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남부

속보

더보기

[총선 GO!] 임근재 의정부을 예비후보 "양극화된 나라 개혁하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의정부=뉴스핌] 이지은 기자 = 임근재 의정부을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20일 "7호선 연장 논란이 의정부의 부족한 교통을 대변하고 있다. 의정부 교통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정책가로서 경기북부 정책을 개발했다. 국회에 입성해 지자체가 조례로 시행 중인 살찐 고양이법을 법안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임 후보는 민부론 기획자임을 강조하며 경제민주주의 실현, 노동권보장 강화, 부동산개혁과 주거 보장, 지방분권과 자치 강화 등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의정부=뉴스핌] 이지은 기자 = 임근재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을 예비후보 2020.02.20 zeunby@newspim.com

다음은 임근재 예비후보와 일문일답

-
임 후보가 생각하는 의정부을 지역에 당면해 있는 문제는

▲의정부는 경기도청 북부청사가 있는 중심 도시이면서 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해온 지역이다. 서울과 접하고 있지만, 교통인프라가 많이 부족해 시민들의 경제활동에 불편을 주고 있다. 7호선 연장 논란이 이러한 현실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의정부을의 우선적 현안은 전철, 도로, 대중교통 등 교통 관련 현안이고 발전하기 위한 전제조건이다. 현재 의정부에 필요한 교통관련 공약을 집중적으로 개발해 발표하고 있다. 도시의 종적 횡적 교통망을 확충 정비하고 발전시킬 생각이다.

- 대표 공약사항이 있다면

▲전철 8호선 의정부 연장이 공약이다. 전철 8호선은 경기순환철도 사업의 일환이다. 경기도와 협력해 추진해야 한다. 전철 8호선 의정부연장의 핵심은 재원을 어떻게 조달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현재 의정부시 재정으로는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에 재원조달 방안을 함께 제시했다. 반환대상 미군공여지인 '캠프스탠리'를 공영개발을 하고 개발이익금을 8호선 연장사업을 위한 재원으로 쓰는 개발이익 시민환원제를 제안했다. 해당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의정부 발전을 앞당기겠다.

- 임 후보의 장점 및 차별점에 관해 이야기해 본다면

▲지난 2012년에 출마를 준비했다. 그런데 의정부을이 야권연대 지역으로 지정돼 경선도 못 했다. 나는 정책을 만들고 실행하는 정책전문가이다. 의정부을 지역에서 살아온 지 20년이 넘었다. 이곳을 좋아할 뿐만 아니라 지역을 잘 알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험지에서 성과를 냈고, 오직 민주당 한길로 당에 헌신했다고 자부한다. 지난 2010년도에 경남에서 최초로 민주도정을 출범시키는데 핵심적 역할을 했고, 2018년 지방선거에선 16년만에 경기도정을 되찾는데 역할을 했다. 그동안 민주당이 잃어버린 땅을 되찾아 왔다. 의정부을도 되찾을 것이다. 의정부에도 성과를 냈다. 고등법원재판부 유치추진을 이끌어냈고 '새로운 경기, 공정한 세상'을 위한 경기북부 정책을 개발했다. 경남에서는 어르신틀니보급, 보호자없는병동사업, 거가대교 민자사업재구조화 사업을 최초로 시도했고 성과를 낸바 있다.

[의정부=뉴스핌] 이지은 기자 = 임근재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을 예비후보 2020.02.20 zeunby@newspim.com

- 국회에 입성해 바꾸고 싶은 것은

▲지역현안을 해결하는 것이 지역구 국회의원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이다. 또한 국민의 대표로서 역할은 양극화된 나라를 개혁하고 싶다. 국회의원 국민소환제와 살찐 고양이법을 제정하려고 한다. 국회의원은 국민의 대표이고 국회해산 제도가 없기 때문에 국민소환제는 반드시 필요하다. 부산광역시와 경기도에서 '살찐고양이법 조례'를 만들었다. 이제 국회도 살찐 고양이법을 만들어 공정한 세상을 만들어가야 한다.

- 국회의원으로서 지향점이 있다면

▲나는 지난 2006년도에 만들어진 민부론의 기획자이다. 민부론은 외환위기 이후 힘들어진 서민의 민생을 돌보고 양극화된 국가를 개혁하고자 만든 정책 담론이다. 경제민주주의실현, 노동권보장강화, 부동산개혁과 주거보장, 지방분권과 자치강화 등 정책 전반을 다루고 있다. 민부론은 나의 정치좌표이며 해당 담론에 입각해 여러 정책을 개발하고 추진해왔다. 지난해 자유한국당의 황교안 대표도 '민부론'이라는 것을 발표했지만 이명박·박근혜 정권의 실패한 정책들에 '표지 갈이' 한 것에 불과하다. 민부론이 아니라 민폐론이다.

◆임근재 후보는 누구

임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조직본부 부본부장과 중앙위원을 지냈으며 경기도청 북부균형발전 전문관으로 활약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제부문 상임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 특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뉴스핌은 4·15총선을 앞두고 전국 각지에 출마한 후보자들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인터뷰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에 응한 후보자 외에도 다른 정당 또는 무소속 후보의 일정이 잡히는대로 연쇄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문의 뉴스핌 총선특별취재팀(02-761-4409)

zeunb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사진
"하메네이 제거 후가 더 문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열흘 안에 결정하겠다"고 시한을 제시하고, 초기 단계의 제한적 선제공격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란 정권이 실제로 붕괴할 경우 이를 대체할 뚜렷한 세력이 없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대통령이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부를 겨냥한 군사 옵션을 선택할 경우 가장 큰 변수는 '그 이후'라고 지적했다. 최고지도자를 제거하더라도 누가 권력을 승계할지, 어떤 체제가 들어설지 불확실하다는 것이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사진=로이터 뉴스핌] 전 이란 고위 관리 출신으로 현재 미국에서 활동하는 반체제 인사 모흐센 사제가라는 "하메네이와 최고 지휘관들을 제거한다면 문제는 그 다음"이라며 "이란이 실패 국가로 전락할 위험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역시 최근 의회에서 복잡한 권력 이행 과정에서 미국이 협력할 상대를 찾아야 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WSJ는 1979년 이란 혁명 당시와 현재를 대비했다. 당시에는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라는 구심점 아래 국내외 세력이 결집했지만, 지금은 그에 상응하는 상징적 지도자가 부재하다는 것이다. 이란 내부에서는 지난 10여 년간 선거 부정 의혹, 여성 인권 문제, 경제 위기 등을 계기로 반정부 시위가 반복돼왔다. 최근에도 "하메네이에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등장하는 등 반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들 시위는 명확한 지도부나 조직 체계를 갖추지 못한 채 산발적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평가다. 해외 반체제 세력 역시 단일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시린 에바디는 하메네이 제거를 위한 표적 공격에 찬성 입장을 밝혔지만, 이란 내 정치 활동가들 사이에서는 군사 개입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가장 주목받는 해외 인사는 팔레비 왕정의 마지막 왕세자인 레자 팔레비다. 그는 세속 민주주의로의 전환을 주장하며 지도자로 나설 뜻을 밝혔지만, 부친 통치 시절의 정치적 탄압과 사회적 불평등을 기억하는 이란인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논란의 대상이다. 특히 쿠르드족과 아제르바이잔족 등 소수 민족 사회에서는 중앙집권적 통치에 대한 불신이 남아 있다. 좌파 성향의 이슬람계 반정부 단체 무자헤딘-에-할크(MEK)도 조직력을 갖추고 있지만, 해외 기반이 강하고 과거 이라크와 협력한 전력 등으로 국내 지지는 제한적이다. 일부 중동 및 유럽 당국자들은 하메네이 제거가 곧 체제 붕괴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한다. 보수 성향 인사들이 권력을 승계하거나, 오히려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란 의회 의장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등 강경 인물이 전면에 나설 경우 노선이 한층 강화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반면 1980년대 소련의 페레스트로이카와 유사한 점진적 개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시각도 있다. 이슬람공화국 창시자의 손자인 세예드 알리 호메이니가 온건 성향 종교인들과 가까운 인물로 거론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제한적 타격을 시작으로 압박 수위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정권 교체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이란은 권력 공백과 내부 분열에 직면하거나, 반대로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가능성도 있다는 진단이다. wonjc6@newspim.com     2026-02-20 15: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