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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회 "LG U+ 5G 서비스 차별화...글로벌 시장으로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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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적으로 전열 재정비해 위기를 기회로"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은 5세대(5G) 이동통신 상용화 1주년을 맞아 2일 임직원에 보낸 사내메시지에서 "지난 1년은 치밀한 준비와 헌신적인 노력으로 'LG유플러스 5G 서비스는 확실히 다르다'는 점을 고객에게 인식시킨 한 해였다"고 격려하며 "5G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나가자"고 주문했다.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사진=LG유플러스] 2020.04.02 abc123@newspim.com

하 부회장은 "최고의 네트워크와 기술, 차별화된 요금 경쟁력, U+VR, U+AR, U+아이돌Live, U+프로야구, U+골프 등 차원이 다른 5G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인정받고, 업계를 선도하였다"며 "이를 바탕으로 지난 2월 모바일 가입자가 1500만명을 넘어섰고, 통신사 최초로 중국ㆍ일본ㆍ홍콩 등의 주요 통신사들에 5G 서비스 및 솔루션을 수출하는 성과를 이뤘다"고 말했다.

또 "GSMA가 주관하는 MWC 2020에서 U+VR이 모바일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U+ 5G 서비스는 전 세계 통신사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어 달라진 LG유플러스의 위상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했다.

이어 하 부회장은 "우리가 쌓아온 5G 성과를 기반으로 경쟁사와의 격차를 더욱 벌리고 글로벌 영향력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가야 하나, 현 상황이 그리 녹록하지 않다"면서 "글로벌 경제의 장기침체는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악화되고 있고 이는 국내 산업의 전 업종에 걸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통신업도 예외일 수 없다"고 현 상황을 분석했다.

현재 통신업계는 매년 2~3월 찾아오는 설날ㆍ졸업ㆍ입학 특수수요가 사라지고, 오히려 내방고객 및 판매량이 크게 줄어 유통망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해외 로밍 매출은 예년의 80%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이에 하 부회장은 "지금은 전사적으로 전열을 재정비해서 위기를 기회로 바꿀 때"라며 "각 사업부문은 서비스, 마케팅, 영업, 품질, 네트워크 관리 등 전 영역에서 현재 계획하고 있는 과제들이 제대로 성과를 낼 수 있는지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하 부회장은 임직원들에게 초심으로 돌아갈 것을 주문했다. 하 부회장은 "1년 전 5G 상용화를 시작한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한번 각오를 다지자"며 "'요금이 비싸다' '볼만한 콘텐츠가 없다' 혹은 '5G가 터지지 않아 롱텀에볼루션(LTE)으로 전환해 쓰고 있다' 등 고객의 쓴 소리를 반드시 기억하고 모두 개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LG유플러스의 전 임직원이 하나가 되어 고객중심 서비스 개발에 전력투구한다면 이 위기를 돌파할 수 있다"며 "단결된 저력을 발휘하여 2020년을 '5G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가는 해'로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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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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