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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경 전보(경찰청)

▲혁신기획조정담당관 김성희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최현석 ▲자치경찰기획팀장 이종원 ▲경찰위원회 박수영 ▲경찰개혁추진TF팀장 여개명 ▲경무담당관 모상묘 ▲경찰역사기록TF팀장 최인규 ▲인권보호담당관 전창훈 ▲피해자보호담당관 탁기주 ▲정보화장비기획담당관 김준영 ▲장비담당관 김성구 ▲과학수사담당관 이종규 ▲범죄분석담당관 김호승 ▲범죄예방정책과장 이재영 ▲생활질서과장 양영우 ▲아동청소년과장 고평기 ▲여성안전기획과장 김숙진 ▲여성대상범죄수사과장 류미진 ▲수사기획과장 임경우 ▲형사과장 오승진 ▲수사구조개혁단 연구기획팀장 이은애 ▲수사구조개혁단 법제정비팀장 이종서 ▲수사구조개혁단 제도개편팀장 남제현 ▲수사구조개혁단 협력발전팀장 김두성 ▲사이버안전과장 이재훈 ▲교통안전과장 한창훈 ▲교통운영과장 홍석기 ▲경호과장 박성민 ▲항공과장 전순홍 ▲정보1과장 강상길 ▲정보2과장 김성준 ▲정보3과장 김병우 ▲정보4과장 김원태 ▲보안2과장 김영호 ▲보안3과장 여진용 ▲보안4과장 이연재 ▲외사기획과장 김항곤 ▲외사수사과장 장우성 ▲국제협력과장 이승협

◇총경 전보(경찰대학)

▲운영지원과장 곽병우 ▲교무과장 김형률 ▲학생과장 임준영 ▲경찰대학 개혁TF팀장 손창현 ▲치안정책연구소 기획운영과장 조재광

◇총경 전보(경찰인재개발원)

▲교무과장 박창호 ▲학생과장 이익훈

◇총경 전보(중앙경찰학교)

▲운영지원과장 이관형 ▲교무과장 박동수 ▲학생과장 이창영

◇총경 전보(경찰수사연수원)

▲운영지원과장 정방원

◇총경 전보(서울지방경찰청)

▲인사교육과장 김종철 ▲정보화장비과장 김병찬 ▲경무과 이선래 박경정 정영오 ▲경무과 국무총리비서실 이영우 ▲경무과 국무조정실 이충섭 ▲경무과 자치분권위원회 박주혁 ▲생활질서과장 송유철 ▲여성청소년과장 이길호 ▲지하철경찰대장 박영대 ▲수사과장 김성종 ▲사이버안전과장 박정보 ▲과학수사과장 이건화 ▲수사과 금융위원회 박희동 ▲교통관리과장 최병부 ▲교통안전과장 신윤균 ▲경비1과장 엄성규 ▲경비2과장 김원범 ▲경비부 P4G 준비기획단 부단장 김성훈 ▲정보1과장 마경석 ▲정보2과장 임정주 ▲보안2과장 서정순 ▲외사과장 박동현 ▲제1기동대장 이서영 ▲제2기동대장 이규환 ▲제3기동대장 이원준 ▲제4기동대장 이임재 ▲국회경비대장 신종묵 ▲청사경비대장 김상문 ▲202경비대장 박주현 ▲중부서장 도준수 ▲종로서장 박규석 ▲남대문서장 심한철 ▲서대문서장 유승렬 ▲혜화서장 정창옥 ▲용산서장 김동권 ▲동대문서장 양태언 ▲마포서장 최보현 ▲영등포서장 오동근 ▲성동서장 이상국 ▲광진서장 임병숙 ▲서부서장 연명흠 ▲중랑서장 한원횡 ▲강남서장 김성재 ▲관악서장 김보준 ▲강동서장 이을신 ▲종암서장 박규남 ▲구로서장 이병귀 ▲서초서장 최종혁 ▲양천서장 이화섭 ▲노원서장 정채민 ▲은평서장 박상진 ▲도봉서장 정광복 ▲수서서장 장성원 ▲경무과 조원효 이강석 이기호

◇총경 전보(부산지방경찰청)

▲경무과장 도원칠 ▲정보화장비과장 변종문 ▲경비과장 강일웅 ▲112종합상황실장 이병학 ▲생활안전과장 권창만 ▲여성청소년과장 장재혁 ▲보안과장 박중희 ▲외사과장 양영석 ▲동래서장 정명시 ▲서부서장 김성수 ▲사상서장 윤영진 ▲강서서장 정석모 ▲북부서장 소진기 ▲기장서장 신영대

◇총경 전보(대구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 김순태 ▲청문감사담당관 김한섭 ▲112종합상황실장 박권욱 ▲생활안전과장 김영수 ▲여성청소년과장 임상우 ▲수사과장 신동연 ▲형사과장 강영우 ▲과학수사과장 박종문 ▲경비교통과장 시진곤 ▲동부서장 박희룡 ▲서부서장 정식원 ▲북부서장 장호식 ▲달서서장 최용석

◇총경 전보(인천지방경찰청)

▲경무과장 조은수 ▲경비교통과장 김기동 ▲교통과장 이동원 ▲112종합상황실장 서완석 ▲생활안전과장 임실기 ▲여성청소년과장 어윤빈 ▲수사과장 김철우 ▲과학수사과장 양동재 ▲정보과장 신동곤 ▲보안과장 유윤상 ▲외사과장 이상훈 ▲논현서장 강헌수 ▲부평서장 이재홍 ▲삼산서장 이영철 ▲계양서장 이종무 ▲강화서장 이삼호

◇총경 전보(광주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 배승관 ▲청문감사담당관 김영창 ▲112종합상황실장 김남희 ▲수사과장 정재윤 ▲형사과장 김홍균 ▲경비교통과장 문병훈 ▲동부서장 양우천 ▲서부서장 임광문 ▲ 부서장 권영만

◇총경 전보(대전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 맹병렬 ▲경무과장 박종민 ▲정보과장 박세석 ▲보안과장 심은석 ▲112종합상황실장 이만형 ▲생활안전과장 이교동 ▲여성청소년과장 백기동 ▲수사과장 김종범 ▲형사과장 김선영 ▲경비교통과장 호욱진 ▲청사경비대장 이용석 ▲중부서장 김재훈 ▲동부서장 한종욱 ▲서부서장 곽창용 ▲대덕서장 변관수 ▲둔산서장 이동기 ▲유성서장 육종명

◇총경 전보(울산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 이철수 ▲경무과장 장근호 ▲정보화장비과장 변석우 ▲보안과장 안현동 ▲형사과장 방원범 ▲경비교통과장 이병두 ▲중부서장 김동욱 ▲남부서장 조중혁

◇총경 전보(세종지방경찰청)

▲세종청사경비대장 백현석

◇총경 전보(경기남부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 송병선 ▲청문감사담당관 김진태 ▲경무과장 엄명용 ▲정보화장비과장 이철민 ▲교통과장 최규호 ▲경비과장 장한주 ▲생활안전과장 이민수 ▲여성청소년과장 최은정 ▲사이버안전과장 김병록 ▲정보과장 정진관 ▲보안과장 임홍기 ▲기동대장 황재규 ▲과천청사경비대장 김성완 ▲수원중부서장 정희영 ▲수원서부서장 박정웅 ▲안양동안서장 라혜자 ▲안양만안서장 이용배 ▲성남수정서장 박달순 ▲부천소사서장 이경자 ▲안산단원서장 김태수 ▲안산상록서장 심헌규 ▲평택서장 오지형 ▲오산서장 조희련 ▲화성동탄서장 유제열 ▲용인서부서장 강도희 ▲광주서장 권기섭 ▲의왕서장 안기남 ▲하남서장 윤성혜 ▲양평서장 최준영

◇총경 전보(경기북부지방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조용성 ▲정보과장 김종필 ▲보안과장 김충환 ▲생활안전과장 김성용 ▲여성청소년과장 강일원 ▲형사과장 신성철 ▲사이버안전과장 김진홍 ▲과학수사과장 김상우 ▲경비교통과장 송호송 ▲의정부서장 곽영진 ▲일산동부서장 임병호 ▲일산서부서장 박기태 ▲파주서장 배용석 ▲양주서장 임동균 ▲구리서장 유희정 ▲포천서장 김태철

◇총경 전보(강원지방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강찬구 ▲경무과장 정대이 ▲정보과장 전재희 ▲보안과장 김대기 ▲생활안전과장 김희종 ▲여성청소년과장 김상희 ▲경비교통과장 오세찬 ▲삼척서장 윤휘영 ▲영월서장 임학철 ▲횡성서장 김택근 ▲인제서장 홍원표 ▲철원서장 엄기영 ▲화천서장 최성환 ▲양구서장 오창배

◇총경 전보(충북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 이종길 ▲경무과장 이우범 ▲정보화장비과장 박종천 ▲정보과장 박봉규 ▲보안과장 조성복 ▲112종합상황실장 이유식 ▲생활안전과장 이두호 ▲여성청소년과장 변재철 ▲수사과장 최기영 ▲형사과장 신효섭 ▲경비교통과장 조성호 ▲청주청원서장 김철문 ▲영동서장 윤정근 ▲괴산서장 김한철 ▲단양서장 이준배 ▲보은서장 김기영 ▲옥천서장 고성한 ▲진천서장 정경호

◇총경 전보(충남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 백남익 ▲보안과장 홍완선 ▲생활안전과장 김의옥 ▲여성청소년과장 최복락 ▲수사과장 김광남 ▲사이버안전과장 한상오 ▲경비교통과장 김장호 ▲천안동남서장 임종하 ▲서산서장 박진성 ▲공주서장 박수빈 ▲당진서장 김영일 ▲예산서장 서기용 ▲서천서장 이상근 ▲청양서장 문흥식

◇총경 전보(전북지방경찰청)

▲경무과장 남기재 ▲정보화장비과장 강태호 ▲정보과장 박헌수 ▲보안과장 안상엽 ▲112종합상황실장 김영록 ▲생활안전과장 김상형 ▲여성청소년과장 박정원 ▲수사과장 권현주 ▲경비교통과장 박정환 ▲전주덕진서장 한도연 ▲익산서장 임성재 ▲완주서장 최규운 ▲고창서장 이상주 ▲순창서장 정재봉 ▲진안서장 김태형 ▲장수서장 함영욱

◇총경 전보(전남지방경찰청)

▲정보화장비과장 조장섭 ▲보안과장 정경채 ▲생활안전과장 임태오 ▲여성청소년과장 권미자 ▲수사과장 정환수 ▲과학수사과장 임욱성 ▲경비교통과장 김중호 ▲나주서장 김상철 ▲무안서장 김학남 ▲영광서장 정규열 ▲함평서장 박종열 ▲곡성서장 국승인 ▲구례서장 강은석

◇총경 전보(경북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 박종섭 ▲청문감사담당관 김우태 ▲경무과장 김상렬 ▲정보화장비과장 김한탁 ▲정보과장 배기환 ▲보안과장 김환권 ▲112종합상황실장 서동수 ▲생활안전과장 안문기 ▲여성청소년과장 이정섭 ▲수사과장 이근우 ▲형사과장 이승목 ▲사이버안전과장 서동현 ▲과학수사과장 김영환 ▲경비과장 강성모 ▲경주서장 박찬영 ▲포항북부서장 정흥남 ▲포항남부서장 이창록 ▲구미서장 이갑수 ▲안동서장 김우락 ▲김천서장 우지완 ▲영주서장 류창선 ▲영천서장 최준영 ▲상주서장 조창배 ▲칠곡서장 최호열 ▲청도서장 최미섭 ▲봉화서장 민문기 ▲예천서장 김선섭 ▲성주서장 이정수 ▲영양서장 김기대 ▲군위서장 박효식 ▲울릉서장 곽동호

◇총경 전보(경남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 김명상 ▲경무과장 박천수 ▲정보화장비과장 한흥수 ▲정보과장 서성목 ▲보안과장 이정동 ▲외사과장 하임수 ▲여성청소년과장 강기중 ▲수사과장 박용문 ▲형사과장 김병수 ▲사이버안전과장 김균 ▲경비교통과장 전범욱 ▲마산중부서장 조정래 ▲김해중부서장 김성철 ▲양산서장 이병진 ▲거제서장 황철환 ▲통영서장 정성수 ▲거창서장 문봉균 ▲하동서장 진훈현 ▲함양서장 류재응 ▲산청서장 제옥봉 ▲함안서장 한정우 ▲의령서장 김현진

◇총경 전보(제주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 변민선 ▲경무과장 김형섭 ▲생활안전과장 김현식 ▲수사과장 권용석 ▲경비교통과장 강기현 ▲보안과장 오임관 ▲서귀포서장 유동배

◇대기

▲중앙 운영지원과 이동섭 ▲서울 경무과 권태민 김원환 송호림 ▲부산 경무과 우승관 김해주 ▲대구 경무과 최석환 손영진 양명욱 ▲인천 경무과 정지용 ▲광주 경무과 전준호 ▲대전 경무과 서정권 이동주 박병규 ▲세종 경무과 김정환 ▲경기남부 경무과 현춘희 ▲경기북부 경무과 강신걸 ▲강원 경무과 이화선 임성덕 이규문 ▲경북 경무과 경성호 ▲경남 경무과 이희석 김인규 이선록 ▲제주 경무과 김학철 천범녕

◇치안지도관

▲강원 경무과 박민영 ▲경북 경무과 박재석 이승렬 ▲제주 경무과 변창범 ▲서울 경무과 송원영 정석화 김근만 백승언 반진석 안동현 이윤 ▲부산 경무과 박광주 옥영미 ▲인천 경무과 김경호 ▲대전 경무과 길재식 ▲경기남부 경무과 정원균 ▲강원 경무과 박범정 ▲충남 경무과 조성수 ▲전북 경무과 김종신 ▲전남 경무과 최병윤

◇교육

▲경대 운영지원과 박창지 안창익 ▲서울 경무과 방유진 황정인 김용웅 이동환 정한규 류재혁 이재경 이미경 박임규 정관호 정활채 김승혁 고영재 김신조 최숙희 정문석 강상문 양승호 이연형 이아영 박광일 고석길 이은실 목현태 유재용 박승기 서태규 장진영 황세영 류경숙 김창영 ▲부산 경무과 임영섭 박성호 김태우 남기병 ▲대구 경무과 정근호 이정열 ▲인천 경무과 강석현 윤주철 ▲광주 경무과 장명본 송세호 ▲울산 경무과 박동준 ▲경기남부 경무과 남우철 이선우 허성희 노주영 조은순 ▲경기북부 경무과 민경훈 ▲강원 경무과 양승현 백두용 ▲충북 경무과 안효풍 ▲충남 경무과 백석현 김경열 ▲전북 경무과 김현익 ▲전남 경무과 고은경 정성록 ▲경북 경무과 이동승 ▲경남 경무과 박정덕 김영호

 

imb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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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ADR 30일부터 전환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SK하이닉스 주식예탁증서(ADR)와 국내 보통주 간 전환 절차가 오는 30일부터 시작된다. 다만 국내 원주를 ADR로 바꾸려면 별도의 신고 절차를 거쳐야 하고 발행 물량에도 제한이 있어, 두 시장의 가격 차이가 단기간에 해소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ADR 상장의 의미를 단기적인 주가 흐름보다 글로벌 투자자 기반 확대와 미국 자본시장 진출에 두고 있다. ADR 발행과 키옥시아 지분 매각 등으로 확보한 현금의 일부를 주주에게 돌려주는 추가 환원 방안도 연내 공개할 계획이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30일부터 양방향 전환…차익거래는 '제한적'SK하이닉스는 29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한국거래소 원주 추가 상장이 완료되는 다음 날인 오는 30일부터 ADR을 원주로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 나스닥에서 거래되는 ADR 10주를 국내 증시에 상장된 SK하이닉스 보통주 1주로 바꿀 수 있게 되는 것이다. ADR 1주가 국내 보통주 10분의 1주(0.1주)에 해당하도록 발행됐기 때문이다. 29일 현재 SK하이닉스 주가는 130만원, SK하이닉스 ADR은 130달러다. 현재 환율은 감안하면 ADR 10주는 188만원으로 국내 주가 보다 높은 상황이다. 미국 투자자가 ADR을 원주로 바꿔 국내에서 팔 경우 손실이 발생하는 상황이다. ◆신고 절차·물량 제한…가격 괴리 당분간 지속가격 차이를 이용하려면 국내 원주를 사서 ADR로 바꾼 뒤 미국에서 매도해야 하지만, 원주에서 ADR로의 전환에는 규제상 신고 절차와 발행 한도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양방향 차익거래가 자유롭지 않아 ADR에 붙은 가격 프리미엄이 단기간에 해소되기는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이다. SK하이닉스는 "국내 기업의 기존 주식예탁증서(DR) 사례를 고려하면 원주를 ADR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규제상 신고 절차가 필요할 수 있으며 통상 수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물량에도 제한이 있다. 현재 ADR 전환 한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발행한 신주 규모인 1779만주로 설정돼 있으며, ADR 총 발행 잔량도 이를 초과할 수 없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30일부터 양방향 전환 체계가 시작되더라도 원주와 ADR 사이의 가격 차이가 단기간에 완전히 해소되기보다는 점진적으로 축소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원주에서 ADR로의 전환에는 시간과 물량 제약이 동시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SK하이닉스 ADR은 공모가(149달러)를 밑도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시장에서는 AI 투자 둔화 우려와 글로벌 반도체주 조정이 복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글로벌 자본시장 진출"…주주환원도 확대 검토다만 SK하이닉스는 이번 ADR 상장의 의미를 단기 주가보다 글로벌 자본시장 진출과 투자자 기반 확대에 두고 있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나스닥 상장은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기술 경쟁력과 성장성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신뢰를 확인한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주요 고객 및 파트너와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향후 ADR 비중 확대 여부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 회사는 "ADR 비중 확대는 규제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토할 예정"이라면서도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보유 현금 활용 방향도 제시했다. SK하이닉스는 키옥시아 지분 매각과 ADR 발행 등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AI 시대 성장 기회를 위한 적기 투자 ▲안정적인 재무구조 유지 ▲주주환원 확대라는 세 가지 원칙 아래 배분하겠다고 밝혔다. 추가 주주환원에 대해서는 가능성을 열어뒀다. SK하이닉스는 "시장의 높은 관심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다양한 방식의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면서도 "ADR 공모와 관련한 규제와 절차상 제약으로 현 시점에서 구체적인 방식과 규모를 공개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방안이 확정되는 대로 연내 시장과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syu@newspim.com 2026-07-2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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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상반기 美로비 자금 34억원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쿠팡이 국내 규제 현안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미국 워싱턴 정관계를 상대로 한 로비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쿠팡Inc가 올해 상반기 신고한 로비 지출액은 237만달러(약 34억4200만원)로, 자체 조직과 외부 전문업체를 통해 백악관과 미 의회, 주요 행정부처 등을 폭넓게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한국 정부의 쿠팡 조사와 제재를 미국 기업 차별로 규정하는 정치권의 움직임도 공화당 의원들의 연명서한과 하원 조사보고서, 외국 공무원 입국 제한 법안 발의로 구체화됐다. ◆ 상반기 237만달러…외부업체 6곳 가동 29일 미국 상원 로비공개법(LDA) 공시에 따르면 쿠팡Inc가 올해 상반기 신고한 로비 지출액은 총 237만달러(약 34억4200만원)다. 이는 지난해 연간 지출액 227만달러(약 32억9700만원)를 이미 10만달러 웃도는 규모다. 올해 1분기에는 109만달러(약 15억8300만원), 2분기에는 128만달러(약 18억5900만원)를 지출했다. 2분기 지출액은 1분기보다 17.4% 늘었다. 지난해 상반기 지출액 110만달러(약 15억9800만원)와 비교하면 올해 상반기 로비 비용은 115.5% 증가했다. 쿠팡Inc는 자체 조직과 ▲볼러드파트너스 ▲컨티넨털스트래티지 ▲크로스로드스트래티지 ▲밀러스트래티지 ▲모뉴먼트애드버커시 ▲윌리엄스앤드젠슨 등 외부 업체 6곳을 활용했다. 접촉 대상에는 미국 상·하원과 백악관, 국무부·상무부·미국무역대표부(USTR) 등이 포함됐다. [AI 인포그래픽=김정인 기자] ◆ 서한·보고서 거쳐 법안까지 한국 정부의 쿠팡 조사와 제재를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로 규정하는 미국 정치권의 움직임은 올해 들어 조사와 서한, 보고서, 법안 발의로 이어졌다. 미 하원 법사위원회는 지난 2월 쿠팡Inc에 한국 정부의 조사·제재와 관련한 문서와 통신 기록 제출을 요구하는 소환장을 발부했다. 쿠팡 관계자의 증언도 요구하며 한국 정부의 미국 기업 차별 여부를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이어 마이클 바움가트너 공화당 하원의원은 지난 4월 공화당 하원의원 54명과 함께 한국 정부에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적 조치를 중단하라는 취지의 서한을 보냈다. 이들은 한국 온라인 시장에서 미국 기업이 밀려날 경우 테무와 알리바바, 쉬인 등 중국계 플랫폼이 그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하원 법사위원회는 조사 내용을 토대로 지난 1일 한국 정부의 미국 기업 차별 의혹을 다룬 중간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는 한국 정부가 쿠팡을 반복적으로 조사하고 경쟁사보다 과도한 규제와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주장했다. 쿠팡이 제출한 자료와 관계자 증언도 보고서에 활용됐다.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사진=뉴스핌DB] 정치권의 문제 제기는 법안 발의로도 이어졌다. 바움가트너 의원은 지난 22일 미국인이나 미국 기업을 경제적으로 차별한 외국 정부 당국자의 미국 입국을 제한하고 추방할 수 있도록 하는 이민·국적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외국 공무원 입국 제한법안'으로 불리는 H.R.9834는 차별적 정부 조치에 관여한 외국 공무원을 입국 불허·추방 대상에 포함하는 내용이다. 현재 하원 법사위원회에 회부된 발의 초기 단계다. 바움가트너 의원은 법안 설명자료에서 한국 당국의 쿠팡 조사와 과징금을 미국 기업 차별 사례로 제시했다. 다만 법안은 쿠팡과 한국만을 겨냥한 것은 아니며 유럽연합(EU)의 구글 규제와 브라질의 미국계 플랫폼 규제도 함께 언급했다. ◆ 쿠팡 "합법적 활동…수출 확대 목적" 쿠팡은 미국 정부와 정치권을 상대로 한 로비가 미국 헌법과 관련 법률에 따라 보장된 합법적인 활동이라는 입장이다. 자사의 로비 규모도 미국 주요 기업이나 국내 대기업과 비교해 크지 않다고 주장했다. 쿠팡은 공식 로비 의제가 미국산 상품 수출과 미국 내 일자리 창출, 한미 경제·통상 관계 강화라고 설명했다. 지난 28일 포춘 글로벌 500 첫 진입을 발표하면서도 자신을 시애틀에 본사를 둔 미국 기술기업으로 소개하고, 지난해 미국 상품·서비스·농산물의 해외 판매액 가운데 50억달러 이상을 담당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 정부는 쿠팡을 미국 기업이라는 이유로 차별했다는 주장을 부인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기업 국적과 관계없이 플랫폼 사업자에 같은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kji01@newspim.com 2026-07-2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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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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