 세탁·건조를 마치고 운동복과 수건을 꺼내 준비하는 연출도 제시된다. ◆로봇 액추에이터 브랜드 'LG 악시움' 첫 공개 LG전자는 홈로봇을 포함한 로봇 사업을 중장기 성장축으로 보고 조직·기술 강화에 나서고 있다. 최근 조직개편에서 HS사업본부 산하에 HS로보틱스연구소를 신설해 전사에 흩어져 있던 홈로봇 관련 역량을 모으고, 차별화 기술 확보와 제품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삼았다. LG 액추에이터 악시움(AXIUM) 이미지. [사진=LG전자] 이번 CES에서는 로봇용 액추에이터 브랜드 'LG 액추에이터 악시움(LG Actuator AXIUM)'도 처음 공개한다. '악시움'은 관절을 뜻하는 'Axis'와 Maximum·Premium을 결합해 고성능 액추에이터를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액추에이터는 모터·드라이버·감속기를 통합한 모듈로 로봇 관절에 해당하며, 로봇 제조원가에서 비중이 큰 핵심 부품이다. 피지컬 AI 확산과 함께 성장성이 높은 후방 산업으로 평가된다. LG전자는 가전 사업을 통해 고성능 모터·부품 기술을 축적해왔다. AI DD 모터, 초고속 청소기용 모터(분당 15만rpm), 드라이버 일체형 모터 등 연간 4,000만 개 이상 모터를 자체 생산하고 있다. 회사는 이 같은 기술력이 액추에이터의 경량·소형·고효율·고토크 구현에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휴머노이드 한 대에 수십 개 액추에이터가 필요한 만큼, LG의 모듈형 설계 역량도 맞춤형 다품종 생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홈로봇 성능·폼팩터 진화 지속…축적된 로봇 기술은 가전에 확대 적용 LG전자는 집안일을 하는 데 가장 실용적인 기능과 형태를 갖춘 홈로봇을 지속 개발하는 동시에 청소로봇과 같은 '가전형 로봇(Appliance Robot)'과 사람이 가까이 가면 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냉장고처럼 '로보타이즈드 가전(Robotized Appliance)' 등 축적된 로봇 기술을 가전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AI가전과 홈로봇에게 가사일을 맡기고, 사람은 쉬고 즐기며 가치 있는 일에만 시간을 쓰는 AI홈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백승태 LG전자 HS사업본부장 부사장은 "인간과 교감하며 깊이 이해해 최적화된 가사 노동을 제공하는 홈로봇 'LG 클로이드'를 비롯해 '제로 레이버 홈' 비전을 향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ykim@newspim.com 2026-01-0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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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시 지원자 5년 만에 최저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올해 의과대학 정시모집 지원자가 큰 폭으로 줄어 최근 5년 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4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전국 39개 의대 정시모집 지원자는 7125명으로 전년대비 32.3% 감소했다. 지원자는 2022학년도 9233명, 2023학년도 844명, 2024학년도 8098명, 2025학년도 1만518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4일 서울 시내의 한 의과대학 모습. 2026.01.04 mironj19@newspim.com   2026-01-0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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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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