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뉴스핌] 이주현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중국 우한에서 발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감염증 방역대책반을 꾸리고 비상 방역근무체계를 가동했다고 29일 밝혔다.

영동군은 만약이 상황에 대비해 영동군보건소와 영동병원에 선별진료소도 설치했다.
관내 의료기관에는 대응 지침을 배포하고 전광판과 아파트 승강기 홍보 모니터를 활용한 군민 홍보도 하고 있다.
cosmosjh88@naver.com
[영동=뉴스핌] 이주현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중국 우한에서 발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감염증 방역대책반을 꾸리고 비상 방역근무체계를 가동했다고 29일 밝혔다.

영동군은 만약이 상황에 대비해 영동군보건소와 영동병원에 선별진료소도 설치했다.
관내 의료기관에는 대응 지침을 배포하고 전광판과 아파트 승강기 홍보 모니터를 활용한 군민 홍보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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