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대구서 '이태원 클럽발' 3차 감염 추정 10대 여성 1명 추가 확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52명 진단검사...118명 '음성', 45명 자가격리 조치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에서 '이태원 클럽발' 3차 감염으로 추정되는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로써 대구경북지역의 이태원 클럽발 연관 환자는 모두 3명으로 늘어났다. 이 중 경북 성주 거주 확진자 60대 여성은 경북도 통계에 포함됐다.

권영진 대구시장이 23일 긴급 온론 브리핑을 갖고 '이태원 클럽발' 연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경위를 설명하고 있다.[사진=대구시] 2020.05.24 nulcheon@newspim.com

24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확진자 A(# 11146) 씨와 서울 거주 확진자 B씨가 다녀간 달서구 이곡동 소재 '공기반 소리반' 코안노래연습장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19세 여성 C씨가 이날 양성 확진판정을 받았다.

C씨는 대구시 방역당국의 동선공개와 진단검사 권유 요청에 따라 전날인 23일 코로나19 확진검사를 받았다.

C씨는 A씨와 B씨가 다녀간 비슷한 시간대인 지난 11일 오후 11시부터 자정무렵까지 '공기반 소리반' 코인노래연습장을 다녀간 것으로 조사됐다.

대구시와 보건당국은 현재 C씨에 대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19세 남성 A씨는 지난 20일 아침부터 콧물, 가래 증상이 있었으며, 서울 '이태원 클럽발' 확진자인 지인 B씨의 대구 방문 기간 접촉자로 분류돼 21일 검사를 받아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B씨는 서울 관악구 거주자로 이달 11일부터 20일까지 대구에 머물면서 가족과 지인 등을 만났으며, A씨와 두 차례 만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로 돌아간 뒤 B씨는 지인 D(서울 이태원 관련, # 11069) 씨가 확진 받은 사실을 통보받고 지난 21일 코로나19 검사를 통해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구지역에서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 A씨와 B씨에 대한 역학조사를 바탕으로 현재까지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152명으로 나타났다.

이중 A씨 외할머니(60대, 성주 거주)를 제외한 나머지 가족과 지인 10명은 모두 음성 판정받았다.

다중이용시설 직원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시행한 검사 결과, 1명이 양성판정을 받고 118명은 '음성'판정을 받았다. 22명은 현재 검사가 진행 중이다.

또 접촉의 강도가 높은 45명은 현재 자가 격리 중이다.

대구시는 "△5월 11일 밤 11시~익일 새벽, 공기반소리반 코인노래연습장(달서구 이곡동) △5월 12일 오후 7시~익일 새벽까지 통통코인노래연습장(중구 동성로) △5월 18일 오후 9시~익일 새벽까지 락휴코인노래연습장 동성로 2호점(중구 동성로) 등 확진자 A.B씨와 동선이 겹치는 시민 중에서 아직 검사를 받지 않은 분들은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 조속히 진단 검사를 받을 것"을 강력 권고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사퇴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6·3 지방선거 패배 등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 사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8.26 jk31@newspim.com   2026-08-26 09:20
사진
음식점도 Npay 31일부터 결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가 오는 31일부터 네이버페이(Npay) 매장결제를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등록한 Npay 결제수단으로 실제 식사대금을 결제하고,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같은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도 낼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이를 위해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주 이용약관을 개정해 음식점 예약·결제와 취소수수료 청구 관련 조항을 신설했다. 취소수수료 결제가 최종 실패하면 네이버가 음식점에 해당 금액을 대신 지급하는 방안도 약관에 담겼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AI 일러스트=서영욱 기자] ◆ 음식점에서 식사 후 "네이버로 결제할게요" 26일 네이버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Npay 매장결제' 적용 대상을 기존 미용실에서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네이버를 통해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카드 등 Npay에 등록한 결제수단을 미리 지정해 두고, 식사를 마친 뒤 해당 결제수단으로 식사대금을 결제할 수 있다. 이용자가 식사를 마친 뒤 별도로 결제수단을 선택할 필요가 없게 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검색하고 지도에서 매장 정보를 확인한 뒤 예약하는 데 이어 실제 식사대금 결제까지 네이버 안에서 연결되는 구조가 완성된 것이다. 네이버 입장에서는 검색·지도와 예약에서 끝났던 이용자와의 접점을 실제 거래가 발생하는 오프라인 결제 단계까지 확대할 수 있다. Npay 매장결제는 음식점의 노쇼(No-show·예약 부도)를 줄이는 수단으로도 활용된다. 이용자가 예약할 때 Npay 결제수단을 미리 등록하는 만큼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음식점이 사전에 정한 기준에 따라 해당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다. 예약 단계에서 일정 금액을 먼저 받는 기존 예약금 방식과 달리 실제 취소나 노쇼가 발생했을 때만 수수료를 사후 청구하는 방식이다. 음식점은 예약금을 일일이 받고 환불하는 부담을 줄이면서 노쇼에 따른 손실에 대응할 수 있고, 이용자 역시 예약 때마다 돈을 미리 내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다. 취소수수료 청구가 실패했을 경우를 대비한 장치도 마련했다. 결제수단의 유효성이나 한도 등의 문제로 결제가 이뤄지지 않으면 재결제를 시도하거나 이용자에게 결제수단 변경을 요청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결제되지 않을 경우 별도 정책에 따라 네이버가 음식점에 취소수수료 상당액을 대위변제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음식점이 이용자에게 갖는 채권과 관련 권리는 네이버로 이전된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 스마트플레이스 기반으로 결제 확장…사업자·이용자 모두 잡는다 네이버가 이미 확보한 대규모 오프라인 사업자 기반은 Npay 매장결제를 확대하는 데 강점으로 꼽힌다. 스마트플레이스는 음식점 등 사업자가 네이버 검색·지도에 매장 정보를 노출하고 예약·주문 등 매장 운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네이버는 오프라인 결제 가맹점을 새로 확보하는 대신 기존 스마트플레이스와 예약을 이용하는 음식점을 Npay 매장결제로 끌어올 수 있다. 검색·지도에서 음식점을 찾고 예약한 이용자가 결제까지 Npay를 이용하도록 연결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음식점에도 Npay 매장결제를 도입할 유인이 있다. Npay 주문·매장방문결제 수수료는 연 매출에 따라 0.8~2.9%로, 연 매출 3억원 이하 영세 사업자에게는 0.8%가 적용된다. 여기에 예약 때 등록한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어 노쇼에 따른 손실에도 대응할 수 있다. 소비자에게는 결제 편의와 포인트 혜택이 있다. 기존 헤어샵·네일샵의 Npay 매장방문결제는 결제액의 1%를 기본 적립하고, 통장 결제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등을 더하면 최대 7%까지 적립된다. 음식점에도 같은 혜택이 적용될 경우 Npay 이용을 늘리는 유인이 될 수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Npay 매장결제는 예약 단계에서 결제수단만 등록하고 실제 결제는 매장 이용 후 이뤄지는 방식으로, 사업자는 예약 단계의 결제 부담 없이 고객을 받을 수 있어 예약 전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용자도 매장 이용 후 카운터에서 별도로 결제할 필요 없이 등록된 결제수단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어 사업자와 이용자 모두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08-26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