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래 환경부장관, 충북대병원 코로나폐기물 처리 현장 점검

기사입력 : 2020년03월26일 18:19

최종수정 : 2020년03월26일 18:19

[세종=뉴스핌] 이동훈 기자 = 조명래 환경부장관이 코로나19 관련 의료 폐기물 처리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26일 환경부에 따르면 종명래 장관은 이날 오후 충북 청주시 소재 충북대학교병원을 방문해 코로나19 의료폐기물 처리 현장을 점검했다.

조 장관은 의료폐기물 처리현장에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한헌석 충북대학교병원장과 코로나19 관련 의료폐기물 처리현황에 대해 논의했다.

[세종=뉴스핌] 조명래 환경부장관이 한현석 충북대병원장과 만나 코로나19 관련 의료폐기물 처리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환경부] 이동훈 기자 = 2020.03.26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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