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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종합] SK이노 "올해 배터리 매출 2조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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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유황유 생산, 하반기부터 7만 배럴 기대
중국 보조금 정책 변화…면밀히 모니터링중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SK이노베이션이 올해 배터리 사업 부문에서 연간 매출 2조원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31일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올해 상반기 헝가리와 중국 공장이 상업가동할 예정이고 서산공장은 작년과 같이 안정적으로 가동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미국 조지아주 잭슨 카운티 커머스시에 건설 중인 전기차배터리 공장. [제공=SK이노베이션] 2020.01.16 yunyun@newspim.com

감압잔사유 탈황설비(VRDS) 설비와 관련해서는 "1월말 기준 99.9%이며 오는 3월이나 4월 상업 가동할 예정"이라며 "정상적으로 가동하는 하반기부터는 저유황유(LSFO) 생산이 현재 3만 배럴에서 7만 배럴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근 LG화학과 벌이고 있는 배터리 소송과 관련해서는 "현재 언론보도에 나온 모든 것들이 소송의 진행과정 중에 있고, 소송이 마무리되기까지는 상당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회사로선 현재 결정된 게 없기 때문에 관련해서 입장을 언급할 것이 없다"고 말했다.

중국 보조금 정책 변화에 따른 영향에 대해서는 "중국 현지 정부의 기조를 면밀히 모니터링 중"이라며 "현지 업체와 단체등과 긴밀한 협력관계 유지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 외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해서는 "과거 사스나 메르스 등의 상황을 비춰볼 때, 석유사업 시황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봤다.

다만 "중국 정부가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에 대한 불확실성을 제거할 경우 1분기 이후에 IMO(국제해사기구) 2020 규제 효과와 더불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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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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