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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 세계증시, 경제활동 재개+치료제 기대에 2주 연속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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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7일 오후 7시 5분에 출고된 뉴스핌 증권·금융 '세계증시, 경제활동 재개+치료제 기대에 역대급 주간 오름폭'기사 중 제목 '역대급 주간 오름폭'은 '2주 연속 상승'으로, 본문 첫째줄 '주간 기준으로 역대 두 번째 오름폭'은 '2주 연속 상승세'로 바로잡습니다.
(이하 정정 기사 첨부)

[런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미국 경제활동 정상화 기대와 코로나19(COVID-19) 치료제 개발에 대한 희망에 17일 세계증시가 급등 랠리를 펼치며 2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할 전망이다.

유럽증시 초반 유럽 주요 지수들과 미국 주가지수선물은 3% 내외 랠리를 펼치고 있다. 주간 기준으로 범유럽지수인 스톡스600 지수는 7%, 전 세계 49개국 증시를 추적하는 MSCI 전세계지수는 10.5% 급등했다.

미국 S&P500 주가지수선물 17일 추이 [자료=인베스팅닷컴]

앞서 아시아증시는 중국 경제성장률 지표 악재에 급락했으나,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큰 진전이 있다는 소식에 서울과 도쿄 증시가 3% 급등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17일(현지시간) 중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6.8%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중국 GDP가 역성장을 기록한 것은 문화대혁명이 끝난 1976년 이후 처음이다.

중국의 3월 소매판매도 예상보다 큰 폭 감소했다. 다만 산업생산은 예상보다 적은 감소폭을 기록해, 적어도 제조업부문은 다소 빠르게 회복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하지만 이날 미국 경제활동 재개와 코로나19 치료제 소식에 글로벌마켓의 투자심리는 크게 개선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코로나19 사태로 멈춰선 미국 경제를 정상화시키기 위한 3단계 지침, '미국을 다시 열자'(Opening Up America Again)를 공식 발표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브리핑에서 이 같은 단계적 방안이 담긴 경제활동 재개 지침을 발표하고, "이제 건강한 미국인들은 여건이 허락되는대로 다시 일터로 복귀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바이오 기업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에볼라 치료제 '렘데시비르'가 코로나19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 시험 결과도 투자심리를 극적으로 끌어올렸다.

건강관리 전문지 STAT뉴스에 따르면 미국 시카고대학의 3단계 약물 임상 시험 결과 렘데시비르를 투여한 대부분의 환자에게서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급속도로 회복"됐고 일주일도 안 돼 퇴원했다.

케슬린 뮬렌 시카고대 전염병 전문가는 "가장 좋은 소식은 우리 환자들 대부분이 이미 퇴원했다는 것인데 정말 대단하다"고 말했다.

유럽에서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회원국의 연대 보증으로 유로존 공동 채권인 '코로나 채권'을 발행하자고 주장하면서 이탈리아 국채 가격이 탄력을 받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은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와 인터뷰에서 "공동 채무와 공동 보증"의 구제기금을 설립하는 방법 외엔 대안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새로운 구제기금 설립에 합의하지 못하면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 '남부 포퓰리스트들'이 이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유로존 공동 채권에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는 이탈리아 국채는 상승하는 반면 상대적으로 많은 부담을 감당해야 할 독일 국채는 하락하고 있다. 이탈리아는 코로나19 사태에 대처하기 위한 과정에서 이미 GDP 대비 부채 비율이 150%를 향하고 있다.

상품시장에서는 국제유가 폭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올해 코로나19 사태로 글로벌 원유 수요가 일일 690만배럴 줄어들 것이라 전망하면서 유가가 더욱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 17일 추이 [자료=인베스팅닷컴]

 

g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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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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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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