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비대면 K스타트업 저력 전세계에 알린다"..컴업2020 조직위 출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슬아 마켓컬리 대표 등 22명 조직위원 위촉
Social System ·Work ·Life 주제로 12개 세션 진행

[서울 = 뉴스핌] 박영암 기자 = "Meet the Future-Post Pandemic"(포스트코로나시대를 한발 앞서 만나자)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11월 서울 '컴업(COMEUP) 2020' 조직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를 구성하는 스타트업 민간지원기관 VC(벤처캐피탈) 액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 정부기관 미디어 등 6개분야를 대표해서 22명이 참여했다. 

[서울 = 뉴스핌] 박영암 기자 = 김슬아 마켓컬리 대표 등 스타트업 생태계를 대표하는 22명으로 구성된 컴업2020 조직위원회가 20일 출범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2020.05.20 2020.05.20 pya8401@newspim.com

20일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한화드림플러스강남에서 '2020년 컴업(COMEUP) 조직위원회' 출범식이 열렸다. 컴업2020 조직위는 민간(김슬아 마켓컬리 대표)과 공공(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이 공동위원장을 맡는다. 공동위원장 아래 프로그램(이용관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대표) 운영(류중희 퓨처플레이 대표) 홍보(김광현 창업진흥원장) 등 3개 실무분과를 두고 있다.

코로나19를 고려해서 행사는 '비대면·온라인'중심으로 진행하면서 오프라인를 결합한다. 특히 일상화되고 있는 언택트 환경을 적극 반영하여 ▲라이브 생방송 ▲스타트업 디지털 부스 ▲온라인 컨퍼런스·IR피칭(스타트업 창업가가 자신의 사업 아이템을 투자자에게 설명) 등을 집중 편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공동위원장으로 위촉된 김슬아 마켓컬리 대표는 컴업2020 슬로건을 'Meet the Future-Post Pandemic'으로 정했다고 발표했다. 혁신 벤처와 스타트업이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한발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이같은 방향아래 김 공동위원장은 ▲Social System ▲Work ▲Life를 3대 주제로 정했다. 3개 대주제마다 4개씩 세부 섹션을 기획하여 총 12개 섹션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들 행사를 통해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스타트업의 눈으로 조망하겠다는 설명이다.

이날 조직위원회가 공식 출범한 컴업(COMEUP)은 국내 최고의 권위와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혁신벤처와 스타트업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킹 행사다. 지난해부터 핀란드의 슬러시(Slush)나 미국의 테크크런치(Tech Crunch) 등과 같은 세계적 스타트업 축제로 발전시키겠다는 목표로 '컴업(COMEUP)'이란 브랜드로 론칭했다.

지난해 행사에는 4900명의 스타트업과 650명의 벤처캐피탈들이 참가했다. 유튜브 등으로 전세계 61개 국가에서 2만1000여명이 참관했다. 특히 2016년 창업한 플렉서블 배터리 스타트업인 리베스트(김주성 대표)는 지난해 컴업 '프론티어 세션'에서 5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박영선 장관은 축사를 통해 "혁신벤처와 스타트업이 핵심 주역으로 활약해야 우리나라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세계를 선도하는 디지털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다"며 "올해 컴업을 언택트 시대에 최적화된 주제와 방식을 통해 성공적으로 개최한다면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의 모범적 성공모델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컴업2020은 오는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컴업 공식 홈페이지(www.kcomeup.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pya84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