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김경진 광주북구 예비후보, 미래 주역 청소년 공약 발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김경진 광주북구갑 예비후보는13일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며 청소년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청소년을 흔히들 미래의 성장 동력이라고 한다"며 "그만큼 국가의 미래 발전에 있어서 청소년이 매우 중요한 존재라는 뜻"이라고 공약 발표에 대한 배경을 설명했다.

김경진 의원 [사진=김경진 의원] 2020.1.17 yb2580@newspim.com

북구는 광산구와 함께 광주시 내에서도 유치원(41개소)과 초(46개소)·중(18개소)·고등학교(8개소)가 가장 많고, 0세~19세까지의 인구가 18.5%를 차지해 아동·청소년을 위한 정책이 절실히 요구된다.

그러나 공공도서관과 공연장, 체육·수련시설 등 북구의 청소년 시설은 광주시 평균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특히 북구 지역 공공도서관은 4개, 청소년센터는 3개이다. 그중에서도 북구갑 지역은 공공도서관과 센터가 각각 1개에 불과하다. 이마저도 우산동에 위치한 무등도서관은 1981년, 문흥동 청소년센터 역시 1995년 개관해 노후화 되고, 열람실 및 청소년 전용 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김경진 후보는 청소년 이용시설의 확충과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기회와 경험을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을 약속했다.

먼저, 스터디룸과 소모임, 공연·발표장 등을 갖춘 청소년 전용 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하고, 도서관·체육시설 현대화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여가 및 활동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수도권과 비교해 입시정보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광주지역 학생·학부모들을 위해 EBS 입시설명회 및 스타강사 초빙 특강을 정례화 할 방침이다.

청소년들이 직업 및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인공지능(AI), 증강(AR)·가상(VR) 현실, 소프트웨어(SW), 정보보호 등 4차산업혁명과 관련된 미래 유망직종에 대한 체험교육을 적극 지원하며, 정계·재계·법조계·의료계·중앙정부 및 스포츠·문화·예술계 등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지역 출신 유명인사를 초청해 진로·진학 멘토링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저소득층 자녀의 성장을 돕기 위해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생리대를 포함한 성장기에 필요한 물품지원도 대폭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김 후보는 "지역의 희망이자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훌륭한 미래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김 후보는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꿈을 탐색하고, 또 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인생 선배로서 기회의 장을 만들어주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공약의 취지를 설명했다. 

yb258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