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민주당 대구경북특위 "치료·격리시설 확보 특단 대책마련" 촉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대구‧경북 재난안전대책특별위원회(재난특위)가 1일 "치료·격리시설 확보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재난특위는 이날 민주당 대구시당사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빠른 속도로 늘어나는 확진자수에 비해 현저히 부족한 치료‧격리시설 확보 등 코로나19의 확산방지와 시‧도민의 피해구제를 위한 특단의 대책마련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의료 인력 확충 △마스크 공급 전달체계 개선 △신천지 교회 관련 단호한 대처 등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당정청에 강력 건의키로 했다.

1일 오후 민주당 대구시당에서 열린 코로나19 대구‧경북 재난안전대책특별위원회의[사진=민주당대구시당]

재난특위는 이날 회의에서 선별진료소 확대, 격리 상태에서 검진 받을 수 있도록 이동검진 전면적 실시, 의료인력과 치료‧격리시설의 확보, 서민‧민생경제 지원을 위한 조속한 추경 편성을 요구키로 했다.

개학 연기 선제적 검토와 개학 후 학생 마스크 지원, 신천지교회 관련 신속하고 단호한 대처를 요청키로 했다.

이와함께 △마스크 공급 전달체계 개선 방안 △장애인 자가격리자, 확진자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 촉구 △공적의료시스템 및 방역시스템 확충 △노약자‧어린이‧장애인‧저소득층 등 전염병 취약계층을 비롯 사회안전망 구축 차원의 대구시립병원 증설 등 공적의료시스템, 국가 및 지역 방역시스템 확충 필요성을 논의했다.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김부겸 민주당 코로나19 대구‧경북 재난안전대책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이 1일 대구시당에서 긴급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민주당대구시당] 2020.03.01 nulcheon@newspim.com

재난특위 공동위원장인 김부겸 선대위원장은 "지난 일주일간 대구경북에서 일어났던 여러 가지 일들과 현장을 뛰고 있는 후보자들의 민심을 모아서 국무총리가 상주하고 있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2일 열리는 당정청 협의회에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홍의락 국회의원(북구을)은 "오는 5일 이후면 마스크 수급문제가 잘 해결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하고 "마스크 수급문제 해결을 지속적으로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또 "대구의 치료문제가 심각하다. 중증질환자를 빨리 치료할 수 있는 방향으로 집중해야한다"며 "국회 코로나19 특위위원으로서 어려운 지역 상황을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현권 국회의원은 "확진자 85% 이상이 대구‧경북이다. 신천지 교인이 자발적으로 방역에 참여하는 것이 미흡한 상황"이라고 지적하고 "행정력만으로 제어하는 시기는 지난 것 같다. 대구시장의 소극적인 모습에 시민들의 우려가 있는 만큼 이제는 사법적 조치를 적극 동원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허대만 예비후보(민주당 포항남울릉선거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정부가 현행의 법과 제도를 뛰어넘어 선제적으로 강력한 조치에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재난대책위는 이번 회의를 토대로 마련된 건의안들을 정부와 당에 전달하고 대구경북 시‧도민이 겪고 있는 공포와 불안감 해소를 위해서 정부가 보다 더 강력한 특단의 조치를 취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는 방침이다.

또 향후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대책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김부겸 선대위원장(수성갑), 홍의락 국회의원(북구을), 김현권 국회의원(구미을) 등 현역 의원을 비롯 남칠우 대구시당위원장, 허대만 경북도당위원장과 이재용(중구남구), 서재헌(동구갑), 이승천(동구을), 이상식(수성구을), 권택흥(달서구갑), 허소(달서구을), 김대진(달서구병), 박형룡(달성군) 예비후보가 참석했다.

또 오중기(포항북국), 이삼걸(안동), 장세호(고령성주칠곡), 배영애(김천), 황재선(영주문경예천), 정우동(영천청도), 송성일(영양영덕봉화울진), 정다은(경주), 전상헌(경산), 김철호(구미시갑), 정용운(상주군위의성청송), 조원희(상주시장 예비후보) 등 대구‧경북 출마자 전원이 참석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