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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비례대표 후보 1번 류호정 배치...'해고된 20대 여성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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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류호정 IT산업노동특별위원장·2번 장혜영 영화감독
3번 강은미 전 광주시의원·4번 배진교 전 인천 남동구청장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정의당이 21대 총선 비례대표 1번 후보로 류호정 당 IT산업노동특별위원장을 낙점했다.

강민진 정의당 대변인은 6일 국회에서 "비례대표 1번은 류호정·2번 장혜영·11번 문정은·12번 정민희·22번 김용준 후보로 순번이 결정됐다"며 "정의당은 1, 2, 11, 12번 및 21번 혹은 22번 총 5개 순번을 35세 이하 청년에게 할당했다"고 전했다.

앞서 정의당은 지난 1월 전국위원회를 통해 청년 후보들을 당선 안정권에 포함시키는 '비례대표 후보 선출방침'을 의결했다. 비례대표 1번을 포함해 당선권 경쟁명부 20%를 청년에 할당하는 방침이다. 또 여성, 장애인, 농어민 할당을 적용한 뒤 최다득표순으로 투표결과 그대로 순번을 배치하기로 결정했다.

[사진=정의당 제공] 정의당 21대 총선 비례대표 후보자. 왼쪽부터 1번 류호정, 2번 장혜영, 3번 강은미, 4번 배진교 후보.

장애인할당 7번에는 배복주 후보가 당선됐다. 배복주 후보는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대표,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을 역임했다. 장애인할당 18번에는 정의당 장애인위원장인 박종균 후보가 이름을 올렸다.

농어민할당 14번에는 박웅두 정의당 농어민위원장이 당선됐다.

한편 비례대표 후보 37명 중 최다 득표자는 배진교 전 인천광역시 남동구청장이다. 여성 후보 최다 득표자는 강은미 전 광주광역시 시의원이었다. 배 전 구청장은 4번에, 강 전 시의원은 3번에 배치됐다.

이번 정의당 비례대표 경선에는 총 8만841명이 참여했고 전체 투표율은 50.12%이었다. 당권당원 투표는 70% 비중, 시민선거인단 투표는 30%비중으로 환산해 결과에 반영됐다.

다음은 정의당의 21대 총선 비례대표 후보 명부다.

1번 류호정
2번 장혜영
3번 강은미
4번 배진교
5번 이은주
6번 신장식
7번 배복주
8번 박창진
9번 이자스민
10번 양경규
11번 문정은
12번 정민희
13번 조성실
14번 박웅두
15번 김혜련
16번 한창민
17번 정호진
18번 박종균
19번 박인숙
20번 김종철
21번 이현정
22번 김용준
23번 조혜민
24번 염경석
25번 최영란
26번 배수정
27번 심지선
28번 이영석
29번 김가영

with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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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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