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에이루트는 지난 31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1000만원을 기부하고 KF94 마스크 600장을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기부금과 마스크는 사회적 약자인 독거노인들을 위해 우선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서문동군 에이루트 대표 및 사랑의 열매 임직원 2020.04.01 rock@newspim.com [자료=에이루트] |
서문동군 에이루트 대표는 "코로나 여파로 많은 국민들이 힘든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후원금 및 물품을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기부사업 확대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CSR(사회적 책임) 기업으로 가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에이루트는 지난 27일 기존 제이스테판에서 사명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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