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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강원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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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 원장급

◇ 승진

▲속초시산호유치원 이현숙 ▲태백시태사랑유치원 김국민 ▲태백시하늘빛유치원 임미정 ▲철원군새들유치원 김미옥

◇ 중임

 ▲홍천군너브내유치원 원호영 ▲평창군메밀꽃유치원 원현숙 

◇ 중임

▲화천군화천유치원 허은주

◇ 전보

▲원주시반곡별유치원 최종신 ▲강릉시경포유치원 김혜자 ▲강릉시솔향유치원 전미정 ▲강릉시하슬라유치원장은숙 ▲동해시해오름유치원  김옥기

◇ 원로교사

▲원주시 고문숙

■ 원감급

◇ 승진

▲오영미 춘천시 ▲김현옥 원주시 ▲성유정 원주시 ▲이영희 홍천군(평창군메밀꽃유치원)

◇ 전직

▲속초시 이경수 ▲화천군 박교

◇ 전보

▲ 춘천시 윤정원 ▲ 강릉시 윤영순 ▲ 강릉시함수연 ▲ 속초시 윤순자 ▲ 동해시  최선자 ▲ 삼척시 심옥화 ▲ 화천군 채현숙 ▲ 인제군 김은숙 

■ 교육전문직

◇ 전직

▲ 강원유아교육진흥원 강선옥

◇ 전직

▲ 강원유아교육진흥원 유미열 ▲ 강원도태백교육지원청 권유선

◇ 전보‧전직

▲ 강원도교육청교육국교육과정과 박희숙 ▲ 강원유아교육진흥원 양호숙 ▲ 강원도원주교육지원청 정수진 ▲ 강원도동해교육지원청 이복실 ▲ 강원도정선교육지원청 김경진 ▲ 강원도인제교육지원청 최은영

<특수교원>

■ 교장급

◇ 승진

▲ 춘천동원학교 김범표

◇ 전직

▲ 봉대가온학교 김연옥

■ 교감급

◇ 전직

▲ 김성희 태백시

◇ 전보

▲ 원주시 이동건

■ 교육전문직

◇ 전보

▲ 강원도교육청교육국미래교육과 이은지 ▲ 강원도교육청교육국미래교육과 홍주원 ▲ 강원도춘천교육지원청 정혜경 ▲ 강원도홍천교육지원청 김지현 ▲ 강원도영월교육지원청 최윤정

◇ 전직

▲ 강원도속초양양교육지원청 김현진 ▲ 강원도태백교육지원청 윤정보

<초등>

■ 교장급

◇ 승진

▲ 속초시교동초등학교 권서윤 ▲ 속초시대포초등학교 방진원 ▲ 양양군남애초등학교 강진구 ▲ 태백시장성초등학교 황보은경 ▲ 홍천군원당초등학교 정중옥 ▲ 정선군여량초등학교 왕복철 ▲ 철원군장흥초등학교 장백용▲ 철원군토성초등학교 황규용 ▲ 화천군봉오초등학교 박민영 ▲ 인제군용대초등학교 이도형 ▲ 고성군간성초등학교 이한준 ▲ 고성군공현진초등학교 양성자 ▲ 고성군대진초등학교 홍광표 ▲ 고성군도학초등학교 원해자▲ 고성군오호초등학교 박미선

◇ 승진 

▲ 홍천군삼생초등학교 노현수 ▲ 정선군정선초등학교 오세현 ▲ 철원군신철원초등학교  함정길 ▲ 인제군어론초등학교 이해규

◇ 전직

▲ 춘천시금병초등학교 김경희 ▲ 속초시청봉초등학교 김동수

◇ 공모교장

▲ 춘천시천전초등학교 김윤주 ▲ 강릉시유천초등학교 구미숙 ▲ 강릉시임곡초등학교 함봉식 ▲ 홍천군오안초등학교 김성찬 ▲ 평창군거문초등학교 정기수

◇ 중임

▲ 춘천시가산초등학교 신동우 ▲춘천시광판초등학교 임남호 ▲ 춘천시남부초등학교 김경녀 ▲춘천시성림초등학교  김설희 ▲ 춘천시신동초등학교 유현숙 ▲ 춘천시후평초등학교  조성신 ▲ 원주시둔둔초등학교 정향순 ▲ 원주시산현초등학교 정인국 ▲ 원주시원주초등학교 오제순 ▲ 강릉시교동초등학교 정혜은 ▲ 강릉시구정초등학교 임영선 ▲ 강릉시송양초등학교 고광래 ▲ 강릉시신영초등학교 최종호 ▲ 강릉시운양초등학교 이상재 ▲ 강릉시정동초등학교 권혁록 ▲ 속초시온정초등학교 김영록 ▲ 동해시송정초등학교 김계남 ▲ 삼척시삼척남초등학교 홍성윤 ▲ 삼척시삼척중앙초등학교 임선화 ▲ 삼척시정라초등학교 오세도 ▲ 횡성군강림초등학교 황인섭 ▲ 횡성군춘당초등학교 송세영 ▲ 영월군내성초등학교 이교원 ▲ 평창군방림초등학교 권용규 ▲ 철원군김화초등학교 양광석 ▲ 고성군천진초등학교  이춘기

◇ 중임[교장]

▲ 춘천시성원초등학교 장기묘 ▲ 강릉시모산초등학교 김태순

◇ 전보[교장]

▲ 춘천시당림초등학교 유은주▲ 춘천시소양초등학교 경혜순▲ 춘천시송화초등학교 김광수▲ 춘천시조양초등학교 윤문식▲  원주시구곡초등학교 김인자▲ 원주시매지초등학교 김경애▲ 원주시명륜초등학교 방제철▲ 속초시청호초등학교 채재순 ▲ 양양군한남초등학교 이행섭▲ 동해시천곡초등학교 신순금▲ 태백시태서초등학교 이영▲ 홍천군구송초등학교 권석용▲ 홍천군매산초등학교 윤은옥▲ 홍천군주봉초등학교 김기순▲ 홍천군협신초등학교 류호림▲ 홍천군홍천초등학교 신동란▲ 횡성군수백초등학교 이승열▲ 횡성군청일초등학교 김장수▲ 영월군영월초등학교 심혜순▲ 평창군대관령초등학교  김병두▲ 화천군오음초등학교 전제용▲ 화천군용암초등학교 최향순

◇ 전직

▲ 춘천시상천초등학교 민혜자

■ 교감급

◇ 승진

▲ 원주시 박미희▲ 강릉시 김덕수▲ 강릉시 김홍식 ▲ 강릉시 박동삼 ▲ 강릉시  안순이 ▲ 강릉시  이용주▲ 강릉시 임명옥▲ 강릉시 조은주▲ 태백시 심성호▲ 삼척시 유금산▲ 횡성군 전영희▲ 영월군 최근철▲ 정선군  권순원▲ 철원군 박해우▲ 철원군 주재화▲ 양구군 이경록▲ 인제군 김영관 

◇ 전직

▲ 춘천시 김현주▲ 원주시 장용철▲ 동해시 박해정▲ 철원군 김기영▲ 화천군 최백규

◇ 전보

▲ 춘천시 김희숙▲ 춘천시 최영자▲ 원주시 백영희▲ 원주시 이선균▲ 속초시 김대진▲ 속초시 이종우▲ 속초시 최은남▲ 평창군  전득재▲ 철원군 권승중▲ 인제군 정용순


■ 장학관(초등)

◇ 승진

▲ 강원도교육청교육국 천미경▲ 강원도양구교육지원청 홍성수

◇ 전직

▲ 강원도교육청공보담당관  한왕규 ▲ 강원도홍천교육지원청 박종구▲ 강원도정선교육지원청 김인숙▲ 강원도속초양양교육지원청 김기종▲ 강원도속초양양교육지원청 김윤숙▲ 강원도인제교육지원청  이재기

◇ 전보‧전직[장학관급]

▲ 강원도교육연수원 김준기▲ 강원도교육청교육국교육과정과 안기현▲ 강원도교육청교육국민주시민교육과 송태빈▲ 강원도춘천교육지원청 김종순

◇ 조직명칭변경

▲ 강원도교육청교육국민주시민교육과 김흥식▲ 강원도교육청교육국민주시민교육과 김애자


■ 장학사,교육연구사(초등)

◇ 전직

▲ 강원도교육연수원 김명은▲ 강원진로교육원 김미경▲ 강원도춘천교육지원청 조창숙▲ 강원도원주교육지원청 장형진▲ 강원도태백교육지원청 김한솔▲ 강원도태백교육지원청 조윤진▲ 강원도삼척교육지원청 최진희▲ 강원도횡성교육지원청 이인영▲ 강원도평창교육지원청 이상무▲ 강원도평창교육지원청 조유미 ▲ 강원도정선교육지원청 손정은

◇ 전보·전직[장학사급]

▲ 강원도교육청공보담당관  정은숙▲ 강원도교육청기획조정관  신창근▲ 강원도교육청감사관 김억곤 ▲ 강원도교육청교육국미래교육과  이윤희 ▲ 강원도교육청교육국민주시민교육과 권유신 ▲ 강원도교육청교육국민주시민교육과 윤형순 ▲ 강원도교육청교육국교원정책과 김선경 ▲ 강원도교육청교육국문화체육과 유민수 ▲ 강원도교육청교육국문화체육과 이영승 ▲ 강원도교육연구원 유제호 ▲ 강원도교육연구원 이순자 ▲ 강원교육과학정보원 옥호진 ▲ 강원학생교육원  주순영 ▲ 강원학생통일교육수련원 정호성 ▲ 강원도원주교육지원청 서미순 ▲ 강원도강릉교육지원청 김규강 ▲ 강원도강릉교육지원청 김미선 ▲ 강원도동해교육지원청 김지승▲ 강원도횡성교육지원청 김동우 ▲ 강원도철원교육지원청 오세형 ▲ 강원도양구교육지원청 김기일 ▲ 강원도고성교육지원청 권종순

◇ 파견복귀[장학사급]

▲ 강원도철원교육지원청 임금록

◇ 조직명칭변경[장학사급]

▲ 강원도교육청교육국민주시민교육과 김영식 ▲ 강원도교육청교육국민주시민교육과 김종표 ▲ 강원도교육청교육국민주시민교육과 황혜정 ▲ 강원도교육청교육국민주시민교육과 권찬희

<중 등>

■ 교장급

◇ 승진

▲ 북원중학교 이인진 ▲ 섬강중학교 김영기 ▲ 지정중학교 진명우 ▲ 호저중학교 김영진 ▲ 강릉해람중학교 차시홍 ▲ 사천중학교 최종륜 ▲ 속초해랑중학교 정진섭 ▲ 속초고등학교 최종호 ▲ 동해상업고등학교 이창림 ▲ 묵호고등학교 박문규 ▲ 장성여자중학교 방용남 ▲ 장성여자고등학교 김주성 ▲ 도계중학교  조승도 ▲ 가곡고등학교 배광재 ▲ 도계고등학교 현신곽 ▲ 상동고등학교 윤한태 ▲ 대관령중학교 김기덕 ▲ 용전중학교 최완희▲ 봉평고등학교  이영희 ▲ 나전중학교 김남수 ▲ 임계고등학교 주영일 ▲ 정선고등학교 이미숙 ▲ 철원고등학교 고기동 ▲ 상남중학교 김관식 ▲ 거진중학교 김기흥 ▲ 동광산업과학고등학교 최승대

◇ 공모교장

▲ 한국소방마이스터고등학교 최석민 ▲ 정선정보공업고등학교 박용서 

◇ 전직

▲ 광판중학교 최창호 ▲ 남춘천여자중학교 홍광자 ▲ 치악중학교 김원근 ▲ 율곡중학교 김동주 ▲ 강서중학교 홍병식 

◇ 중임

▲ 반곡중학교  김종우 ▲ 황둔중학교 함인자 ▲ 북평중학교 김윤천

◇ 전보[교장]

▲ 원주고등학교 권영석 ▲ 버들중학교  박정희 ▲ 태장중학교 신동선 ▲ 원주고등학교 염기진 ▲ 동명중학교 주광수 ▲ 강원예술고등학교 박상욱 ▲ 강현중학교 김동선 ▲ 황지고등학교 최홍조 ▲ 내면고등학교 심영운 ▲ 서원중학교 이향미 ▲ 갑천고등학교 전형배 ▲ 횡성여자고등학교  민경성 ▲ 신천중학교 이경희 ▲ 김화공업고등학교 한세훈 ▲ 방산중학교 박은경 ▲ 용하중학교 송원섭 ▲ 기린고등학교 김재환 ▲ 고성고등학교 윤태형

■ 교감급

◇ 승진

▲ 춘천시 권혁장 ▲ 춘천시 정병돈 ▲ 원주시 성낙환 ▲ 강릉시 김병용 ▲ 강릉시 이한용 ▲ 강릉시 정창식 ▲ 속초시 장승복 ▲ 동해시 손우영 ▲ 동해시 이정식 ▲ 동해시  이진섭 ▲ 태백시 성기용 ▲ 태백시 이기호 ▲ 태백시 정연태 ▲ 태백시 허성범 ▲ 삼척시 최진복 ▲ 홍천군 민병준 ▲ 홍천군 정원경 ▲ 횡성군 유현종 ▲ 횡성군 이승철 ▲ 영월군 윤흥태 ▲ 영월군 이양주 ▲ 영월군 전찬길 ▲ 평창군 오근영 ▲ 정선군 문경협 ▲ 정선군 원용선 ▲ 정선군 전상필 ▲ 정선군 정승룡  ▲ 정선군 허정성 ▲ 철원군 유재용 ▲ 철원군 허은영 ▲ 철원군 이병기 ▲ 화천군 김호일 ▲  화천군 최홍규

◇ 전직

▲ 원주시 김세호 ▲ 원주시 황재연 ▲ 강릉시 민경숙 ▲ 속초시 어윤이 ▲ 횡성군 엄연옥 ▲ 횡성군 정현경

◇ 전보

▲ 춘천시 최영아 ▲ 원주시 노재관 ▲ 원주시 박대훈 ▲ 원주시 이미숙 ▲ 원주시 이병철 ▲ 원주시 이시영 ▲ 강릉시 최병대 ▲ 양양군 안재웅 ▲ 태백시 김혜숙 ▲ 태백시  박상태 ▲ 삼척시  송기용 ▲ 삼척시 최승국 ▲ 영월군 김호현 ▲ 평창군 김주선 ▲ 화천군 임준근

◇ 국립전출

▲ 강원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배덕진 


■ 장학관, 교육연구관(중등)

◇ 승진

▲ 강원진로교육원 권종석

◇ 전직

▲ 강원도원주교육지원청 김병철 ▲ 강원도영월교육지원청 이한호

◇ 전직

▲ 강원도교육청안전담당관  이인범 ▲ 강원도교육청교육국미래교육과  한명진 ▲ 강원도교육청교육국미래교육과 허남호 ▲ 강원도교육연수원 이경옥 ▲ 강원외국어교육원 이경애 

◇ 전보

▲ 강원도동해교육지원청 장재만 ▲ 강원도고성교육지원청 이웅  

◇ 조직명칭변경

▲ 강원도교육청교육국민주시민교육과 정태범 ▲ 강원도교육청교육국민주시민교육과  이서영


■ 장학사, 교육연구사

◇ 전직

▲ 강원도교육청교육국미래교육과 김미점 ▲ 강원도교육연수원 박종일 ▲ 강원교육과학정보원 정순호 ▲ 강원도춘천교육지원청 한미현 ▲ 강원도원주교육지원청 윤채원 ▲ 강원도강릉교육지원청 이윤정 ▲ 강원도속초양양교육지원청 김이영 ▲ 강원도속초양양교육지원청 김태성  ▲강원도동해교육지원청 김혜원 ▲ 강원도동해교육지원청 원경일 ▲ 강원도삼척교육지원청 방명상 ▲ 강원도삼척교육지원청  이수진 ▲ 강원도홍천교육지원청 이태희 ▲ 강원도철원교육지원청 최우정 ▲ 강원도인제교육지원청 박일경 ▲ 강원도인제교육지원청 박정미

◇ 전보

▲ 강원도교육청기획조정관 엄주철 ▲ 강원도교육청교육국교육과정과 김명래 ▲ 강원도교육청교육국교육과정과 최상우 ▲ 강원도교육청교육국민주시민교육과 김현진 ▲ 강원도교육청교육국민주시민교육과 유진영 ▲ 강원도교육청교육국미래교육과 이진영 ▲ 강원도교육청교육국미래교육과 이재철 ▲ 강원도교육청교육국교원정책과 박재현 ▲ 강원도교육청교육국문화체육과 이현석 ▲ 강원도교육청교육국문화체육과 고정욱 ▲ 강원도춘천교육지원청 박인기 ▲ 강원도춘천교육지원청 이소희 ▲ 강원도원주교육지원청 안현주 ▲ 강원도원주교육지원청 전용진 ▲ 강원도강릉교육지원청 이해일 ▲ 강원도속초양양교육지원청 신승철 ▲ 강원도삼척교육지원청 최현주 ▲ 강원도삼척교육지원청 강인묵 ▲ 강원도횡성교육지원청 오휘택 ▲ 강원도평창교육지원청 김인숙▲ 강원도정선교육지원청 송민경 ▲ 강원도양구교육지원청 김기현 ▲ 강원도고성교육지원청 이돈섭

◇ 파견[장학사급]

▲ 한국교원대학교교육정책전문대학원 김성래

◇ 조직명칭변경

▲ 강원도교육청교육국민주시민교육과 서종철 ▲ 강원도교육청교육국민주시민교육과 조현식 ▲ 강원도교육청교육국민주시민교육과 정재정

(이상 3월 1일자)

[춘천=-뉴스핌] rsoon81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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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 벼랑에 선 한국축구 구할까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난파선'이 된 한국 축구가 로베르토 모레노(48·스페인)에게 반등의 첫 단추를 맡겼다. 대한축구협회는 1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6년도 제7차 이사회를 열고 모레노 감독을 포함한 6명의 코칭스태프 선임을 승인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1월 27일까지다. 9월부터 11월까지 6차례 A매치를 지휘한다. 이후 평가를 거쳐 2027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아시안컵까지 지휘봉을 맡을 가능성도 열어뒀다. 이번 선임은 단순한 '임시 감독 카드'로 보기 어렵다. 한국 축구가 모레노에게 기대하는 것은 단순한 승리가 아니다. 대표팀 축구가 다시 정상적으로 작동한다는 신호탄을 쏘아 올려야한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1-2022시즌 스페인 그라나다 CF 감독 재임 시절 로베르토 모레노. [사진=게티이미지]2026.09.01 psoq1337@newspim.com 모레노는 전술과 데이터 분석에 강점을 가진 지도자다. FC바르셀로나와 스페인 대표팀에서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수석코치를 맡았다. 엔리케 사단의 핵심으로 스페인 대표팀과 세계 정상급 클럽의 전술 시스템을 경험했다. 선수 역할 설정과 상대 분석에도 능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짧은 기간 선수들을 파악하고 전술적 색깔을 입혀야 하는 임시 감독의 조건과 맞아떨어진다. 코칭스태프도 사실상 '모레노 사단'으로 꾸려졌다. 에두아르도 도캄포 수석코치를 비롯해 하신트 마그리냐, 빅토르 브라보 데 소토 코치가 합류한다. 하비에로 초카로 피지컬 코치와 니코 보쉬 골키퍼 코치까지 모두 스페인 출신이다. 다만 모레노의 감독 경력에는 분명한 약점도 있다. 수석코치로 쌓은 경력에 비해 독립적인 감독으로서의 성과는 미미하다. AS모나코에서는 6개월 만에 지휘봉을 내려놨다. 그라나다에서도 성적 부진으로 경질됐다. 러시아 소치에서는 2부리그 팀의 승격을 이끌었지만 다음 시즌 초반 7경기에서 1승에 그치며 경질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1-2022시즌 스페인 그라나다 CF 감독 재임 시절 로베르토 모레노. [사진=게티이미지] 2026.09.01 psoq1337@newspim.com 따라서 모레노에게도 임시 한국 사령탑 자리는 중요한 승부처다. 한국에서 성과를 낸다면 하락세였던 감독 경력을 반전시킬 수 있다. 아시안컵까지 지휘봉을 이어갈 경우 국제무대에서 자신의 능력을 다시 증명할 기회도 얻는다. 한국 축구 역시 마찬가지다. 모레노의 성공은 곧 대표팀의 재출발을 의미한다. 전술이 정착되고 경기력이 개선되며 젊은 선수들의 경쟁력이 확인된다면 무너진 신뢰를 회복할 최소한의 기반을 만들 수 있다. 모레노에게 주어진 시간은 길지 않다. 6경기 동안 대표팀의 새로운 정체성을 보여줘야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결과와 내용이다. 단순히 승수를 쌓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선수 선발의 기준을 세우고 포지션 경쟁을 유도해야 한다. 전술적 일관성을 확보해야 한다. 월드컵에서 드러난 문제를 어떻게 개선할 것인지 경기장에서 보여줘야 한다. psoq1337@newspim.com 2026-09-01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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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10배 증가' 팀 쿡 시대의 종언 이 기사는 8월 31일 오후 4시5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2026년 8월 31일은 팀 쿡이 애플(종목코드: AAPL) 최고경영자(CEO)로서 보내는 마지막 근무일이다. 2011년 스티브 잡스 사망 이후 15년간 애플을 이끌어온 그는 다음 날인 9월 1일부로 이사회 의장으로 물러나고, 오랜 기간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부문을 총괄해온 존 터너스 수석부사장이 새로운 수장 자리에 오른다. 취임 8일 만에 신제품 발표회라는 첫 시험대에 오르는 터너스의 데뷔 무대는 9월 9일로 예정돼 있으며, 이 자리에서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이 공개될 가능성이 유력하게 점쳐지면서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시총 10배 키운 팀 쿡, 그가 남긴 유산 쿡이 재임하는 동안 애플의 시가총액은 약 3,500억 달러에서 4조 6000억달러 이상으로 불어났다. 지난 7월에는 잠시 5조 달러 선을 넘기도 했다. 전설적인 창업자의 뒤를 이어받는다는 것 자체가 상당한 부담을 수반하는 과제임에도, 쿡은 재임 기간 주주가치를 10배 넘게 끌어올렸다. 시장에서는 지난 15년간 전 세계에서 주주가치를 견인한 CEO들 가운데서도 가장 성공적인 축에 속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 [사진=애플] 쿡의 가장 큰 공로로 꼽히는 것은 2007년 처음 출시된 아이폰 사업을 애플의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하는 엔진으로 완전히 변모시켰다는 점이다. 아이폰은 2025년 애플 전체 매출 4,161억 달러 가운데 2,095억 달러를 차지하며 단일 사업 부문이 전체 매출의 약 50%를 책임졌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글로벌리서치의 왐시 모한 애널리스트는 아이폰 제품군을 다양한 가격대에 걸쳐 폭넓게 확장시키고, 이와 연동된 공급망의 복잡성을 관리해낸 것이 전적으로 쿡의 공로라고 평가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쿡은 애플뮤직플러스, 애플TV플러스, 애플피트니스플러스, 애플워치, 에어팟 등 아이폰과 연계된 폭넓은 제품·서비스 생태계를 구축했다. 그 결과 서비스 부문은 이제 애플의 두 번째로 큰 사업으로 자리 잡아 지난해 1,091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세 번째로 큰 부문인 웨어러블 기기 역시 356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만약 쿡이 아이폰 프랜차이즈를 서비스 부문으로까지 확장하지 못했다면, 오늘날과 같은 규모와 위상의 애플은 존재하지 못했을 것이라는 평가가 뒤따른다. 2007년 아이폰을 공개한 故 스티브 잡스 [사진=블룸버그] 재임 기간 내내 비판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일각의 비판론자들은 아이폰의 뒤를 이을 만한 후속 제품이 부재하다는 점을 회사의 혁신 동력 약화를 보여주는 신호로 지적해왔다. 이에 대해 모한 애널리스트는 쿡이 물려받은 포트폴리오를 고려할 때 그가 각 사업 부문을 엄청나게 성장시켰으나, 아이폰이 워낙 크고 성공적이다 보니 다른 성과들을 가려버리는 측면이 있을 뿐이라고 반박했다. 실제로 수년 만에 처음 선보인 신규 제품군이었던 비전 프로는 다소 아쉬운 성과에 그쳤지만, 애플은 이 헤드셋을 위해 개발한 일부 기술을 향후 출시할 스마트글라스에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최근 들어서는 생성형 AI(인공지능) 도입이 더디다는 비판에 직면하며 차세대 개선판 시리(Siri)의 출시가 지연된 상태다. 그럼에도 AI 칩과 데이터센터에 수천억 달러를 쏟아붓고 있는 경쟁사들과 달리, 애플은 월가를 뒤흔들고 있는 AI발 밸류에이션 충격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편이었다는 평가도 나온다. ◆ 완벽주의자 터너스는 누구인가 바통을 이어받는 존 터너스는 2001년 애플 제품 디자인팀의 일원으로 입사한 뒤 2013년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부문 부사장으로 승진했고, 2021년에는 수석부사장 자리에 올랐다. 펜실베이니아대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했으며 애플 입사 전에는 버추얼 리서치 시스템스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다. 지난 3월 맥북 네오 공개 행사 등 주요 제품 발표 무대에 여러 차례 등장하며 존재감을 넓혀왔지만, 최근 몇 년간 회사를 유심히 지켜본 이들이 아니고서는 여전히 대중에게는 낯선 인물이라는 평가가 많다. 애플 팀 쿡 최고경영자(CEO, 좌)와 차기 CEO로 취임 예정인 존 터너스 [사진=블룸버그] 터너스는 애플이 추구하는 완벽주의적 성향을 그대로 체현한 인물로도 알려져 있다. 그는 2024년 펜실베이니아대 공대 졸업식 축사에서, 자신이 맡았던 첫 애플 제품인 애플 시네마 디스플레이의 후면 나사 홈 개수를 두고 협력업체와 벌였던 실랑이를 소개한 바 있다. 협력업체가 제시한 나사는 홈이 35개였지만 터너스는 애플이 원하는 25개를 끝내 고수했다는 일화로, 사소해 보이는 부분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이 제품을 대하는 자신의 원칙이라는 취지였다. 애플 측은 맥 라인업을 역대 최고 인기 제품군으로 끌어올리고 아이폰17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선보였으며 에어팟을 개선하는 데 터너스가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여러 제품에 사용되는 재활용 알루미늄 합금 개발을 주도했고, 애플워치 울트라3에 적용된 3D 프린팅 티타늄 소재 작업에도 관여한 것으로 전해진다. 아이폰 17 프로 [사진=블룸버그] 지난 4월 발표된 이번 경영권 승계는 애플이 기기 사업이라는 본업에 다시 힘을 싣겠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공급망과 영업, 재무에 밝았던 쿡과 달리 터너스는 하드웨어 엔지니어 출신이기 때문이다. 그가 외부 영입 인사가 아니라 회사 내부를 25년 가까이 깊이 이해하고 있는 인물이라는 점은 경영권 교체기에 흔히 발생하는 운영·전략적 실수의 위험을 낮춰주는 요인으로 꼽힌다. 다만 그만큼 더딘 전환기라는 변명은 통하지 않을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터너스는 AI가 촉발한 기술업계의 대격변 한복판에서 애플을 이끌게 됐다. 아이폰을 뒤이을 차세대 성장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과제도 안고 있다. 스마트글라스나 AI 핀 등 AI 기반 신제품에 사활을 건 경쟁사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애플 역시 소비자 전자업계에서의 지배력을 이어가려면 이 분야에서 자체적인 답을 내놓아야 하는 상황이다. 이와 함께 투자자들은 정교한 가격 전략과 흠잡을 데 없는 실행력, 실질적인 파급력을 갖춘 제품 로드맵을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 9월 9일 데뷔 무대, 관전 포인트는 '폴더블 아이폰' 터너스 신임 CEO에게 주어진 첫 시험대는 예상보다 훨씬 빨리 찾아온다. 애플은 9월 9일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파크 내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신제품 발표 행사를 연다. 이미 "서프라이즈 앤드 샤인(Surprise and Shine)"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눈길을 끌 만한 제품 공개를 예고한 상태다. 애플은 구체적인 제품 라인업을 아직 밝히지 않았지만, 신형 아이폰과 업그레이드된 애플워치는 물론 스마트홈 시장을 겨냥한 여러 제품을 포함해 최대 8종에 달하는 기기가 공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애플이 8월 26일(현지시간) 내달 9일 행사 계획을 발표했다.[사진=애플 웹사이트] 가장 유력한 라인업은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맥스를 포함한 아이폰18 시리즈다. 더 낮은 발열과 긴 사용 시간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되는 신형 2나노미터(nm) A20 프로 칩과 배터리 효율 개선·프라이버시 강화·혼잡한 데이터 네트워크 환경에서의 성능 향상을 가능케 할 C2 칩이 함께 탑재될 전망이다. 더 빠른 칩과 개선된 배터리, 카메라 성능이 적용되며 최소한 대형 모델에는 기계식 조리개가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아이폰 에어 2세대와 일반형 아이폰18은 이번 행사에서 빠질 것으로 보인다. 애플이 연중 판매를 고르게 분산하기 위해 이들 제품과 보급형 아이폰18e, 신형 맥, 아이패드의 출시를 내년 봄으로 미룰 것이라는 관측이다. 시장의 진짜 관심은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에 쏠려 있다. '아이폰 폴드' 혹은 '아이폰 울트라'로 불릴 가능성이 있는 이 제품이 현실화된다면, 아이폰X(아이폰 텐)과 3D 안면인식 도입 이후 최대 변화로 꼽힐 만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터너스가 이 제품 개발을 직접 주도해왔으며, 그의 취임 시점 자체가 출시에 맞춰졌다는 해석도 나온다. 접었을 때는 여권 크기의 일반 스마트폰처럼 작동하다가 펼치면 책처럼 바깥쪽으로 열리며 태블릿 크기의 화면이 드러나는 구조로, 일반 스마트폰처럼 쓸 수 있는 5.3인치 외부 화면과 펼치면 나타나는 7.8인치 내부 화면 등 두 개의 화면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유출 정보에 따르면 페이스 ID 대신 터치 ID를 탑재하고, 멀티태스킹에 최적화된 초박형 디자인으로 데뷔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가격은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여러 매체 보도와 시장조사업체 IDC의 나빌라 포팔 수석 리서치 디렉터에 따르면 예상 소비자가격은 2,000~2,500달러 수준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포팔 디렉터는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이 제품이 상당한 성공을 거둘 것으로 내다봤는데, 최상위층 소비자를 겨냥한 제품인 만큼 이들이 구매를 위해 줄을 설 것이라는 설명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 프리미엄 폴더블 기기가 판매가를 끌어올리는 동시에 애플에 새로운 마진 성장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DC는 애플이 출시 첫해에만 1,000만 대 이상을 출하하며 침체가 예상되던 폴더블 시장 전체를 구해낼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힘입어 올해 폴더블 부문이 12.6% 성장하고 내년에는 성장률이 18%로 가속화될 것으로 IDC는 전망했으며, 2027년까지 애플이 전 세계 폴더블폰 출하량의 40%, 1,700만 대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②편에서 계속됨 kimhyun01@newspim.com 2026-09-01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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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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