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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철 "23일 비례대표 확정...안보·경제·보수통합 인재 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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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기자간담회 열고 향후 일정 밝혀
"23일 오후 6시 최고위 열고 확정 예정"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는 오는 23일 오후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비례대표 명단을 최종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제, 외교·안보 분야와 보수통합 분야 인재들을 중시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원유철 대표는 22일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날 오후 2시에 공관위가 계속 심사에 들어가고, 내일 오후 5시에 선거인단 투표가 예정돼 있다"며 "오후 6시에 최고위를 개최해 확정을 지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원유철 신임 미래한국당 대표 2020.03.20 leehs@newspim.com

그는 이어 "민생과 경제, 외교, 안보 등 문재인 정권의 총체적 국정 실정을 막아내고 대안 제시 능력을 가진 후보를 찾아내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미래한국당의 4·15 총선 승리를 위해서 필요한 야권 통합 보수 통합과 관련된 분들을 찾아내기 위해서 수고하고 있다"며 "국민과 함께 새 희망을 만드는 이기는 공천, 국민과 함께 희망을 만드는 공천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원 대표는 보수통합 인사 및 통합당 영입인재가 누구냐는 질문에 "원칙적인 말씀을 드린 것"이라며 "공관위에서 구체적 내용은 듣지 못했다"고 즉답을 피했다.

그는 다만 배규한 공관위원장이 거론한 '공당은 연속성이 있어 전면 재검토는 쉽지 않다' 관련 질의에 "연속성은 중요하다. 조훈현 사무총장이 계속 참여하고 있다"며 "전임 공관위에서 심사한 부분이 있고 거기 참여했던 위원들도 있고 기본적인 데이터베이스가 있어서 (심사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지는 않다"고 말했다.

원 대표는 전임 공관위에서 만장일치로 컷오프(공천배제)된 유영하 변호사를 다시 살필 것이냐는 질문에도 "여기까지 하겠다"고 선을 그었다.

한선교 전 대표의 전격 사퇴 후 수습을 위해 통합당에서 이적한 원 대표는 신임 공관위원장으로 '친황'(친황교안) 인사인 배규한 백석대 석좌교수를 내정한 바 있다.

배 교수는 황교안 통합당 대표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인물이다. 그는 지난해 황 대표의 특별보좌역을 역임했고, 자유한국당의 당무감사위원장도 맡은 바 있다.

공관위가 새롭게 구성되면서 그간 논란이 됐던 비례대표 후보 명단도 대폭 재수정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공관위는 531명 신청자 전원에 대해 재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당초 당선 위험권인 21번에 배치됐던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 등이 최우선 순위로 전진 배치될 가능성이 커졌다는 평가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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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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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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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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