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다음달 5일까지 밀양연극촌을 맡아 관리·운영할 수탁자 모집을 재공고한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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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연극촌 우리동네극장에서 열린 갈매기 신년 공연[사진=밀양시청]2020.01.15 |
시는 지난 10일부터 24일까지 밀양연극촌을 맡아 관리 운영할 수탁자를 공개 모집하였으나 1개 운영수탁자만 신청해 재공고를 결정했다.
공고기간은 28일부터 3월 5일까지며 관련 서류는 밀양시 문화예술과 담당자에게 직접 제출하면 된다.
시는 수탁자에게 시설 운영비를 일부 지원하고 시설물과 공연장비를 무상임대할 예정이다. 위탁기간은 협약 체결일로부터 3년으로, 성과에 따라 위탁기간 연장도 가능하다.
위탁범위는 △연극촌 운영 계획 수립 및 시행 △연극촌 시설을 활용한 다양한 활성화 사업 △공연·축제 및 문화 체험 등 각종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특화사업 추진 △그 밖의 연극촌 활성화를 위하여 필요한 사업 등이다
수탁운영자 선정은 적격자 선정 심사위원회에서 전문성 및 책임성, 재정능력, 사업수행능력, 지역사회와 협력사업 등 엄정한 심사를 통해 다음달 중순께 선정할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