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16일 낮 12시31분쯤 경북 성주군 선남면 소재 한 폐기물처리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성주소방서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헬기 1대와 소방펌프차 등 진화차량 17대를 현장에 긴급 투입해 진화하고 있다.
쌓아둔 폐기물에 불이 옮겨붙으면서 소방당국은 진화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성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16일 낮 12시31분쯤 경북 성주군 선남면 소재 한 폐기물처리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성주소방서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헬기 1대와 소방펌프차 등 진화차량 17대를 현장에 긴급 투입해 진화하고 있다.
쌓아둔 폐기물에 불이 옮겨붙으면서 소방당국은 진화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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