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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5] 충청권 '집중공략' 이낙연·임종석…김종인, 서울·경기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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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충북·충남·대전 순회하며 표심 단속
황교안은 종로·박형준은 울산·부산 집중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21대 총선 사전투표가 시작되는 10일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과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충청도에 화력을 집중한다.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은 서울·경기에서 집중 유세전을 펼치고, 박형준 공동선대위원장은 부산·울산 '집토끼' 단속에 나선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서울 종로구에 출마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지난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묘앞역에서 거리유세를 하고 있다. 2020.04.09 leehs@newspim.com

이낙연 선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충남 천안에서 출근길 지원유세로 일정을 시작한다. 오전 8시 10분 천안시 동남구 만남로 104에서 천안갑 문진석, 천안을 박완주, 천안병 이정문, 한태선 천안시장 후보와 합동 출근인사에 나선다. 이후 이들 후보와 조찬을 가진 후 10시 40분 황운하 대전 중구 후보 선거사무소를 격려 방문한다. 11시에는 중앙시장에서 황 후보를 비롯해 장철민 대전 동구 후보, 박영순 대전 대덕구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고, 곧바로 충북으로 이동해 11시 50분 충북 옥천공설시장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사위인 곽상언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후보 유세전을 펼친다. 오후 일정은 1시 50분 김종민 충남 논산계룡금산 후보 지원유세로 시작한다. 이후 2시 25분 부여시장에서 충남 공주부여청양에 출마하는 박수현 후보 유세전을 돕고, 서울로 돌아와 6시 30분 종로 유세로 일정을 마무리 한다.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도 충청도 유세를 돕는다. 임 전 실장은 오전 9시 30분 서울역에서 사전투표를 한 뒤 천안부터 찾는다. 천안버스터미널 아라리오 광장에서 11시 20분 문진석 후보를 지원하고, 오후 12시 20분 이석문 천안병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한다. 이후 대전으로 이동해 2시 비래동 동대전 농협앞 네거리에서 박영순 대덕구 후보에 대한 지지유세에 나선다. 마지막으로 오후 5시 30분 경남 양산 물금읍 반도4차 사거리에서 이재영 양산갑 후보 유세전을 벌인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이 지난 9일 오후 서울 구로구 현대백화점 인근에서 지원 유세에 나서 손을 들어올리고 있다. 왼쪽부터 김용태 구로을 후보, 김 위원장, 김재식 구로갑 후보. 2020.04.09 kilroy023@newspim.com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이날 서울·경기 유세 총력전에 나선다. 김 선대위원장은 오전 9시 30분 최춘식 경기 포천가평 후보 지원유세로 시작해 10시 20분 김성원 미래통합당 후보, 11시 10분 안기영 경기 양주 후보 순으로 지원유세를 돈다. 오후에는 12시 20분 신보라 후보 지원유세로 일정을 시작한다. 오후 1시 45분 김영환 경기 고양병, 김현아 고양정 후보 합동 유세전을 펼치고, 2시 15분 이경환 고양갑, 함경우 고양을 후보 지원사격에 나선다. 3시에는 서울 영등포 대신시장 앞에서 문병호 영등포 후보를 돕고, 오후 3시 30분 동작 유세전을 펼친다. 이어 4시 10분 지상욱 서울 중구성동구을 후보 지원유세를 갖고 5시엔 무학여고 사거리에서 진수희 서울 중구성동구갑 후보에 대한 표심을 호소한다. 5시 40분 이창근 미래통합당 후보에 대한 지지를 독려하고, 6시 20분 서울 강동 후보 지원 유세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박형준 통합당 공동선대위원장은 부산·울산에서 지지층 결집에 나선다. 부산 사하갑(김척수)·사하을(조경태)·북강서갑(박민식)·해운대을(김미애)·남구을(이언주) 후보 순으로 지원유세에 나선다. 오후 4시 윤영석 경남 양산갑, 나동연 양산을 후보를 지원하고, 울산으로 이동한다. 오후 6시 20분 박대동 울산 북구 후보 지원유세를 갖고, 7시 25분 권명호 울산 동구 후보 지원사격에 나선다. 마지막으로 오후 8시 45분 서범수 울산 울주군 후보를 지원유세로 일정을 종료한다. 

황교안 총괄선대위원장은 종일 종로 유세에 집중한다. 

cho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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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홈로봇 '클로이드' CES 공개 [라스베이거스=뉴스핌] 김아영 기자 = LG전자가 오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홈로봇 'LG 클로이드(LG CLOiD)'를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LG 클로이드는 AI 홈로봇의 역할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콘셉트 제품이다. 사용자의 스케줄과 집 안 환경을 고려해 작업 우선순위를 정하고, 여러 가전을 제어하는 동시에 일부 가사도 직접 수행하며 비서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공개는 '가사 해방을 통한 삶의 가치 제고(Zero Labor Home, Makes Quality Time)'를 지향해온 LG전자 가전 전략의 연장선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LG 클로이드가 세탁 완료된 수건을 개켜 정리하는 모습. [사진=LG전자] ◆CES서 보여주는 '제로 레이버 홈' 관람객은 CES 전시 부스에서 클로이드가 구현하는 '제로 레이버 홈' 시나리오를 볼 수 있다. 출근 준비로 바쁜 거주자를 대신해 전날 세운 식단에 맞춰 냉장고에서 우유를 꺼내고, 오븐에 크루아상을 넣어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 등이 연출된다. 차 키와 발표용 리모컨 등 일정에 맞는 준비물을 챙겨 전달하는 장면도 포함된다. LG 클로이드가 크루아상을 오븐에 넣으며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 [사진=LG전자] 거주자가 집을 비운 동안에는 세탁물 바구니에서 옷을 꺼내 세탁기에 넣고, 세탁이 끝난 수건을 개켜 정리하는 시나리오가 제시된다. 청소로봇이 움직일 때 동선 위 장애물을 치워 청소 효율을 높이는 역할도 수행한다. 홈트레이닝 시에는 아령을 들어 올린 횟수를 세어주는 등 거주자의 일상 케어 기능도 시연한다. 이러한 동작은 상황 인식, 라이프스타일 학습, 정교한 모션 제어 능력이 결합돼 구현된다는 설명이다. ◆가사용 폼팩터·VLM·VLA로 최적화 클로이드는 머리와 두 팔이 달린 상체와 휠 기반 자율주행 하체로 구성된다. 허리 각도를 조정해 높이를 약 105cm에서 143cm까지 바꿀 수 있으며, 약 87cm 길이의 팔로 바닥이나 다소 높은 위치의 물체도 집을 수 있다. LG 클로이드가 거주자 위한 식사로 크루아상을 준비하는 모습.[사진=LG전자] 양팔은 어깨 3축(앞뒤·좌우·회전), 팔꿈치 1축, 손목 3축(앞뒤·좌우·회전) 등 총 7자유도(DoF)를 적용해 사람 팔과 유사한 움직임을 구현한다. 다섯 손가락도 개별 관절을 가져 섬세한 동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하체에는 청소로봇·Q9·서빙·배송 로봇 등에서 축적한 휠 자율주행 시스템을 적용해 무게 중심을 아래에 두고, 외부 힘에도 균형을 유지하면서 상체의 정밀한 움직임을 지원한다. 이족보행보다 비용 부담이 낮다는 점도 상용화 측면의 장점으로 꼽힌다. LG 클로이드가 홈트레이닝을 돕는 모습. [사진=LG전자] 머리 부분은 이동형 AI 홈 허브 'LG Q9' 기능을 수행한다. 칩셋, 디스플레이, 스피커, 카메라, 각종 센서, 음성 기반 생성형 AI를 탑재해 언어·표정으로 사용자를 인식·응답하고, 라이프스타일과 환경을 학습해 가전 제어에 반영한다. LG전자는 자체 개발 시각언어모델(VLM)과 시각언어행동(VLA) 기술을 칩셋에 적용했다. 피지컬 AI 모델 기반으로 수만 시간 가사 작업 데이터를 학습시켜 홈로봇에 맞게 튜닝했다는 설명이다. VLM은 카메라로 들어온 시각 정보를 언어로 해석하고, 음성·텍스트 명령을 시각 정보와 연계해 이해하는 역할을 맡는다. VLA는 이렇게 통합된 시각·언어 정보를 토대로 로봇의 구체적인 행동 계획과 실행을 담당한다. 여기에 LG의 AI 홈 플랫폼 '씽큐(ThinQ)', 허브 '씽큐 온'과 연결 가전이 더해지면 서비스 범위가 넓어진다. 예를 들어 가족과 씽큐 앱에서 나눈 메뉴 대화를 기반으로 식단을 계획하고, 날씨 정보와 창문 개폐 상태를 조합해 비가 오면 창문을 닫는 등의 시나리오가 가능하다. 퇴근 시간에 맞춰 세탁·건조를 마치고 운동복과 수건을 꺼내 준비하는 연출도 제시된다. ◆로봇 액추에이터 브랜드 'LG 악시움' 첫 공개 LG전자는 홈로봇을 포함한 로봇 사업을 중장기 성장축으로 보고 조직·기술 강화에 나서고 있다. 최근 조직개편에서 HS사업본부 산하에 HS로보틱스연구소를 신설해 전사에 흩어져 있던 홈로봇 관련 역량을 모으고, 차별화 기술 확보와 제품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삼았다. LG 액추에이터 악시움(AXIUM) 이미지. [사진=LG전자] 이번 CES에서는 로봇용 액추에이터 브랜드 'LG 액추에이터 악시움(LG Actuator AXIUM)'도 처음 공개한다. '악시움'은 관절을 뜻하는 'Axis'와 Maximum·Premium을 결합해 고성능 액추에이터를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액추에이터는 모터·드라이버·감속기를 통합한 모듈로 로봇 관절에 해당하며, 로봇 제조원가에서 비중이 큰 핵심 부품이다. 피지컬 AI 확산과 함께 성장성이 높은 후방 산업으로 평가된다. LG전자는 가전 사업을 통해 고성능 모터·부품 기술을 축적해왔다. AI DD 모터, 초고속 청소기용 모터(분당 15만rpm), 드라이버 일체형 모터 등 연간 4,000만 개 이상 모터를 자체 생산하고 있다. 회사는 이 같은 기술력이 액추에이터의 경량·소형·고효율·고토크 구현에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휴머노이드 한 대에 수십 개 액추에이터가 필요한 만큼, LG의 모듈형 설계 역량도 맞춤형 다품종 생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홈로봇 성능·폼팩터 진화 지속…축적된 로봇 기술은 가전에 확대 적용 LG전자는 집안일을 하는 데 가장 실용적인 기능과 형태를 갖춘 홈로봇을 지속 개발하는 동시에 청소로봇과 같은 '가전형 로봇(Appliance Robot)'과 사람이 가까이 가면 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냉장고처럼 '로보타이즈드 가전(Robotized Appliance)' 등 축적된 로봇 기술을 가전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AI가전과 홈로봇에게 가사일을 맡기고, 사람은 쉬고 즐기며 가치 있는 일에만 시간을 쓰는 AI홈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백승태 LG전자 HS사업본부장 부사장은 "인간과 교감하며 깊이 이해해 최적화된 가사 노동을 제공하는 홈로봇 'LG 클로이드'를 비롯해 '제로 레이버 홈' 비전을 향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ykim@newspim.com 2026-01-0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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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시 지원자 5년 만에 최저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올해 의과대학 정시모집 지원자가 큰 폭으로 줄어 최근 5년 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4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전국 39개 의대 정시모집 지원자는 7125명으로 전년대비 32.3% 감소했다. 지원자는 2022학년도 9233명, 2023학년도 844명, 2024학년도 8098명, 2025학년도 1만518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4일 서울 시내의 한 의과대학 모습. 2026.01.04 mironj19@newspim.com   2026-01-0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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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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