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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美 증시 최고가 경신' 영향...코스피 222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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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3015억 순매수

[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11일 코스피가 2200선을 회복했다. 뉴욕 증시가 미국 경제 낙관론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코스피도 영향을 받았다.

11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2201.07) 보다 22.05포인트(1.00%) 오른 2223.12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2.43포인트(0.56%) 오른 2213.50에서 출발해 강세 흐름을 유지했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트레이더. [사진= 로이터 뉴스핌]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203억원, 933억원을 순매도했고 기관은 3011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이날 코스피 상승은 전일 뉴욕증시 상승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뉴욕증시는 미국 경제 상황에 대한 낙관론 등에 힘입어 상승했다.

1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4.31포인트(0.6%) 오른 29,276.8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4.38포인트(0.73%) 오른 3352.09에, 나스닥은 107.88포인트(1.13%) 상승한 9628.39에 장을 마쳤다.

김예은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따른 우려는 지속되고 있으나 극복 기대가 투자심리를 개선시켰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4월쯤 더운 날씨로 인해 사라질 것이라고 낙관적인 발언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여기에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는 미 경제에 대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으며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는 코로나바이러스의 경제적 영향은 일시적일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시진핑 주석이 전일 베이징 시내에 모습을 드러낸 것에 대해 신종 코로나가 진정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타나면서 위축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위권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0.34%), SK하이닉스(1.01%), 네이버(0.54%), LG화학(6.85%), 현대차(1.92%), 등 대부분이 올랐다.

코스닥도 이날 동반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676.07) 보다 6.27포인트(0.93%) 상승한 682.34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은 전거래일 대비 2.90포인트(0.43%) 오른 678.97로 출발해 상승세를 유지했다.

투자 주체별로 개인과 외국인이 4억원, 141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15억원을 순매도했다.

inthera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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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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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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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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