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日 기업공제협회 전무이사, '노란우산' 연구 위해 중기중앙회 내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일본 측 요청으로 이번 내방 이루어져
운영사례 공유 및 정보교류 확대 논의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는 21일 중앙회를 방문한 일본 기업공제협회의 미쯔히로 전무이사 일행과 '노란우산 제도'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양국 중소기업간 정보교류 확대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만남은 일본의 중소기업관련 공제제도를 연구하고 중소기업의 경영안정 및 진흥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일본 기업공제협회의 요청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노란우산제도는 중앙회에서 운영하는 사회안전망으로, 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생활안정과 사업재기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2007년 출범 당시 명칭은 '노란우산공제'였지만 지난해 12월 '노란우산'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지난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0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0.01.06 dlsgur9757@newspim.com

노란우산 가입자는 매월 일정액(1만원~200만 원)을 납입하면, 공제 사유 발생 시 납입 금액에 연복리 이자율을 적용한 공제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이원섭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한국의 노란우산은 도입 당시 일본의 소규모기업공제제도를 참고했지만 이제는 일본이 우리의 제도와 운영현황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왔다"고 그 의미를 강조했다.

이 단장은 이어 "그만큼 노란우산이 국내 소기업·소상공인의 명실상부한 사회안전망으로 자리 잡은 것을 방증한다"고 꼬집었다.

일본 기업공제협회 후쿠시마 마쯔히로 전무이사는 "불과 10년 밖에 지나지 않은 노란우산이 한국 내 소기업·소상공인의 필수 제도로 정착했다는 것에 매우 놀라움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그러면서 "향후 지속적인 정보교류를 통해 양국의 공제제도가 더욱 발전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일본 기업공제회의 이번 방문은 지난 2017년 10월 하타유쯔류 이사장 일행이 노란우산 제도파악을 위해 중기중앙회를 방문한 이후 햇수로 3년만이다.

중기중앙회는 지난해 9월 제주지역본부장과 제주도가스판매업협동조합 관계자들이 함게 일본 LP가스업계 시찰을 위해 도쿄를 방문했을 당시 일본 기업공제협회 관계자들과 친선미팅을 갖는 등 양국 단체는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jellyfi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