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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클라우드, 설 연휴 대비 비상대응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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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은 설 명절 연휴에도 안정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비상 대응 체계 정비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NBP는 클라우드 서비스 관련 사전 점검을 마치고 대응 부서들의 비상 연락망을 최신화 하는 등 연휴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이슈를 미리 예측하고, 문제 발생 시 해결까지의 리드 타임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사항들을 재점검했다.

[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네이버 데이터센터 IT 서비스 통제센터. [제공=네이버] 2020.01.23 swiss2pac@newspim.com

연휴 중 클라우드 상에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평일과 동일한 수준의 장애 대응 체계를 작동하여 고객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설 연휴 대응을 위해 채비를 마친 인력은 300여 명이며,​ 장애 관제팀과 시스템 엔지니어, 보안 담당자 등이 이용자들의 불편 사항에 대응할 계획이다. 가상화 환경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를 넘어 데이터센터에서 물리적으로 처리해야 할 장애가 발생하여도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데이터센터 관련 부서 인력들의 현장 출동 가능 시간도 확인 완료했다.

홍현기 NBP 클라우드시스템총괄  리더는 "고객이 클라우드를 사용하면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이를 얼마나 빨리 파악하고 해결해줄 수 있는지가 곧 클라우드 기업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그런 점에서 NBP의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국내를 넘어 해외 클라우드 기업과 견주어도 손색 없는 신속한 장애 대응 프로세스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

이어 "타 클라우드 서비스에서는 추가로 비용을 지불해야 받을 수 있는 유료 고객 지원 서비스를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에서는 무료로 제공하기 때문에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스마트폰 카메라 기반의 AI 건강 추정 기술을 가진 헬스케어 서비스 기업 딥메디의 김종인 기술 이사는 "늦은 시간에 남긴 문의에도 담당자가 바로 연락을 되서 서버를 정상화 시키고 중요한 시연 일정을 무사히 마치는 등 신속한 고객지원 서비스가 강점"이라고 밝혔다.

한편 NBP의 설 연휴 비상 대응 체계는 설 연휴 전날인 23일 오후부터 27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관련 장애 접수는 온라인과 유선 모두 가능하다. 

swiss2pa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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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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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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