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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신증확진 3일째 2천명대 코로나19 확산 주춤, 안심은 금물 통제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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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신규 확진 2048명, 신규사망 105명
17일 0시 누적확진 7만548명, 누적사망 1770명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중국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가 16일 하루(0시~24시) 2048명 증가했다고 국가 위생건강위원회가 17일 밝혔다. 신규 사망자는 105명에 달했다.

중국 신규 확진환자수는 14일 이래 3일째 2000명대 중 초반 수준에 머물고 있다.

현재 치료중인 환자가운데 중증 환자는 1만644명이며 완치돼 퇴원한 환자도 1만844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0시 현재 중국의 전체 누적 확진환자는 7만548명으로 7만명을 넘어섰다. 누적 사망자도 1770명을 기록했다.

중국 후베이성 신규환자는 16일(0시~24시) 1933명으로 집계됐다고 후베이성 위생건강위원회가 17일 밝혔다.

이로써 후베이성 확진자는 이틀째 1000명대에 머물렀다. 신규 사망자도 100명으로 전날(139명)에 비해 크게 줄었다.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15일 베이징 외곽으로 가는 교외선 전철안에서 한 승객이 코로나19가 무서운 듯 방독면과 방호복 등으로 중무장한 채 잔뜩 몸을 웅크리고 있다.  2020.02.17 chk@newspim.com

후베이성 위건위는 17일 0시 현재 코로나19 누적 확진 환자와 누적 사망자가 각각 5만8182명,1696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현재 치료중인 환자 가운데 중증환자는 8024명, 위중환자는 1773명이다.

확진세가 다소 주춤한 상황이지만 중국의 각 성시는 코로나 19 감염 추가 확산을 막기위한 방역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베이징시 당국은 다른 성시에서 들어오는 소형 여객 버스들도 17일 부터 인터넷으로 사전 등록하는 차량에 한해 진입을 허가하기로 했다. 또한 아파트를 비롯한 도시 집단 주거단지와 도시 외곽 향진(촌)을 출입하는 주민들에 대해서도 반드시 별도 발급한 출입증을 소지하도록 했다.

베이징시는 또 코로나19 병원 내 감염을 막기위해 16일 0시 부터 시 산하 22개 병원을 대상으로 응급 환자와 발열 환자를 제외한 모든 환자들의 진찰 등록을 인터넷 사전 예약제로 바꿨다.

한편 후베이성은 유치원부터 초중등 대학교 등 모든 학교의 개학과 기업들의 업무 재개일을 오는 20일로 늦춘데 이어 코로나19 확산 기세가 수그러들 때 까지 당분간 계속 연기하기로 했다.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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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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