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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2020] 광주시 초선 의원들 ... 조오섭· 이용빈· 민형배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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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최대 격전지에서 승리한 조오섭 ...
앞도적인 표차로 이겨낸 민형배 ...
현역 4선을 꺾은 이용빈 ...

[광주=뉴스핌] 지영봉 전경훈 기자 = 15일 실시한 제21대 총선에서 조오섭 (51) 민주당 광주 북구(갑)후보가 초선에 당선됐다.

이곳 지역구는 광주광역시에서 가장 치열한 접전을 펼친 곳으로 현역인 무소속의 김경진 후보와 빅매치가 이루어진 곳으로 결과를 봐서 알 수 있듯이 초 접전을 벌였다.

조오섭 광주북구 갑 선거구에서 승리한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지영봉 기자] 2020.04.16 yb2580@newspim.com

조오섭 후보는 57.7%로 무소속 현역의원인 김경진 후보 37.6%의 보다 20%대 표차가 높게 나왔다. 이로써 김경진후보는 민주당의 거센 바람을 막아내지 못하고 무너졌다. 

조 당선자는 전남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신문방송학과 졸업하고 전 문재인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변인과 현 더불어민주당 광주북구갑 지역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조오섭 당선자 소감을 밝히면서 "이번 총선은 크게 3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었다고 본다. 우선 집권 후반기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발목잡지 않는 국회를 만드는 것이고 또 하나는 민주정권을 재창출할 수 있는 수권정당으로서 인정받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강력한 집권여당의 힘으로 지역발전 예산을 더 많이 확보할 수 있는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어 문재인 대통령의 개혁이 중단되지 않도록 하면서 대선에서 민주정권을 창출해야 한다. 이것이 국민의 화답이었고 광주의 명령이었다고 믿는다"면서 "이제 싸우는 국회를 멈추고, 일하는 국회를 만들어 문재인 대통령의 후반기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당선자] 광주광산 (갑) 이용빈 초선에 성공

"대한민국 정치의 새로운 기준이 되겠습니다"

민주당 이용빈 후보(55)가 제21대 총선 광주 광산(갑) 선거구에서 승리해 금배지를 달게 됐다. 이 후보는 77.7%의 많은 표를 얻으며 현역 4선의 김동철 후보를 압도적으로 꺾고 승리의 영광을 안았다.

이용빈 후보가 승리한후 만세 삼창을 하고 있다. 사진=[지영봉 기자] 2020.04.16 yb2580@newspim.com

그는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를 졸업하고 현 의사이며, (전)문재인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 (전)문재인대통령후보 광주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지낸 인물이다.

이용빈 당선자는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민주정부 재창출을 바라는 국민 여러분의 결연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며 "문재인정부와 함께 '더 큰 광산의 시대'를 희망한 주민 여러분의 판단이었다"고 말했다.

이 당선자는 "지역민들의 뜻을 받들고, 국민 눈높이에 걸맞는 대한민국 정치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히고 " 광주형 일자리, 군공항 이전 문제를 비롯해 지역 현안 과제에 대해서도 정부와 함께 신속하게 풀어가겠다"고 말했다. 

 

[당선자] 민형배 광주광산(갑) 당선

민형배(58) 민주당 광주 광산(을)후보가  84.0%의 높은 지지율로 민생당 노승일 7.4%를 누르고 가볍게 초선에 당선됐다.

민형배 광주광산갑 후보가 승리한후 지지자들께 하트를 보내고 있다. [사진=지영봉 기자] 2020.04.16 yb2580@newspim.com

민 후보는 "촛불시민이 그토록 원했던 '나라다운 나라'를 위해 뛰겠다. 민주정권을 다시 창출해 개혁과제를 완성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초심을 잃지 않겠다. 시민중심 정치로 보답하겠다. 열심히 일하는 정치인, 성과를 내는 국회의원으로 인정받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민 당선자는 해남 출생 으로 목포고, 전남대를 졸업(사회학 박사) 했다. 경력으로는 대통령비서실 사회정책비서관과 광주시 광산구청장, 더불어민주당 광산을지역위원장, 현 노무현재단 상임운영위원을 역임하고 있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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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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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AG 뚫고...1236만명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시즌 프로야구 KBO리그가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롭게 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전국 5개 구장에 총 9만5922명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1236만2000명(평균 1만768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세웠던 종전 최다 기록인 1231만2519명을 갈아치우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수립했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수많은 악재를 딛고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염으로 30경기가 취소됐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에는 주축 선수들이 대표팀에 차출되는 변수가 발생했다. 하지만 식지 않은 야구 열기는 관중 신기록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기록 경신 페이스는 역대급이었다. 개막 5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한 KBO리그는 100만 단위 돌파 기록을 차례로 갈아치웠다. 지난 1일에는 역대 최소인 684경기 만에 1200만 고지를 밟았고 이날 699경기 만에 시즌 최종 최다 관중 기록까지 경신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올해 누적 관중 1206만 9596명을 기록한 지난 1일 SSG랜더스 홈구장 모습. [사진=SSG 랜더스] 2026.10.05 psoq1337@newspim.com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685명으로 지난해 동일 경기 수 대비 약 4% 증가했다. 전체 치른 경기 중 47.4%에 달하는 331경기가 매진됐으며 리그 전체 좌석 점유율은 85.2%를 기록했다. TV 시청률과 평균 시청자 수도 지난해보다 일제히 상승하며 안방극장까지 야구 열풍이 번졌다. 구단별 흥행 성적도 눈부시다. 삼성 라이온즈가 166만9050명으로 관중 동원 1위에 올랐고 LG 트윈스(157만4738명)와 두산 베어스(148만3772명)가 뒤를 이었다. 롯데 자이언츠(128만2929명), KIA 타이거즈(121만7388명), SSG 랜더스(121만3900명), 한화 이글스(112만950명)에 이어 이날 롯데를 꺾고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KT 위즈(100만4272명)까지 합류했다.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를 제외한 8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KBO리그 역사상 최초다. 출범 첫해인 1982년 143만여 명으로 출발한 KBO리그는 2024년 처음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이어 지난해 1200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또다시 신기록을 작성했다. 아직 정규시즌 잔여 21경기가 남아 있어 역대 최초의 1240만 관중 돌파를 향한 신기록 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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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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