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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 해외 홍보 베를린서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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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서 '영 코리안 시네마' 캠페인 전개

[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가 '영 코리안 시네마(Young Korean Cinema)' 캠페인을 시작했다.

영진위는 24일 이같이 알리며 "봉준호 감독의 아카데미 주요부문 석권을 계기로 세계 영화계에서 한국영화에 대한 관심도가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에서 미래 한국영화를 책임질 젊은 한국 영화인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열린 '한국영화의 밤' 행사 현장 [사진=영화진흥위원회] 2020.02.25 jjy333jjy@newspim.com

영진위는 '영 코리안 시네마' 캠페인의 일환으로 23일(현지시간)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가 한창인 독일 베를린에서 주독일한국문화원과 '한국영화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범구 주독일 대한민국 대사관 대사를 비롯해 사브리나 바라체티 우디네극동영화제 집행위원장, 리자 디노 필리핀 영화개발위원회 위원장, 히사마쓰 다케오 도쿄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가 찾았다. 아울러 올해 베를린국제영화제 스페셜 갈라 부문에 선정된 '사냥의 시간' 윤성현 감독과 배우 이제훈, 박정민, 안재홍, 포럼익스팬디드 부문에 선정된 '다공성계곡 2:트릭스터 플롯' 김아영 감독이 무대에 올랐다. 

영진위는 또 베를린국제영화제 기간 다양한 플랫폼과 간행물을 배포해 한국영화와 영화인의 젊은 에너지를 세계에 소개할 계획이다. 

영진위는 "영화제 기간에 베를린을 찾은 세계 각국의 영화인이 젊은 한국 영화인과 다양한 방법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후에도 다양한 해외 영화제에서 '영 코리안 시네마' 캠페인을 전개, 더 많은 한국 영화인이 세계에 이름을 알릴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베를린국제영화제에는 '사냥의 시간' '다공성계곡 2:트릭스터 플롯' 외에도 홍상수 감독의 '도망친 여자'가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영화제 기간 정혁기 감독의 '판소리복서'가 베를린 비평가 주간에 상영되며, 신인 발굴 프로그램인 '베를리날레 탤런트' 프로젝트 부문에 이길보라 감독이 참여한다. 

jjy333jj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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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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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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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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