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에서 코로나 19확진자가 7명이 추가돼 모두 22명으로 늘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23일 경남지역 코로나19 관련 긴급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남경문 기자] 2020.02.23 |
경남도는 밤새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김해 1명, 양산 1명, 합천 5명 등 7명이 발생했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이와 관련해 이날 오전 10시30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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