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단골집은 어디십니까"…경기도청 직원들 지역경제 활성화 나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수원=뉴스핌] 이지은 기자 = 경기도청 공무원이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돼있는 지역경제 살리기에 발 벗고 나섰다.

경기도청 대변인실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과 함께 '지역상권 氣 UP 프로젝트-당신의 단골집은 어디십니까(지역상권 프로젝트)'를 이어나가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수원=뉴스핌] 이지은 기자 = 경기도청 공무원들이 지역상권 氣 UP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김희겸 경기도부지사, 조창범 언론협력담당관, 오상수 언론행정팀장, 김효은 평화대변인, 곽윤석 홍보기획관, 박민경 인터넷언론팀장) 2020.02.18 zeunby@newspim.com

지역상권 프로젝트는 자신의 단골식당을 SNS로 홍보함으로써 코로나19로 경직된 지역상권을 살리고자 마련됐으며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형태의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언론협력담당관실 직원들은 경기도청이 있는 수원 지역 단골식당을 소개하며 방문을 독려했다.

조창범 언론협력담당관은 일월지구 '이천영양돌솥밥 식당'을 방문해 인증사진을 SNS에 게재했다. 조창범 담당관은 자신의 단골식당이라고 소개하며 "이천시민이 농사지은 이천 쌀을 사랑해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이천시에는 3차 우한 교민 임시생활시설이 마련돼 있으며 이로 인한 지역경제 피해를 우려해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해당 지역의 농수산물 구매를 독려하고 있다.

이어 오상수 언론행정팀장은 화서시장에 있는 삼해 회수산을 자신의 단골식당으로 소개하며 준비된 피켓을 들고 홍보에 열을 올렸다.

박민경 인터넷언론팀장은 북수원시장에 있는 정우김밥을 찾아 "코로나19 극복할 수 있어요"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김희겸 부지사도 권선시장 내 돼지고기 전문 음식점 '오돈'을 찾아 함께 일하는 직원들과 회식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강승호 보도기획담당관실 주무관은 장안구 커피숍 매드포커피김아롱점 방문하며 릴레이 행렬에 동참했다.

곽윤석 홍보기획관은 이천시 장호원 소재 식당 '자작나무 김치찜'을 찾아 "3차 우한 교민 입국자들을 따뜻하게 맞아준 이천시민에게 감사드리며,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고 소감했다.

김효은 평화대변인은 도청 북부청사가 있는 의정부시 '신가네 부대찌개'를 단골식당으로 공개하며 릴레이에 함께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상권 살리기에 동참하고자 이번 릴레이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활동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zeunb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사퇴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6·3 지방선거 패배 등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 사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8.26 jk31@newspim.com   2026-08-26 09:20
사진
음식점도 Npay 31일부터 결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가 오는 31일부터 네이버페이(Npay) 매장결제를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등록한 Npay 결제수단으로 실제 식사대금을 결제하고,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같은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도 낼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이를 위해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주 이용약관을 개정해 음식점 예약·결제와 취소수수료 청구 관련 조항을 신설했다. 취소수수료 결제가 최종 실패하면 네이버가 음식점에 해당 금액을 대신 지급하는 방안도 약관에 담겼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AI 일러스트=서영욱 기자] ◆ 음식점에서 식사 후 "네이버로 결제할게요" 26일 네이버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Npay 매장결제' 적용 대상을 기존 미용실에서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네이버를 통해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카드 등 Npay에 등록한 결제수단을 미리 지정해 두고, 식사를 마친 뒤 해당 결제수단으로 식사대금을 결제할 수 있다. 이용자가 식사를 마친 뒤 별도로 결제수단을 선택할 필요가 없게 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검색하고 지도에서 매장 정보를 확인한 뒤 예약하는 데 이어 실제 식사대금 결제까지 네이버 안에서 연결되는 구조가 완성된 것이다. 네이버 입장에서는 검색·지도와 예약에서 끝났던 이용자와의 접점을 실제 거래가 발생하는 오프라인 결제 단계까지 확대할 수 있다. Npay 매장결제는 음식점의 노쇼(No-show·예약 부도)를 줄이는 수단으로도 활용된다. 이용자가 예약할 때 Npay 결제수단을 미리 등록하는 만큼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음식점이 사전에 정한 기준에 따라 해당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다. 예약 단계에서 일정 금액을 먼저 받는 기존 예약금 방식과 달리 실제 취소나 노쇼가 발생했을 때만 수수료를 사후 청구하는 방식이다. 음식점은 예약금을 일일이 받고 환불하는 부담을 줄이면서 노쇼에 따른 손실에 대응할 수 있고, 이용자 역시 예약 때마다 돈을 미리 내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다. 취소수수료 청구가 실패했을 경우를 대비한 장치도 마련했다. 결제수단의 유효성이나 한도 등의 문제로 결제가 이뤄지지 않으면 재결제를 시도하거나 이용자에게 결제수단 변경을 요청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결제되지 않을 경우 별도 정책에 따라 네이버가 음식점에 취소수수료 상당액을 대위변제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음식점이 이용자에게 갖는 채권과 관련 권리는 네이버로 이전된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 스마트플레이스 기반으로 결제 확장…사업자·이용자 모두 잡는다 네이버가 이미 확보한 대규모 오프라인 사업자 기반은 Npay 매장결제를 확대하는 데 강점으로 꼽힌다. 스마트플레이스는 음식점 등 사업자가 네이버 검색·지도에 매장 정보를 노출하고 예약·주문 등 매장 운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네이버는 오프라인 결제 가맹점을 새로 확보하는 대신 기존 스마트플레이스와 예약을 이용하는 음식점을 Npay 매장결제로 끌어올 수 있다. 검색·지도에서 음식점을 찾고 예약한 이용자가 결제까지 Npay를 이용하도록 연결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음식점에도 Npay 매장결제를 도입할 유인이 있다. Npay 주문·매장방문결제 수수료는 연 매출에 따라 0.8~2.9%로, 연 매출 3억원 이하 영세 사업자에게는 0.8%가 적용된다. 여기에 예약 때 등록한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어 노쇼에 따른 손실에도 대응할 수 있다. 소비자에게는 결제 편의와 포인트 혜택이 있다. 기존 헤어샵·네일샵의 Npay 매장방문결제는 결제액의 1%를 기본 적립하고, 통장 결제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등을 더하면 최대 7%까지 적립된다. 음식점에도 같은 혜택이 적용될 경우 Npay 이용을 늘리는 유인이 될 수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Npay 매장결제는 예약 단계에서 결제수단만 등록하고 실제 결제는 매장 이용 후 이뤄지는 방식으로, 사업자는 예약 단계의 결제 부담 없이 고객을 받을 수 있어 예약 전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용자도 매장 이용 후 카운터에서 별도로 결제할 필요 없이 등록된 결제수단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어 사업자와 이용자 모두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08-26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